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 칼릴 지브란
반갑다 스키야…알아두면 돈되는 스키장 이용법 시티라이프 | 입력 2009.11.10 10:17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강원 스키·보드 시즌이 활짝 열렸다. 용평 휘닉스파크 현대성우 하이원 등 강원권 스키 빅4가 지난 3일 무더기로 문을 열면서 예년보다 무려 2주나 일찍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바캉스철이라 어디 산이나 계곡에 야영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캠핑의 묘미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어디 밖에 나가서 밥해 먹는 맛이 얼마나 꿀맛인지 잘 알것이다...ㅎㅎ 다음주쯤이나 시골로 피서겸 어머님도 뵐 참인데...바캉스 용품을 좀 알아보다가 발견한 아래 장비??! TV전파까지 탔다니 기발함과 실용성은 나름 인정받은 제품인데....한번 구입볼까나????????!ㅎㅎㅎ 물만 부으면 OK! 휴대용 요리기구 ‘...
요즘 동네어귀와 아파트 단지 울타리마다 장미꽃이 한창이다. 이맘 때 용인에 가면 한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놀이공원 장미축제도 열릴 때다. 휴일 아침 동네 담벼락에서 금슬 좋은 모습의 장미꽃이 눈에 띄었다. 웬 금슬타령??! 사진을 유심히 보면 그 의문이 해결된다. 보기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저 평범한 장미꽃이다. 그런
5월이 막을 내렸다. 가정의 달 답게 월초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던 행사들이 많았다. 그러나 5월의 끝은 국부의 서거라는 갑작스런 비보로 온 나라가 비통에 잠긴 채 우울하게 마감해야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한 행사장에서 포착한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가족들과 함께 한 따듯한 모습들이 정겹기만 하다. 이제 다시 6월...세상에 이처럼 밝고 정겨운 일들만 가득해졌으면 하는 바...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3일 그의 고향인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며 자살로서 생을 마감했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부산상고에 진학했던 그. 그러나 특유의 저돌성과 개혁적 성향이 강했던 그는 7년간의 시험준비로 사법고시를 패스한다. 이후 적성이 맞지않다 판단해 판사직을 그만두고 노동계 전문변호사로 인권을 위한 삶을 산다.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인 전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아침 타계했다는 비보를 접했다. 아찔한 뉴스다. 정치.사회적으로 적잖은 혼란이 예상된다. 충격적인 사건으로 언론도 민심도 어수선한 주말 아침이다. 부산대 병원에 시신이 공식 안치됐다는 소식이다. 고인이 유서를 남겼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산행중 실족사냐 자살이냐에 대한 기준을 가름할 결정적 단서가 될 전망이다. 검찰로부터 박연...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 유명 드링크음료사와 한 소비자간 재벌의 오만함인지 소비자의 과욕인지 모를 나름 재미난 승강이라 올려봅니다. 어지간한 우리 나라 사람 웬만하면 다 알만한 드링크음료죠!! ㅂ으로 시작되는 음료...이제 고유명사가 다 된 음료수인데 규모가 큰 회사인만큼 사소한 거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제작과 소비자 배려에 신경 써줬음 하는 생각이네요... 기사 말미 '경고문구'를 새겨넣는다고 하니 그래...
wbc준우승 이후 올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불꽃튀는 타격전, 타선을 제압하는 팽팽한 투수전 등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관중들의 함성과 야유가 뒤섞인 야구경기장의 열기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지난 4월 17일 치러진 잠실구장 기아-LG전의 모습이다. 다이아몬드 구장에서 양팀간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수와 타자간 공 하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초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는 분수 물줄기는 청량감을 준다. 수도권 전철 주안역 광장 분수도 본격적인 여름의 서곡을 울리기 시작했다.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가 모던한 조형물과 주위 고층건물, 푸르름이 오르기 시작한 나무들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의 발길을 붙잡는다.물줄기는 시원한데 한 가지 아쉬운 점도 발견된다. 도심 조형술의 진화로 요즘 분수는 광장 밑바닥에 분출구를 만들어 물줄기를 뿜어낸다. 떨어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