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경 사 과 축 제
◆ '2009 문경사과축제'사랑해요! 함께해요! 문경사과!
가을이 깊어갈수록 운치를 더하는 고장, 경북 문경에서 계절의 느낌을 듬뿍 담은 사과축제가 펼쳐진다.
9일부터 11월 8일까지 31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2009 문경사과축제'는 '사과의 고장' 문경의 가을 이미지와 고품격 '문경사과'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형적인 계절 이벤트이다.
특히 산업형 축제의 전형으로 문경의 사과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도 함께 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한껏 모으고 있다.
▶축 제 마 당
사과공원, 사과포토존, 사과홍보관 등 이색 볼거리와 사과낚시, 사과따기, 사과미로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한가득 펼쳐져 오감이 만족하는 신명나는 잔치마당을 예고한다.
▶국제사과학술세미나와 사과품평회
이밖에도 고품질의 명품사과 생산을 위한 국제사과학술세미나와 사과품평회 등 다양한 사과 관련 행사도 마련돼 있는가 하면 축제기간 동안 사과특판행사도 열려 문경사과를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쇼핑의 즐거움도 함께 한다. 2009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 전인식 회장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최고품질의 문경사과를 널리 알리는 한편, 문경사과산업이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새재 주변 즐길거리 ◇달빛사랑여행=문경시의 밤테마여행상품인 달빛사랑여행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번씩 보름에 가까운 토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1관문에서 2관문까지 걸으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원제한은 없으며 어른 1만원, 18세 이하 및 30명 이상은 모두 8000원, 참가비를 내면 3000원짜리 농특산품 교환권이 제공된다. 홈페이지(www.mgmtour.c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문경문화원(054)555-2571 ◇문경새재오픈세트장=문경새재 제1관문(주흘관)뒤편 용사골에 위치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2만여평의 부지에 조선시대 광화문, 강녕전, 양반가, 민가 130여동이 들어서 있는 촬영장으로 '태조왕건', '대조영', '대왕세종' 등 인기 사극드라마가 제작됐다. 입장료 2000원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문경새재도립공원내 옛길박물관과 마주보고 있으며 3만9452㎡ 부지에 습생초지원, 생태습지, 생태연못, 야생화원, 건생초지원 등을 테마로 자연생태를 집약적으로 조성해 놓았다. 교목, 관목, 초화류 등 175종 20만6895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또 꽃사슴, 타조 등 18종의 야생동물도 기르고 있다. ◇문경새재 옛길박물관=문경은 우리나라 문화지리의 보고이자 커다란 길 박물관이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의 소통로로서 조선팔도 고갯길의 대명사로 불리던 '문경새재'(명승 제32호), 우리나라 최고(서기 156년 개척)의 고갯길인 '하늘재', 옛길의 백미이자 한국의 차마고도로 일컬을 수 있는 '토끼비리'(명승 제31호), 또 영남대로 상의 허브 역할 담당했던 유곡역 등이 있다. ▶오렌지빛깔 탄산 온천수 '문경온천' 문경의 또 다른 매력은 수질좋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문경읍 일대 40만㎡에 온천관광지가 개발돼 다양한 숙박 위락시설을 갖췄다. 칼슘-중탄산 온천은 류머티스, 만성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좋고 알칼리성 온천은 만성피로와 상처의 회복에 효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문경온천은 특히 온천수의 빛깔이 독특하다. 오렌지빛깔의 온천수는 수질 또한 세계적인 일본 벳푸 온천보다 우수하다는 게 온천 전문가들의 평가다. ▶물길따라 이어지는 '철로자전거' 국내 최초의 철로자전거인 문경철로자전거는 석탄을 싣고 나르던 폐철로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체험관광상품이다. 왕복 4km 구간 중 터널에서 느끼는 암흑의 세상과 터널을 지난 후 펼쳐지는 영강의 아름다운 풍광은 문경철로자전거의
또다른 매력이다. 문경의 대표적인 관광상품 중 하나로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다.
♬~주 흘 산
사진정보
- 제조사
- 모델
- 셔터 속도
- 조리개값
- ISO
- 촬영날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