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방콕맨, 갈망을 만나다 원래 기대했던 영화는 아니지만 지인 분이 보신다고 하시기에 이런 저런 이유로 한 번 보려고 생각해서 본 영화. 방콕맨이 본 갈망 유치원 교사를 하지만 외모로 인해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그녀. 그녀와 그의 주위 사람들이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현장 예매 전쟁에서 절반의 성공을해서 나름 만족했는데요.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비프힐에서 VR 시네마를 관람했습니다 방콕맨이 본 VR시네마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남았던 시간 안경을 쓴 채 관람이 가능해서 좋긴했는데요. VR 기기가 제게는 상당히 불편했..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제게는 부산국제영화제만 20년이 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부산국제영화제를 인연으로 한 지인들이 있죠. 나우누리 마이피프 네이버 부산국제영화제 블로거 원정대 예스24 블로거 하이트 원정대 등등 ... 꽤 많이 있습니다. 다만 자리가 바뀐다거..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방콕맨, 초미의 관심사를 만나다 월요일 저녁 시간대에 볼 수 있는 영화 가운데 한국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작이기도 했고 배우 조민수 씨의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한 작품. 또한 래퍼로서 유명한 치타의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갔던 영화 방콕..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방콕맨, 아호 나의아들을 만나다 역시 1순위권 영화는 아니였지만 GV가 있고대만 영화에 관심이 가서 선택한 영화 아호 나의아들 무대인사 상영에 앞서 사전에 GV가 감독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출연 배우가 함께 해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방..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방콕맨, 책-종이-가위를 만나다 1순위권 영화는 아니였지만 GV가 있고 지인 분의 추천으로 본 영화.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분부쿠 제작 작품이라 그 자체로 기대작. 개인적으로 출판과의 인연이 약간 있었던 터라 나름 흥미가 갔던 것 역시 요인 중 하나. 방콕맨..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방콕맨, 파라다이스를 만나다 원래 의도한 영화는 아니지만 색다른 이탈리아 마피아 영화라는 점에서 흥미가 가서 본 영화. 방콕맨이 본 파라다이스 청부살인사건의 목격자이자 보호대상자로서의 긴장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눈길을 끄는 작품, 영화 소개에서 말해..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방콕맨, 도이치 이야기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올해 첫 영화는 인터넷 예매작 도이치 이야기입니다. 선택 이유는 그냥 오다기리 죠 감독작이라는 이유인데요. 베니스 영화제 소식보다가 우연히 접하긴 했는데 출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장편 영..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더욱 험난했던 영화 예매 전쟁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영화에 대한 소개도 제대로 못보고 진행해봤는데요. 영화 예매 전쟁은 개막작과 주말 영화들을 중심으로 예매에 도전했습니다. 늘 예매 1순..
해운대 영화의 거리 일시 : 2019년 12월 5일 장소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91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47 카메라 : SM-G930K (Samsung Galaxy S7, 삼성 갤럭시 S7) 이동경로 동대구역-부산역-해운대역-해운대 해수욕장-송림공원(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