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하나 달랑매고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입니다. 길위에 들판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던 허수아비가 자리를 박차고 나와 바라 본 렌즈속 풍경은 어떤 느낌일까요. 친구신청은 좀 더 친해진 뒤 해주셨으면 합니다. 구독하기만으로도 모든 글들을 다 읽을 수 있으니 구독신청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때론 고요함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때론 고요함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번잡한 도시속에 한 없이 펼쳐지는 수많은 소음들.. 그들을 걸러내기에는 제 용량이 한없이 부족합니다. 가끔은 그곳을 떠나 모든 것을 비우고 돌아올 곳을 찾아 떠납니다.. 시간조차 멈추어 버..
에머랄드빛 고은 바다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 멋진 풍경에 반해 정처없이 떠돌다 잠시 들린 귀덕의 작은 포구... 거북등대가 있는 방파제가 거친 파도를 막아 고요하기 그지없는 조용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태어나 바다가 좋아 애월에서 카약을 운영하시는 분을 그곳..
해뜨는 동쪽 제주 하도리에서 해지는 서쪽 제주 애월... 지금 제가 머물고 있는 애월 악당토끼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날마다 석양을 보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5월들어 하늘이 가장 맑은 아침입니다... 애월의 아름다운 한담산책로... 이곳에 머무는 이유 중 가장 큰 위치를 차지합니다.. 노..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 아부오름은 오름을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해발 300 여m, 높이는 약 50m 아부오름은 참 오르기 쉬운 오름입니다.. 오히려 정상 둘레길이 2km나 되어 둘레길을 걷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긴 아부오름은 편안히 오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연풍연가나 ..
때론 그리움도 추억이 됩니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여행길에 만난 한적한 바닷가 낮선 풍경이 주는 잔잔한 설레임속으로 스며듭니다. 시간도 공간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홀로 누리는 자유로움에 젖어 내딛는 발걸음에 그대로 몸을 맡겨봅니다. 눈부신 햇살.. 해수면 ..
길을 걷고 있자면 어디선가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가 은은하게 들릴것만 같은 올레길 21코스 해녀박물관을 시작해서 종달바당으로 끝나는 올레21코스는 제주 올레의 마지막코스로 올해 개장되었습니다.. 총 길이 10.7km로 다른 올레길에 비해 짧은 코스이지만 알찬코스들이 곳곳에 있어 그 ..
제주도의 맛 흑돼지전문점 애월 맛집 솔향 풍경이 아름다운 애월 한담산책로를 내려보며 멋진 노을과 함께 맛있는 흑돼지구이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제주의 흑돼지는 맛이 뛰어나서 제주를 찾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곽지해변이 가까이 있고 한담산책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