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춘분! 시골아낙네는 밭 갈고 씨 뿌리고 가끔 이렇게 이쁜 꽃들을 쫓아 핸드폰을 들이대고 한나절씩 헤매 다니기도 하구요^^ 소박하지만 맛있는 시골밥상도 여전히 변함없이 발전없이 ^^ 그렇게 이 봄을 보내고 있답니다. ^^* 2019년 3월 21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너무나 오랜만에 ..
새해가 정신없이 시작되더니~! 순식간에 한 달이 훌~ 쩍~ㅎ 할 일도 많고 짧아서! 더 바쁜 2월의 첫날에~ 봄 마중 요리 봄동 겉절이 ^^* 2019년 2월 1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겨우내 김장김치만.ㅎ 먹고 살았던 시골집~ 마트에서 봄동 한 봉지 사왔더니 엄청 푸짐하네유~^^ 작은 속잎들은 겉..
가을날 김장배추를 거두어들이면서 배추 몇 포기 밭에 묻어두고 두고두고~ 먹으려고 했으나^^ 사람보다 더 재빠르게 쥐들이 말 그대로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ㅎ 배추를 야금야금~ㅠㅠ 결국 촌부들은 또 먹다 남은 배추^^ 여름에는 고라니가 먹다 남긴~ 겨울에는 쥐선생이 먹다 남긴.ㅎ..
날씨가 추워지니 하늘빛 푸르고 미세먼지 사라져서 좋은 날^^ 김장독 항아리에서 살얼음 덮힌 동치미와 삭힌고추!! 시골집 겨울철 밥도둑 이야기 2019년 1월 21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며느리에게 전하는 시골밥상 이야기 초간단반찬 삭힌고추무침 만들기^^* 한겨울에 먹는 얼음 동동~ 동..
[공지사항] 설 명절 전 택배 발송은요~ 1월 28일 (월)까지!! 농사라는 것은~!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그래서 때로는 벌레들에게 모두 내어주기도 하는 욕심없고 너무 착한 충청도 남자^^* [인삼을 사랑한 시골아낙네 사는 이..
지난 주말에는 고향 친구의 딸내미 결혼식을 핑계로~ 멀리 진주까지!! 나들이를 다녀왔어유~^^♡ 간만에 칠공주들 모여 떠들썩하니 웃음꽃 피우고.ㅎㅎ 친구의 딸기밭에서 예쁘고 맛도 끝내주는! 딸기를 한 박스씩~ 직접 따는 체험도 했네유^^* 2019년 1월 14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한겨..
하루의 아침에는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마음을 훌훌 털고 각오를 새로이 하고 시야를 다시 밝힐 절대의 기회이다. 오늘을! ♡어제의 남은 찌꺼기로 더럽히지 말라.♡ 》기회 2019년 1월 10일 시골아낙네의 촌부일기 정채봉 모래알 한가운데 시골집 앞산에서~ 자연이 그린 그림 겨..
사시사철 삼시세끼 국물요리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신경 쓸 일이 없는~ 촌아저씨 식성 덕분에.ㅎ 겨우내 김장김치 하나로 반찬을 대신하는 시골밥상^^ 입맛 없을 때 새콤달콤은 기본에 매콤함까지.ㅎ 입맛 살려주기에 딱 좋은 반찬이 있으니~!! 바로~ 오징어 초무침^^* 2019년 1월 9월 ..
2019년 3일째 새해 계획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유^^ 시골아낙네는 오늘부터 1일.ㅎ 새해 다짐으로 그동안 소홀했던 블로그 매일은 아니어도~ 일주일에 최소한 3일!! 글 올리기^^ 그중에서도 시골밥상 기다리는 분들께 그리고 며느리를 위한.ㅎ 다시 쓰는 시골밥상 이야기^^* 2019년 1월 3일 시골..
山行忘坐 坐忘行 歇馬松陰 淸水聲 我後幾人 仙娥去 各歸其止 又何爭 산길을 가다 보면 쉬는 것을 잊기도 하고 앉아서 쉬다 보면 가는 것을 잊기도 하네. 소나무 그늘 아래 말을 세워두고 가만히 앉아 물소리를 듣노라. 그 사이에 뒤따라오던 사람 몇몇이 나를 앞질러 가누나. 그러면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