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에 수원에 들렀다. 날씨는 무척이나 덥고 나라위해 목숨 바치신 영령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엄숙하게 하루를 보낸다. 평소 손재주가 없다고 여긴 나는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은 엄두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은 화려한 칠보공예에 도전해 본다. 칠보공예는 800도..
화장실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곳 화장실에 얽힌 추억거리를 누구나 한두 개는 간직하고 살아갈 것이다.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解憂齋)는 사찰에서 화장실을 일컫는 해우소(解憂所)에서 비롯된 것으로 근심을 푸는 집이라는 뜻이다. 심재덕은 세계화장실협회 ..
2월은 겨울의 끝자락에 머물러 있으면서 날씨는겨울 못지않게 쌀쌀하다. 봄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추위가 한창인 어느 날 직원연수를 떠난다. 2월에 송별회를 겸해 직원연수를 떠난 것이다. 매해 1박 2일로 떠났었는데 올해는 당일치기 연수로 남한산성을 한 바퀴 돌고 수원화성, 수원..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초청 진안 전주 부안 새만금방조제 군산 여행블로거기자단 팸투어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마음으로 비상하는 전라북도 초청으로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4월 20..
진도에 오니 입이 즐거워서 참 좋다.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여행의 재미가 더욱 좋다. 묵은지 숯불갈비집은 2009년 광주 김치문화축제 전라도 묵은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문화관광부 선정 한국대표 한식당 100선에 선정된 전라도 묵은지의 명가로 소문이 난 집이다. 묵은..
지난 해에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참여해 바다가 갈라지는 환상적인 체험을 가슴 벅차고 하고 돌아왔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 약 2.8km의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바다 밑이 40m의 폭으로 물 위로 드러나 장관을 펼친다...
진도에 오니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해물이 있어서 참 좋다. 진도 수산시장에 들러 진도 특산품을 둘러보고 2층에 있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1층에서 횟감을 사서 2층 식당에 가 매운탕이나 간재미회무침 값을 더내면 맛난 탕과 간재미회무침을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