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동안~ 독일 제가 살고 있는 '주'인 'Baden- Württemberg'에서는 음악 콩쿠르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실 모든 경쟁 부문은 다 끝이 났으나 아직 행사가 끝이 난 건 아니어서 콩쿠르가 열리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번 도시별 콩쿠르에서 절대 평가로 1등을 했던 같은 ..
영화 속에서 혹은 현실에서 많은 틴에이저들은 자신의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하죠! 자신이 살아온 곳을 떠나서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사는 것을 꿈꾸고 지겨운 부모의 곁을 떠나서 친구들과의 재미있고 자유분방한 생활을 동경을 합니다. 저는 독립심이 없는 아이였는지, 아니면 호기심..
저번 제 글을 읽어주셨던 많은 분들께 오늘은 우선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당시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몇 자를 적어 여러분께 도움을 호소했던 공주병 맘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호응에 감사를 드리려고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물론 공감의 표시가 제 뺏긴..
안녕하세요! 공주병 맘입니다. 혹시 제 블로그에 처음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 오늘의 테마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해를 위한 간략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클릭을 하다가 여러분께서 혹시 놀라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 '프리다' 에 대한 이야기 블로그에서~ ..
침대란 사람이 누워서 잘 수 있게 만든 것에 불과한, 지금 생각하면 무척 평범한 가구이지만 제가 어릴 적엔 한국에서 침대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지 않았습니다. 온돌방에서 솜으로 된 푹신한 요를 깔고 이불을 덮고 잔다면, 사실 어쩌면 침대는 정말 불필요한 가구일런지도 모릅니다. 그..
제가 아직도 아이와 점심을 먹을 때 꼭 함께 보고 있는 시트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감자별' 이라는 시트콤이에요! 전에 잠깐 얘기를 드렸죠? 우리 아이가 9살 때 너무나 좋아했던 시트콤이었고 그래서 지금도 '다시보기'로 함께 보면서 엄청 많이 웃고 있습니다. 그 시트콤에서 대표이..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부시시하게 꾸미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러 밖으로 나가면, 꼭 중요한 누군가와 마주치고, 화장을 안 하고 슈퍼마켓에 간 날엔, 꼭 아이의 반 친구의 엄마를 만나게 되며 인터넷 쇼핑으로 어떤 물건을 살까말까를 망설이다가 얼마 후에 사려고 맘을 먹으..
영화 '말레나' (2000) (영화 '말레나' 에서의 '모니카 벨루치' 의 모습) 이 영화를 보고 '모니카 벨루치' 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을 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겁니다. 영화 '말레나' 는 정말 '모니카 벨루치'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는 마치 이 영화를 위해 존재하는 ..
예전 독일 유학 시절의 일입니다. 제가 살던, 독일 제 집은 당시 TV 채널이 몇 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따로 돈을 내고 신청을 하면 몇 십개의 채널을 가질 수 있었지만 전 그냥 그 몇 개의 채널에 만족을 했었죠! 공영 방송의 채널이어서 새벽 시간에는 아무런 방송도 나오지 않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