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간 2013.05.18(토) ~ 2013.05.19(일) 2일간 위치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로 (양양읍) 행사장소 강원도 양양 남대천 일대 연 락 처 양양군청 033-670-2229 황어는 연어와 함께 남대천의 대표 회귀어종으로서 바다에서 생활하다 2~4월말까지 남..
노무현의 목소리로 듣고싶은 5월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은 지금도…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왔다. 고인에 대한 추모의 마음이 들불처럼 번지고 참다운 민주주의가 정착되기에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지만 여전히 세상은 어수선 하다. 마치 내가 열일곱이던 해 5..
이권에 눈 먼 자들에게 걸림돌이 되면 좌편향으로 몰리는 시대인가? ‘좌파’란 말이나 ‘좌익’이란 말에 대해 우리처럼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국가나 국민도 없다. 사람의 손도 오른손과 왼손이 있고, 새의 날개도 왼쪽과 오른쪽이 모두 있어야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다. 마찬가지..
권력자가 탐욕스러우면 국민을 혼란에 빠트려 사회 불안을 가속화 시기는 법! 어딘가에서 읽고 메모를 해두었는데 다음과 같은 시 한 수가 있다. 눈앞 가리는 꽃나무를 잘라 없애니 저녁노을 아름다운 먼 데 산이 병풍처럼 펼쳐지네. -초의선사 동다송으로 다인(茶人)들에 널리 알려진 초..
윤창중의 워싱턴 성추행사건 감추고 무마하려다 덜미를 잡힌 꼴이니…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글쓰기에 자체에 흥미를 잃었었다.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확실하게 보이는데 그걸 막을 수 있는 힘이 없다는 자괴감과, 쇠귀에 경 읽기에 지나지 않을 잡문이나 끼적거릴 필요성을 느끼지 ..
어제의 해가 질 때 걷어내지 못한 구름이 여전히 하늘을 가리웠다면 이 아침은… 한 장의 그림으로 두 개의 정권이 지닌 속성과 품격을 완벽히 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프레시안에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하는 손문상 화백의 만평에 대한 이야기다. 2003년 1월 16일, 대통령..
정치가들은 참 놀라운 존재인 것인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전혀… 이명박 정권 마지막 특별 사면과 복권에 대해 도처에서 ‘좋지 않았다’는 말이 나온다. 사회단체나 민주통합당이야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오죽하면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측에서도 발뺌을 하겠는..
자식들 입에 맛난 거 들어가는 것만 봐도 부모는 배 부른 법이니… 래은이와 래원이는 겨울방학이라도 예전엔 학교에 가서 바이올린이나 다른 특별활동을 했다. 농산어촌에 지원되는 ‘돌봄학교’ 운영비가 있어 가능했던 것이다. 지난 여름엔 학교에서 선생님이 보충수업과 특별활동..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마찬가지 수준이란 질타가 두렵다면 지금부터라도… 17대 대통령의 비리를 저지른 측근들에 대한 사면이 단행되고, 18대 대통령 임기를 함께 할 헌법재판소장의 인준이 국회에서 표류되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세밑 민심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이명박의 최측근으로 ..
대통령이 헌법적 권한을 국민을 위해 사용한 게 아닌 자신의 정치적 이익과… 임기를 이제 얼마 남겨두지 않은 대통령이 사면을 단행한다. 자신의 대통령 직무에 대한 헌법이 보장한 권리라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많은 사면과 복권을, 대통령 재임중 측근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처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