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만들어봐? (요리·펌)

가을비 2013. 3. 2. 15:25


 

1. 신선로(a bress charfing dish, shinseonro)





첫번째로 신선로를 올린 이유는, 내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기 때문임.


사실 '신선로' 라는 이름은 이 독특한 형태의 그릇 이름인데, <입을 즐겁게 해준다>라는 뜻을 가졌음. 


TV에서 봤거나, 먹어본 놈들은 알겠지만 신선로는 화통이 붙어있어서 따듯한 상태로 계속 먹을수가 있다. 즉, 음식이 식지않아서 최상의 맛을 유지할수있단거임






2. 구절판(kujeolpahn)



 

8개의 찬합에는 가지각색의 찬들을 담고, 가운데의 찬합에는 밀전병을 담아서 미적조화를 보여주는 음식.


밀전병에 찬들을 싸서 먹는 형식인데, 잘 못만드는 집가면 밀전병이 지들끼리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시1발 먹기 짜증남.


구절판의 그릇은 '나전칠기' 로써 미적가치 역시 뛰어남. (찬이 9개가 아니라 7개면 칠절판임. 칠절판은 전용 칠기없는걸로 기억)






3. 떡갈비(tteokgalbi)





광주에서 유래된 대한민국의 음식. 


솔직히 싫어하는 새1끼가 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가게마다 다르겠지만서도). 


떡갈비는 일반적으로, 갈비살을 존나 개패듯이 다져서 양념에 재워준후 그걸 또 발라가면서 굽는 요리인데, 갈비살도 갈비살이지만 양념맛에 따라 맛이 확연하게 좌우됨. 또, 얼마나 쳐댔냐에 따라서 양념과의 조화, 부드러움 같은게 결정됨.




4. 산적(sanjeok , korean kebab)





초등학생 때, 이게 그냥 전의 일부인줄 알고있던 시절이 생각난다. 갑자기 추억돋게


산적은 지방마다 굽는방법, 재료, 먹는방법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 가져온 사진은 내가 명절에 흔히 먹었던 육산적임


산적의 종류로는 닭산적, 버섯산적, 떡산적, 파산적, 육산적, 어산적, 잡산적.... 존1나 많아서 포기^^ 지방마다 다른데 다 쓸수가없엉ㅋ






5. 칼국수 (kalguksu)





충청도 공주시에서 유래됬다고 하는 칼국수. 밀가루 반죽을 칼로 채썰어서 국물에 넣고 끓인후 갖가지 고명을얹은 음식.


사실, 한국 전통음식에서 밀가루음식은 매우 귀했다고 해. 그래서 이런 칼국수도 제사상에나 올라갈만큼 귀하디 귀한 음식이었음 당시에는.





6. 보쌈(bossam)





보쌈하면 ㅇㅎㅁㄴ 보쌈 과 ㄴㅂ 보쌈이 유명하지.


냄새없이 삶은 돼지고기를 편육으로 썰어서, 김치나 무말랭이 등의 매콤한 찬하고 상추에 같이 싸먹는 음식.


<족발>과 함께 야식의 제왕 자리를 차지하고있음






7. 족발 (pigtrotters)





<보쌈>과 함께 야식의 제왕으로 뽑히는 음식.


젤라틴이 존1나게 풍부해서 피부미용에 좋다고 소문이 자자함. 


돼지의 발부분을 양념장과 같이 조려서 편육형식으로 잘라 만든 음식. 비싸지만 않으면 개인적으로 보쌈이 더 좋음 ^^;





8. 닭도리탕(닭감자조림 . 닭볶음탕) (dakdori - stew)





닭과 감자, 갖가지 야채를 매운양념과 같이 조림으로 만들거나 탕으로 만들어 먹는 음식.






9. 떡 (tteok , rice cake)









떡은 종류가 존1나많아서 그냥 백설기, 꿀떡, 무지개떡, 인절미 만 가져옴. 


떡은 곡식의 가루를 찌고 빚어서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 고유의 음식이야. 대개가, 모찌도 떡의 일종 아니냐고 하는데.


좀 달라. 일본측에서도 떡 하고 모찌를 조금 다르게 보는데, 모찌는 '찹쌀' 로만 만든 것이기 때문이야. 게다가 모찌는 찹살을 찐다음에 빚기만 하면 되는 거라 먹기도 존1나게 쉬워서 우리나라 떡하고는 조금 다름. 곡식가루 거의 쓰고 쌀, 찹쌀 가리지 않고 반죽 만들어서 나무 망치갖다가 브레이크 스톰 갈궈줘서 만드는 떡하고 모찌하고 '=' 는 아니라른 말씀





10. 식혜 (sikhye , sweet rice drink)





외국인들은 이걸 보면 ' WTF?  rice in the water there?' 이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고. 


식혜는 '엿기름가루' 를 우려낸 물에다가 '삭힌' 밥알을 부은거야.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마지막에 설탕도 넣고 그런다는데, 대개는 잘 안넣음. 


먹어봤으면 알겠지만, 물에 밥말고 설탕만 존1나 넣은거아냐? 라 생각할 정도로 '달다'






10. 수정과 (sujeonggwa)






수정과는 '수전과' 라고도 불리는데, '계피' '생강' 을 달인 물에다가 설탕을 쳐넣어서 차갑게 식힌후에


곶감(시1발 검색하다 알음) , 잣 등의 건지를 띄운 것이야. 


잣을 띄운 이유는, 수정과를 먹으면서 여유를 가지라는 의미로 알고있어. 왜 차 위에다가 나뭇잎 떨구잖아. 그거 비슷






11. 비빔밥(bibimbap)



 



아 비빔밥찅..................... 갖가지 나물들과 밥, 그리고 계란, 잣, 은행등을 장식한 다음 존1나 쉒끼쉒끼 해줘서 먹는 한국고유전통음식.


'전주비빔밥' 이 유명한 이유는, 존1나 맛있어서, 전통적이고 대를 이어가는게 많아서. '일 수도' 있지만, <육회비빔밥> 이 전주에서 나왔기 때문으로 알고있어.


{위: 노말 비빔밥 .  아래: 육회(전주) 비빔밥}





12. 잡채 (japchae)





우리나라 최고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에 나왔을 정도로 전통이 깊고 선조들이 많이 먹어온 '잡채'


다 알겠지만, 잘익은 당면과 고기, 갖가지 야채들을 다같이 볶아, 무쳐서 만드는 '숙채'임. 잔치음식으로 존1나 흔히쓰임.





13. 불고기 (bulgogi)





일반적으로, '쇠고기' 를 얇게 저민다음, 양념에 재운후 볶아먹는 한국전통음식.


옛~날에는 '너비아니' 라고 쓰였는데, 너비아니 라는 말은 우리나라 궁중과 서울 양반집에서 자주쓰이던 고기이름.


즉, 불고기는 꽤나 높은 인간들만 먹는 음식이었음.





14. 갈비구이 (rib- 뼈에 갈비 말하는거임)




모르는 게이들 있을 것같은데, 갈비는 우리나라 전통음식 맞다. 기록에 의하면 1941년 수원에서 이귀ㅁ씨가 '화춘ㅁ' 이라는 가게를 엶과 동시에


퍼지기 시작했음. 수원갈비가 유명한 이유가 그것이라 생각됨.


갈비구이는 말그대로 돼지나 소의 갈비부분을 토막내어 양념을 하거나 생으로 구워 먹는 요리를 말함. 


(삼겹살 역시 우리나라에서 먼저 만들어 먹고 상용화되었지만, 전통음식이라 하기에는 쪼까 그러므로, 패스.)






15. 탕평채 (tangpyeongchae)




영조 때, 탕평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상에 나왔기에 '탕평채' 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함.


청포묵,녹두묵에 야채,식초,간장(안넣을수도있음) 을 넣고 버무려 먹는 음식.





16. 비빔국수 (bibimguksu)





말그대로 비빔국수. 국수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고추가루, 고추장과 함께 비빈 국수. (기호에 따라 그냥 김치국물넣는 곳도 있음)




17. 냉면 (naengmyeon)





차게식힌 육수국물에 면을 말아서 후루룩하는 한국고유의 음식. 면이 존1나게 쫄깃쫄깃한 이유는, 메밀을 쓰기 때문임. 


여름에 냉면 먹다가 감기걸리는 놈 많이 봄. 좀 있음 여름이니까 감기 조심해라^^





18. 수란 (a poached egg)






달걀을 깨트려, 물에서 반숙으로 익힌 음식. 


반숙이 완숙보다 몸에 더 좋은건 알제? 수란으로 해먹는 이유가 그냥 그것때문인듯함. (반숙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서도)


그렇다고, 완전히 계란만으로 먹는건 아님, 사진처럼 고명을 올리거나, 초장을 쳐서 간을 맞춤. 


수란뜨개 라는 반숙건지기용 기구도 따로 있음.






19. 완자탕 (wanjatang)




임금님 수라상에 자주 올라갔던 '완자탕'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임.


여기에서 완자는, 쇠고기와 두부를 섞은 것임. 어묵아님 착각 ㄴㄴ





20. 된장찌개 (doenjang jjigae)





<토장찌개> 라고도 불림. 된장을 풀은 육수물에 갖가지 야채와 조개같은 해물을 넣고 끓인 찌개. 


현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애용해먹는 음식중 하나이며, 된장만 손에 얻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있음.





21. 김치찌개 (kimchi jjigae)


 

어우, 보기만 해도 입에서 침돔. 


배추김치의 물을 쫙 뺀다음, 돼지고기와 함께 볶은후에 쌀뜨물을 얹고 야채와 함께 끓여내는 한국고유음식. 


만드는 과정에서 청국장넣고 좀만 재료조절하면 '청국장찌개' 됨. 






22. 백김치 (white kimchi)




고춧가루를 쓰지않고, 하얗게 담군 김치. 


깨끗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






23. 동치미 (dongchimi)




통째로 혹은 크게 썰은 무를 소금에 잠깐동안 절인 후, 국물은 많이 넣어서 심심하게 담근 김치


무의 단맛과 배의 시원한 맛이 어우러져, 입안을 시원하게 만들어줌. 종종 백김치가 같이 넣어져있는 동치미를 볼 수있는데, 그건 지방특색




24. 한과 (Korean traditional sweets and cookies)





이름마저 '韓菓' 인 기특한 녀석 ^^


일반적으로, 요즘에는 명절 때에만 많이 먹는데, 역사적으로는 거의 모든 상에 다 올라갔음. 다과상, 교자상, 주안상... 가릴 거 없이 다 올라갔었다봐도 무방.


한과는 우리나라 최초이자 가장 전통적인 과자야, 삼국유사의 <김유신전> 에서도 한과를 찾아볼 수있음.


한과의 종류로는 크게 3가지가 있어.




1번째로는 가장 많이 먹는 (사진에서도 가장 많이 차지한) <유과>


2번째로는 먹으면 약이 된다는 <약과>


3번째로는 다양다색한 가루들을 꿀,조청과 반죽하여 달달한 맛이 일품인 <다식>


4번째로는 밤을 주축으로 설탕,꿀에 조려만든 <율란>이 




있어. 이 이상 스압되면 조ㅈ될것같아서 사진첨부는 못함. 미안










25. 화전 (hwajeon)





찹쌀가루를 얇게 반죽한뒤 기름에 둥그랗게 모양잡아 올려놓고, 제철 꽃인 꽃을 위에 올린후에 구워주면 됨.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눈으로 먹는 음식' 중 하나임. 맛은 잘 모르겠음. 내가 살면서 유치원때 딱한번 먹어본 적이있었는데


그때는 꿀발라 먹어서 달았었음. 꿀안바르고 그냥 먹으면 무슨 맛일지 모름.  후식으로 많이 쓰이는 전.






26. 육회 (yukhoe , Korean-style raw beef ,  Korean beef tartare)





중학생 때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주었던 고기..... 회도아니고 소의 생고기를 먹는다는건 문화컬쳐였지(우리나라 문화인데 시1발 )


그렇다고 아무 살이나 육회로 쳐먹으면 듸1짐 ㅂㅂ. 육회는 '소의 살코기' 만을 얇게 저밀은 뒤, 간단 양념후에 먹는 음식이야.


삼국에서 다 먹었다는 설이있는데 조ㅈ까 ㅗ 공식적으로 영어로 Korean beef tartare 임.






27. 선짓국 (seonjiguk)





해장용으로 콩나물 국과 함께 top 으로 불리는 음식.


언젠가, 외국에서 이거보고 '얼마나 먹을게 없으면 소의 피를 먹나요 ㅉㅉ' 하던거 본적 있는데 이 시1발놈들이!


프랑스는 시1발 쳐먹을게 없어서 간으로 푸아그라쳐1먹고 일본은 불도 없어서 스시쳐1먹고 러시아는 쳐1먹을게 없어서 철갑상어 알 쳐1먹냐 ㅗㅗㅗㅗㅗㅗㅗ






28. 추어탕 (chueotang)





가을의 물고기 탕 이라는 뜻인데, 미꾸라지가 가을에만 잡히나? 왜 미꾸라지가 추어탕일까.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갈아넣고 얼큰하게 끓여만든 탕이야. 스펀지에서 외국인들이 이거 먹고 wt? 하던거 있었는데


솔직히 공감함. 나도 초등학생때 이거 처음먹고 '와 맛있다 이거뭐야?' 했는데 미꾸라지 몇십마리 갈아넣은거라해서


토할뻔함. 그래도 맛있음. 





29. 더덕구이 (deodeok gui , grilled deodeok)





더덕을 얇게 두들겨 편후, 고추장을 발라 구운 전통음식.  혹여나, 시1발 먹을게 없어서 더덕을 구워먹냐 할 놈있을까 말하는데


안먹어 봤으면 말을 하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식집에서 떡갈비, 더덕구이 가 보통 같이 나오는데 


떡갈비보다 더덕구이 하고 밥을 더 많이 먹게될 정도로 맛있음. 






30.김치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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