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케치(행복한 하루~

가을비 2020. 10. 16. 12:24

진정한 가을이다.

꽃냄새, 풀냄새, 씨알이 여물어가는 들판의 곡식의 냄새까지.....

 

자연이 만들어낸 향수가 바람을 타고 코끝에 진동하면

두 발이 들썩들썩 마음이 좀이 쑤신다

 

집 주위만 맴돌면서 바람 소이는 것도 부지 하세월

눈밭의 강아지처럼 가을이 물드는 산하를 맨발로 뛰어다니고 싶은 충동에

어느 하루 옆지기를 부추겨 오래간만에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나들이를 나섰다..

 

어머나! 세상에...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가 절러 나온다.

 

맨날 바다하고만 눈 맞추고 놀았더니 어느새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만발을 했구나.

 

나만(?) 몰랐어 가을이 이렇게 무르익어감을...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꽃구경을 나왔고 또 텐트까지 치고

 

편안하게 주전부리까지 하면서 가을을 즐기는 풍경이 더없이 여유로워 보이니

 

비록 마스크는 썼지만 그깟 코로나쯤은 잠시 잊어먹었다.

 

집콕 생활에 안주하다 보니 맨날 평상복 차림인데 그래도 오늘은 맵씨 내어 외출복 단장하고

 

구두까지 신고 기분 좀 내봤더니 것도 오랜만이라 익숙하지가 않았다.

 

운동화와 슬리프에 길들여진 발이 구두가 불편한지 발가락이 아팠다. ㅋㅋ... 멋 부리는 것도 쉽지가 않네

 

늙어가는 내 모습 옆지기랑 함께  사진으로 남기며 오늘도 꽃밭에서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었다...

 

가을처럼 우리 인생도 복스럽게 날마다 곱게 익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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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맑은 10월의 마지막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님의 불방에 머무르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당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자주 오해를 받는일이 주어집니다.
계속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창가 햇볕은 포근한데 차가운바람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평온과 늘 건강빕니다.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주일길 잘 보내시지요

오늘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성령이 가득한
복된길 모두 되시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모두
코로나 조심 하시길요

주일을 맞이해 가족과
즐건날 복된날 모두들
되시길 소망 하옵니다

늘 고은방문 고마워요
주안에서 사랑 합니다
주일길 평안 하옵소서

@사랑해오빠입니다@

공감 하트 드립니다~!

가을꽃밭에서 가을하늘 가을들녘애서 꽃과 가을비 님이 함께 서 계시네요 건강하고 편안하소서

님과 함께 블방에서 글을 쓰면서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가슴에 붉게 물든 낙엽이 내리는 가을산 /
이쁜 새가 아침 창문을 열어
불꽃을 활활 태우네
달 속에서 끄집어낸 그리움
서리서리 내리는 가을 산
쓸쓸히 찾아왔다가
말없이 사라져가는 에뜨랑제
지난날 바닷가에서
해당화
그리움 키우던 사랑 같은 것
*
/서리꽃피는나무

공감 '39

안녕하세요
희망찬 10월도 빠르게 달려 가고 있나 봐요
한달의 끝자락 입니다
6일 남은 10월의 긴 시간 동안
열심히
분주하게
열정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가게요
일부러라도 웃어야 한다는 일요일 저녁 시간에도
유익한 시간들을
기쁨 가득한 시간들을
축복의 시간들을
신바람 내는 시간들을 만들어 주시길요
새롭게 시작되는 한줏길의 항해를 위한
스타트 잘 하시고
근심걱정 다 내리면서 화이팅 하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 같은 것이며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간다고 합니다
뿌리 깊은 마음 값진 마음 간직하시고
나누어줄 수 있는 예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기쁨 충만하시고♥ ^-^♬
생각했던 일 모두 이루시는 상큼함이
전해지는 행복한 날 보내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Φ▶★출석 체크하고 갑니다★ ◀Φ──╂─●
소중한 친구님!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저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 들인가요@@
오늘도 김오르는 한잔의 coffee처럼
향기나는 하루 보내세요~!
┌── ♧。 ── ♧。── ♧。──┐
*☆*행복ベŀΖδ*☆*
└── ♧。 ── ♧。── ♧。──┘
ヘ()ヽ、  /⌒、  _,_
  |   ̄ (**()
  レ   \_/ ̄\_」
_/         {
_フ ☎       ゝ
_人   ο  ☎  ナ
  `ト、_   メ
    /   ̄ ーィ゙
   〈゚・。。。・゚  丶
   ││(-,) ミ  丶
   ││ ノ    |
   (_人_(__ノーイ 、 즐겁고 행복한 시간~
┌────┒         。○ㅇ˚。
│행복하고╂─┐       ○。˚。¨
┕━━━━┛┌┼┐[멋진 날 되세요]◀ 
‥‥‥‥‥‥└┘└─────────♡
✿Ƹ̵̡Ӝ̵̨̄Ʒ✿Ƹ̵̡Ӝ̵̨̄Ʒ✿Ƹ̵̡Ӝ̵̨̄Ʒ✿Ƹ̵̡Ӝ̵̨̄Ʒ✿
++♡~~~선인장♡。
마음은 언제나 뜬구름
고향 산천을 맴돌고

오늘도 고향엔 서늘한 바람에
단풍이 물들어

부모형제
기다리고 있겠지


하늘은 높아지고 마음은 깊어지는 계절
滿秋 정원에 초대하신 님에게 감사 드리며
가을은 充滿의 계절인가. 텅빈 空虛의 계절인가..
건강 하시고 소망을 이루시는 날들을 기원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편안한 휴식시간 되세요.
안녕 하세요
고마운 일요일
커피 한잔에 향기를 듬뿍
타서 마시며 휴식 같은
오늘이 있어서 참 좋은
일요일 이내요.
즐건 주일 보내세요
당신의 매일매일이 상쾌한
가을바람처럼 기분 좋고,
맑게 개인 가을 하늘처럼
쾌청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정원 태화강의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10월의 끝자락 주말 즐거움 가득 뜻깊은 하루 되셨는 지요
주말도 밤으로 깊어가는 시간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는
가을인가 봅니다.차가운 기온이
느껴지는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사랑과 미소가 넘치는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보람되고 멋진 주말휴일 되셨는지요..??
자연스럽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가을단풍 숲
그속에서 살~랑 거림으로
촉촉한 가을바람과 함께 울 친구님 향기가 ..
피부 깊숙히 파고들려고 합니다.
가을단풍 오솔길에서 친구님과
함께 호흡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맞이하는 새론 한주 예쁜 미소와함께
기쁨가득 행복 충만 하세요..ºooºº^L^♡♡선비ºº★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다는 것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듯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평범함이 없어진다면 참으로 아픈 시련이 될수 있으닌깐요~~
웃으며 행복하게~~
정성껏 올려주신 포스팅 잘 보고 머물다 갑니다.
가을인가 싶은데 겨울이 성큼 다가옵니다.
늦 가을 마무리 잘 하시고 풍성히 수확하는 축복 많이 받으세요~~
한 주간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가을비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시며
알찬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공감 "40"
큰 사랑
큰 기쁨
큰 행운
큰 행복이
가득한 멋진
한주되세요.

몸은 낯선 타향
뒷골목을 걸어도

마음은 언제나 뜬구름
고향 마을을 맴돌고

蕭瑟(소슬)한 갈(가을)바람에
단풍이 붉게 물들겠지?

그리운 고향엔
부모형제 기다리겠지?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어둠이 말없이 깊어가는 밤의 여울 속에서
필을 들고 마음의 창을 똑 ~ 똑 ~ 똑 노크합니다.

소망을
이루시는 날들을 기원합니다...

몸은 낯선 타향
뒷골목을 걸어도

마음은 언제나 뜬구름
고향 마을을 맴돌고

蕭瑟(소슬)한 갈(가을)바람에
단풍이 붉게 물들겠지?

그리운 고향엔
부모형제 기다리겠지?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어둠이 말없이 깊어가는 밤의 여울 속에서
필을 들고 마음의 창을 똑 ~ 똑 ~ 똑 노크합니다.

소망을
이루시는 날들을 기원합니다...
가을비님!~
건강하셔서 두루두루 다니시니
좋으네요
저도 눈이 호강하고 가네요
공감백배드려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에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좋은 인연인 님께
이 글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고운님!~

어느새 10월이 훌쩍 떠나려하네요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잡히지도 않으니
다음 11월을 준비도 없이
맞아야 되나봅니다

그리운 고운님!~
그동안 무탈히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도 덕분에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루 해가 왜 그리도 빠른지
이제야 고운님을 맞으러 왔답니다
늘 찾아주시고 좋은글도 주시고
안부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고우신걸음 하시고
반가운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 추운 아침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건강한 하루 좋은시간 보내세요

11월 셋째날 이네요
가을을 맘껏 즐기지도 못했는데
아름답던 단풍잎들이 어느삭
낙엽되어 떨어지네요

단풍들은 고운 햇살에 사랑
바람에 고운 빗물에 빨갛게
물들었네요. 갈대같은 고운햇살에
사랑 바람에 하얀 마음 흔들리는것이
사랑이 찿아 올려나 봐요.

이미지와 시와 좋은글로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火요일 인오늘 행복담
은 멋진 하루 되시길 응원 합니다! 공 감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