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작· 수필&산문&시...

가을비 2006. 10. 13. 00:46

 
사랑에  빠졌나봐/김귀수

 

눈감으면 하늘에서 하얀 꽃비가
춤을추며 하늘하늘 쏟아집니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아름다운 향기에
가슴이 자작자작 졸아듭니다

 

귀만 기울이면 바람을 타고 부드러운 속삭임이
먼듯 가까운 듯 들려옵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그리운 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 방망이질을 합니다

 

잠이 들면 꿈속에서 누군가가 나를 보고
싱글벙글 웃고 있습니다

굳어 쥐가 내릴 것 같은 반가운 마음에
온몸이 부르르 경련이 옵니다

 

산다는 것이 이리도 감사하고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워서
들리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느끼는 모든 것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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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향기님 사랑에만 푹 빠지신게 아니라 글쓰기에 푹 빠지셨나봐 *^_^*
비밀댓글입니다
찾았어요 한참만에요 ㅎ
저보다 훨 대선배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사랑하는 고은님~♡

안녕하세요 고운꿈 꾸시고 잘
주무셨나요 화려한 화요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행복이 업되는 하루를 응원 합니
다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척더
운 오후가 시자되는것 같습니다

여름이 빠르게 다가오고 기온도 날마다
상승의 고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 계절로 산이나
들녁에는 푸르름의 방초와 나뭇가지에
음지의 그늘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고 보
아야 하겠습니다.

유월의 시작이 얼마되지 않은듯 한대 자
연따라 계절따라 어느덧 중순을 향해 달
리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진행형인 코로나에 그리고 더
욱 높아만 가고 있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웃음짓는 일들도 가득 피어오르길 바라
겠습니다

가뭄과 더위에 잡초마저 생기를 잃어가
네요.코로나19도 좀처럼 끝이 안보이고
이런 때일수록 개인위생과 심신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찜통 더위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는 가
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미소짖는
가운데 즐겁고 행복한 오후길 만들어 가세요! 공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