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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향기
 "조금은 유치해도 좋다 내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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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 가을비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그림 일기처럼 그려내며 사랑하는 아들딸 삼남매가 꾸려가는 건강한 세상살이를 지켜보며 촌스른 글을 쓰는 나는 매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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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2)

  • 세밑에서~~

    마른 억새를 가르는 바람처럼 세밑을 달리는 시간의 소리에 등골이 시리다. 어느새 경자년 한 해가 꼬리를 내리는 12월 하고도 하순이다. 반기는 이 하나 없는 나이만 눈치도 없이 그렇게 또 내 앞을 다가서 있고 굳이 돌아보면 1년 삶의 길에 옴짝달싹 제약받는 동선 안에서 요기조기 인근 음식점 찾아다니는 발품 판 기억뿐이다. 왠지 씁쓸..... 코로나가 무서워 그저 집콕, 방콕, 다람쥐처럼 쳇바퀴 돌리는 일상으로 기껏 마트나 병원 아니면 마을 한 바퀴, 얼마나 지겨우면 평소 배달음식을 즐겨하지도 않는데 오죽하면 치킨을 야식으로 시켜먹기도 했을까.... 침상 위에 앉아서 담금주 매실주 한 잔에 열무 김치국물로 시원하게 속풀이나 하고, 세상 참 오래 살고 볼일이다. 집에서 도보로 몇분 거리에 위치한 바다바라기라..

    2020.12.25 | (171) comment
  • 세계에서 가장 멋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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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 (135)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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