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보 1월 11자2019.01.15
|
HOME 사람들 사람 "1년간 주운 동전, 좋은 곳에 써주세요"환경미화원 금동건 씨 <김해일보>에 기탁 김명규 기자승인 2018.11.27 16:58댓글 2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지난 26일 환경미화원 금동건 씨(사진 오른쪽)가 1년 동안 주운 동전 등..
|
[스크랩] 김해일보2018.12.02
|
HOME 사람들 인터뷰 "시를 가슴에 품었더니 행복이 일렁입니다"환경미화원 금동건, 세번째 시집 펴내 김명규 기자승인 2018.10.30 17:10댓글 1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지난 25일 <김해일보>를 찾은 '시 쓰는 청소부' 금동건 씨가 세번째 ..
|
[스크랩] 김해일보2018.12.02
|
욕심 淸 岩 금 동 건 한손도 모자라 두 손에 불 근 쥔 욕심 채우고 채워도 끝이 없나니 갈 때는 그저 편안한 두 손은 비움 자세 오늘만이라도 두 손을 비워보자. 2017년 12월 6일 作
|
욕심2018.01.07
|
시월의 마지막 날 淸 岩 금 동 건 화려함도 잠시 뒷걸음질에 만산홍엽의 세상도 서리 맞은 호박잎처럼 싸하고 공허함 속 첫사랑과 헤어진 그날도 뚝뚝 눈물만 흘리고 말았어 시월이 아무리 찾아와도 그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저 세상 사람으로 나와의 연으로 결실만 남겨두고 시월의 ..
|
시월의 마직막 날2015.11.09
|
|
[스크랩] 영상제작 프로필 제작중2015.11.09
|
내 생에 소중한 사람 淸 岩 금 동 건 내 생에 소중한 사람은 어머니 어머니의 위대함은 탑으로도 쌓을 수 없는 위대한 사랑 위대한 사랑은 자식이 지은 죄 다 품어주고 포용해주는 태산같이 넓고 소중한 사람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꺼진다 하여도 자식과 가족을 먼저 손 내밀어 겨드랑에 ..
|
[스크랩] 내 생에 소중한 사람201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