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 펜션] 지리산 정기 듬뿍~ 지리산 피아골 펜션 <햇살좋은아침>

댓글 22

♣여행♣/♡여행담♡

2017. 8. 6.

우리나라 제 1호 국립공원은?

바로 지리산 국립공원이다.

우리나라에 국립공원이 최초로 지정된 것은 1967년!

고로 지리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올해로 50년이다.


남원, 함양, 산청, 하동, 구례로 지리산 둘레길.

그 길을 걸으며 지리산의 매력에 푹 빠졌던 때가 있었다.

아버지처럼 듬직하면서도

어머니처럼 포근한 산.


그래서 난 가끔 힐링을 위해 지리산을 찾곤 한다.



지리산의 정기를 듬뿍 받을 수 있는 전남 구례 펜션.

하늘 아래 1번지 같은 느낌으로 지리산 피아골 계곡 높은 곳에 펼쳐져 있는 있는

이곳 펜션 마당은 그야말로 천상의 화원 같다.



사시 사철 언제 가도 입구에서부터 반기는 꽃들이 늘 싱그럽다.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맞으며 과일 파티~

이런 사치를 누리려면 일단은 떠나야 한다.



지리산 피아골 계곡,

섬진강 은어마을에 위치한 전남 구례 펜션으로 여름 피서~



앞으로는 피아골 계곡이 시원하게 흐르고 있는 가운데,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인다.



섬진강 통나무집 햇살좋은 아침!



고도가 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터라 전망이 굿이다!



예전에 묵었던 단체방.

통나무로 되어 있어 멋스럽고 꽤 넓직해 내가 다녀본 단체 펜션 중에는 단연 으뜸이었던 펜션.



이번에는 대학생 단체가 와서 묵고 있는 듯

단체방이 시끌벅적했다.



이번에 함께 간 친구들과는 2층 커플방에서 묵게 되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구례의 전망 좋은 펜션인데

한층 더 올라가니 하늘과 더욱 맞닿은 듯 확트인 느낌이 좋다.



지리산 높은 봉우리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어

지리산 정기가 듬뿍 느껴지는데...



방도 러블리 러블리~



한쪽벽이 주방으로 되어 있는데, 냉장고도 큼직하고 전자레인지까지...

커플방임에도 갖출 건 다 갖추고 있는 듯.



시원한 테라스에 나가 과일파티라도 하자며

부지런히 과일을 준비하고 있는 있는 언니.



열어놓은 방문으로 살랑 들어오는 지리산 피아골의 바람이 참 사랑스러운 펜션이다.



전남 구례 펜션을 찾아오면서 사온 보름달만한 수박도

칼을 대자 쩍 하고 갈라지는 것이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다.



지리산 피아골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수박 하나만 베어 물어도 남 부러울 게 없다.



몇 번 왔더니 안면이 있다고

직접 꿀에 재어 만드신 귀한 콩나물차를 시원하게 내어주신 사장님.

친절한 사장님 때문에라도 자주 찾게 되는 전남 구례 펜션이다.



뜨거운 여름날의 오후,

우리는 이렇게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시원한 과일 파티를!



시원한 콩나물 음료도 한잔씩 벌컥벌컥.

콩나물 음료는 우리 몸의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하니,

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을 듯 하다.



햇살이 뜨거워 파라솔을 치고

펜션 테라스에서 즐거운 오후 한 나절을 보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게 예쁜 전경에 한번 감탄하고,



지리산의 멋진 풍광이 일품인데다



편안함에 반하고, 주인의 친절함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펜션.



인근에 피아골 계곡까지 있어 여름철 물놀이가 생각날때면 일찌감치 예약하고 찾게 되는 펜션이다.



우리나라 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어 보이는 지리산.

지리산이 휘돌아 가는 전남 구례엔 하늘 아래 1번지 같은 멋진 펜션이 있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