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현지인이 인정하는 치맥 맛집 / 족발이랑 치킨이랑

댓글 6

♣여행♣/♡맛집♡

2020. 10. 8.

강화 지인이 강화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맛집이 있다며 안내한 곳!

 

 

 

'족발이랑 치킨이랑'.

간판에 이 집의 메뉴가 바로 나온다.

 

 

 

Cheers!! 치맥 하고픈 분위기~

 

 

 

강화 마니산 근처에 있는 이 곳 강화 치맥 맛집은 매우 깔끔한 내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리모델링한 지 얼마 안 된 듯.

 

 

 

조명 빛은 매우 따뜻하게 느껴졌고,

조명 빛만큼이나 따뜻한 미소를 가진 치킨집 사장님도 매우 친절했다.

 

 

 

메뉴는 이미 간판에서 예고한 대로 족발과 치킨에, 닭발, 찜닭, 번데기탕, 계란찜, 라면이 있었다.

후라이드 치킨을 '그냥 치킨'이라고 표현한 게 재밌다.

나름 강화 치킨맛집이라고 하는데, 어떤 걸 먹어볼지 고민이 컸지만 평소 즐겨먹는 '윙'을 주문하기로~

 

 

 

코로나 시대라 그런지 직접 와서 먹는 손님보다는 전화로 주문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는데

남자 사장님은 배달 다니시느라 쉴틈이 없어 보였다.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우리가 주문한 윙을 영접할 수 있었다.

 

 

 

치킨 윙이 나왔을 때 튀김옷의 색을 보고 완전 반함.

깨끗한 기름에 샤워하고온 듯 노릇노릇한 색깔이 정말 맛있어 보였다.

 

 

 

닭도 신선한 걸 쓰는 듯 살이 부드럽고 맛있었다.

 

 

 

내가 너무 잘 먹었나?

강화지인님이 메뉴를 하나 더 주문하신다. 무뼈 닭발. ㅎㅎㅎ

 

 

 

평소 닭발은 즐겨먹지 않는데, 이 집 닭발을 먹어보니 닭발이 이렇게 맛있는거였나? 하는 생각이...

무뼈라 뼈를 발라먹지 않아 간편했고, 야들야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간데다 무엇보다 닭발의 양념 맛이 입에 착착 감겨 더 맛있었다.

 

 

 

그렇게 강화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에서 '닭발이랑 치킨이랑' 먹어보고 바로 강화맛집으로 인정!

치킨과 닭발을 너무 맛있게 먹느라 미처 사진에 담아내지 못한 생맥주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