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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담♡ 아는 사람만 아는 태백 여행 명소 / 구문소

(이 포스팅은 2020년 9월 초, 큰 태풍이 지나간 다음날의 구문소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태백산 천제단, 황지연못, 검룡소, 용연동굴, 추전역, 매봉산 바람의 언덕, 석탄박물관 등 태백에는 명소가 많다. 하지만 태백의 명소 중 가장 나중에 알게 된 곳이 있으니 바로 구문소. 실제로 구문소는 우리에게 익숙한 곳은 아니다. 5년 전이었던가?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식당 사장님께 물었다. "태백 사람들이 인정하는 태백의 명소는 어디인가요?" 그랬더니 0.1초 만에 나온 대답이 "구문소!"였다. 그때 당시만해도 '구문소'는 생소한 곳이었던 터라 반신반의하면서 찾았는데, 자연이 만들어놓은 경이로운 풍경에 크게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산을 가로지르는 강! 오랜 시간, 강물의 힘으로 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