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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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강화맛집 / 꽃향기 나는 화덕생선구이 <마니산 고등어>

강화에 사는 현지인이 안내해준 강화도 마니산 인근 맛집! 이 집은 음식에 대한 사장님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집이라고 한다. 강화 맛집 는 마니산 주차장에서 1km쯤 떨어진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마니산 등산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이 찾는 맛집인듯! 기본 반찬 세팅! 정갈한 반찬이 음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물회 등장! 물회의 비주얼에 감탄했는데, 물회에 곁들여진 채소까지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엿보였기 때문이다. 광어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그릇을 살짝 돌려보니 연어도 보인다. 물회를 먹기 좋게 비볐더니 세상에~ 사과도 등장! 맛은 두말할 나위 없이 맛있다. 새콤 달콤 매콤 삼박자가 딱 맞는 양념도 예술~. 잠시 후,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고등어구이 등장! 고등어도 고등어지만 ..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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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페♡ 순창 가볼만한 곳 / 10점 만점에 10점의 분위기 & 맛 <카페 오늘>

여행을 가게 되면 그 지역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게 된다. 전라북도 순창을 여행하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순창 가볼만한 곳을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눈에 띄는 카페가 있어 찾아가 봤는데.... 카페 오늘! 평범한 이름임에도 이렇게 멋진 야외 조형물을 만들어놓으니 아주 특별한 이름처럼 느껴진다. 야간에 조명이 들어오면 멋스러움이 제대로 폭발할 것 같은 입구! 예쁜 정원을 바라보며 야외에 앉아 운치를 즐기는 것도 좋겠는데 더운 여름은 에어컨 없는 야외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긴 쉽지 않다. 그래서 안으로 입장! 실내도 매우 넓고 깔끔했다. 평일 낮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아 조용해서 좋았음. 따뜻한 카페라떼 한 잔과 팥빙수 하나 주문하고 대기 중! 불빛이 깜박깜박하는 진동벨엔 특이하게도 카페 오늘의 영업시간이..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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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순창맛집] 8000원의 행복! 전라도 20첩 백반 <함양식당>

전라도 여행을 할 때면 은근히 음식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된다. 그래서 애써 한정식집을 찾아다니기도 하는데.... 최근 전주의 어느 유명 한정식 집에 갔다가 엄청 실망한 적이 있다. 음식의 신선도가 완전 꽝이었던 것! 전라도 음식에 대한 명성도 옛이야기인가....하는 푸념을 할 즈음 만나게 된 맛집이 있었으니, 순창 맛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다. 백반을 전문으로 하는 이 집은 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데, 최근엔 방송을 탔나 보다. 현수막을 보니 방송을 탄 내용은 "푸짐한 전라도식 한 상에 무려 20가지의 반찬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가격은 8,000원! 최근에 가격을 살짝 인상한 흔적이 엿보인다. 바쁜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식탁 위에 일부 반찬들이 세팅되어 있었다. 하나, 둘, 셋, 넷.......열,..

0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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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페♡ 산청가볼만한곳/ 분위기 좋은 찻집을 품은 사찰 <수선사>

산청 여행 중 산청군민으로 보이는 분께 딱 한 번 길을 물어본 적이 있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찻집 좀 알려주세요." 그랬더니 바로 튀어나온 대답, "수선사로 가보세요." 그래서 가게 되었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었던 그 이름, 수선사로... 찻집 이름이 꼭 사찰 같네~ 하고 찾아갔는데, 웁스~ 진짜 사찰이었다!!! 사찰 앞으로 큰 연못이 하나 있고, 그 옆 건물 루프탑이 찻집(카페)이었던 것! 2층은 수선사 템플스테이 하는 곳이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가운데, 연못 위엔 연잎들이 무성~ 연못 위로 목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우산 쓰고 잠시 거닐어 봤다. 영롱한 물방울을 머금고 있는 연잎이 싱그럽다. 빗속에 청초하게 피어 있는 연꽃도 반갑고. 연못 주변으로도 크게 한 바퀴..

3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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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페♡ 신림동 책읽기 좋은 북카페 <카페몽실>

예전에 관악구에 있는 인헌시장 뒤쪽으로 아주 괜찮은 북카페가 있었다. 내가 주로 다니는 길목은 아니었으나, 그 카페에 가기 위해 일부러 인헌동을 찾곤 했었다. 뭐가 그리 바빴던지 발길이 끊어졌다가 5년 만에 다시 찾았는데.... Oh my God!!! 내가 애정했던 그 카페가 사라지고 없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같은 이름을 가진 카페가 다른 동네에 뜬다. 관악구 신림동! 내가 알던 그 카페가 맞는지, 그때 그 사장님이 그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반신반의하며 차를 타고 신림동으로 향했는데... 카페 입구에 서서 간판을 바라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지어졌던 미소. cafe. 몽.실. 간판의 글자체가 5년 전 그 카페와 같았던 것이다. 둥글둥글한 느낌의 몽실체!! 한쪽 테이..

21 2020년 07월

21

♣여행♣/♡카페♡ [제주카페] 올레길 3코스 바닷가에 있는 신산리마을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러 잠시 들렀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눌러앉게 된 올레길 3-B코스 위에 있는 카페. 신산리 마을 카페! 올레길 스탬프를 품고 있는 간세가 서 있는 외경부터 정감이 간다. 최근에 알게 된 건데, 간세는 "서두르지 말라"는 의미를 가진 제주방언이라고 한다. 성산에서 표선가는 해안 길 위에 위치한 이 카페는 입구에 이렇게 적혀있었다. "요망진 신산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신산리 마을카페, 질 좋은 마을 녹차를 이용해 녹차 크런치 초콜렛과 녹차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카페 앞에 펼쳐지는 바다는 돌고래가 자주 나타나 카페를 찾은 손님들을 반긴다." *요망진 : '야무진'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 한마디로 돌고래도 놀러오는, 신산리 마을주민들이 운영하는 카페! 정겹다!! 제주 풍경이 액자처럼 걸..

15 2020년 07월

15

♣여행♣/♡카페♡ [제주이색카페] 초록초록 예쁜 성산 카페 <잔디공장>

목마르다. 물로도 채워지지 않는 이 갈증은 다름 아닌 여행에 대한 목마름!! 해갈을 위해 해외로 떠났다. 다름 아닌 바다 너머(海外) 제주~ㅎㅎ 제주 여행 중에 만난 예쁜 카페... "여기가 그 유명한 잔디공장?" 숙소를 성산 쪽에 잡으면서 수소문을 해보니, 성산에 꽤 예쁜 카페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곳 잔디공장이라는 것이었다. 날이 맑을 때 오면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내가 잔디공장에 방문한 날 하필이면 이렇게 비가 주룩 주룩 내리다니...ㅜㅜ 안타까운 마음을 애써 웃음으로 달래봄~^^;; 외경부터 푸르름에 취하게 만드는 잔디공장으로 입장!! 그저 푸르기만 하면 재미없었을텐데, 이렇게 창틀을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니 더욱 생기 넘치고 더더욱 활기가 있어 보인다. 카페 안에..

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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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제주성산맛집] 보말 3종세트 즐기기-보말죽, 보말칼국수, 보말전 <성산 보말죽칼국수>

제주 성산을 여행하면서 찾아낸 맛집! 성산 보말죽 칼국수! 외경만 봐도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이 집의 주요메뉴는 보말칼국수, 보말죽, 보말전, 들깨칼국수, 콩국수! 아침식사도 된다. 그렇게 많은 정보를 갖고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결정적으로 모르고 있었던게 있었으니, 키오스크 주문!! ㅎㅎ 자리에 앉아서 야심차게 주문했더니,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해주세요~" 하는 얘기에 매우 민망했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제주 시골마을에서 매우 촌티를 냈다는....ㅎㅎ 내가 주문한 메뉴는 보말죽, 보말칼국수, 보말전 3종세트이다. 2인세트 24,000원. 물론 보말죽과 보말칼국수는 취향껏 선택 가능. 두루두루 맛보고 싶었던 나와 친구는 보말전과 더불어 보말죽, 보말칼국수를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보말죽이 테이..

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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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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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재미있는 세상♡ 체리를 나무에서 따먹긴 처음~! 그것도 한국에서?

얼마전, 강화도에 있는 지인 댁에 갔다가 눈이 휘둥그레지는 일이 있었다. 바로 이 나무 때문인데, 무슨 나무지? 하고 보다가 깜짝 놀랐다. 체리나무였기 때문! 우리나라에서도 체리가 열린다고? 첫번째 놀람이었고, 비싼 체리가 이렇게 내 눈앞에 주렁주렁? 두번째 놀람이었다. 이렇게 체리가 열리기까지는 최소 3년의 시간이 걸린다는데, 체리를 이토록 싱싱하게 키워낸 흙과 바람과 주인의 정성이 새삼 존경스러워진다. 색깔은 내가 알던 체리와 좀 다르지만 반질반질 광이 나는 것이 어찌나 예쁜지... "마음껏 따드세요~" 귀한 체리에 대해 후한 인심을 보여주는 체리나무 주인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며 맘껏 따먹었는데 맛은 또 어찌나 달던지... 아이들 따 먹으..

0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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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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