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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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담♡ [산청여행] 지리산 인심 좋은 민박 <흙속에 바람속에>

요즘 난 조용필의 에 흠뻑 빠져 있다.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특히 마지막 부분...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은 비켜갈 수 없고 그 해답은 결국 사랑임을... 산청으로 떠났다. 분명 여행을 떠난 것이었지만, 나의 목적지는 사람이었다. 산청에서도 청계 저수지가 있는 청계마을... 그곳으로 가는 길은 나무가 만들어놓은 터널마저도 푸르고 싱그러웠다. 흙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