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이야기2

금모래은모래 2018. 11. 20. 05:00



교도관들의 근무복이

18년만에 변경되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일단 색상이

조금 더 진한 색으로 변경되었으며

넥타이를 없애고 조금 더 활동성 있는

근무복으로 달라졌습니다.


물론 근무복의 재질 또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스판 재질이 함유되어 무척 편하게

     근무할 수있도록 했습니다.    











현재는 두가지 근무복을

함께 입을 수있는 혼용기간으로서

대부분의 직원들이 만족해 하고 있답니다.


뭔가 모르게 새로운 느낌은 들죠?






비록 잠바를 착용하고 있지만

좌측 직원 근무복이 구형이며 우측 직원의

근무복이 변경된 신형 근무복입니다.





신형 근무복이

현재 한벌씩 지급되어

구형 근무복에 잠바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아직 많습니다.





색상이 조금 어두워져서 그런지

대부분 더 날씬해진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여튼...


달라진 신형 근무복을 착용한

직원들을 보면 더 상큼한 기분입니다.





우리 막내들은 아직

구형 근무복을 입고 있네요.

개인별로 한벌씩 지급이 되었는데

 아직 수선을 못했는가 봅니다. 





구형 근무복과

신형 근무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확실히 느낌이 다른것 같습니다.


신형 근무복을 착용한 여직원들도

무척 단아하고 이쁜데 다들 부끄럼이 많아

사진 찍기를 싫어하더군요.  







이 복장이 바로 구형 근무복입니다.

[교정본부 홍보용 사진] 



오랜 세월을 함께 하다보니

제법 정도 많이 들었는데 말입니다^^






사실 근무복의 변화는

저희 교도관들에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1년 내내 하 근무복과 동 근무복으로 나눠

계속해서 그 옷을 입고 근무해야 되기에 말입니다.


특히 넥타이를 풀고나니

뭔가 모르게 속이 후련하고 시원합니다.  


18년만에 변경된

이번 교도관들의 신형 근무복은

일선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최종 결정된 일인 만큼

 오래도록 사랑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