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추로지향 2020. 9. 12. 03:17

마음에 간직해야 할 세 가지

 

  황제이며 시인이었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그의 명상록으로 유명하다. 그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다음의 세 가지를 항상 명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역설

 

첫째 : 경솔하거나 정의에 어긋나는 일을 조심하라

 

당신이 겪지 않는 일은 우연이나 섭리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마라

 

둘째 : 사람은 누구나 생명을 얻고 영혼을 받을 때까지

그리고 언젠가 그 영혼을 절대자에게 돌려 줄 때까지

어떻게 그것을 간직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그리고 사람은 어떤 요소를 구성되어 있으며 훗날

어떻게 그 육신이 분해되는가를 명심하라

 

셋째 : 만약 당신이 어느 날 갑자기 승천하여 인간세상을

바라 본다면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삶과 얼마나 다양한

사회가 있는가를 깨닫는다면 인류란 얼마나 덧없는가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공중에 올라갈 때 마다 같은

사물과 동일한 현상들을 겪는다면 이것들

또한 얼마나 덧없는가를 알 것이다

 

당신은 지상에 있는 것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보지

못할 것이다. 인간은 천사도 짐승도 아니다.

 

 

마음을 닦는 사람의 모습

 

첫 째 : 밝은 것을 보려 하는 사람

 

둘 째 : 남의 말을 새겨 듣는 사람

 

셋 째 : 항상 온화한 표정을 짓는 사람

 

넷 째 : 남을 존경하는 태도를 짓는 사람

 

다섯째 : 조심스럽게 말하는 사람

 

여섯째 : 행동이 신중한 사람

 

일곱째 : 의문점을 풀려 애쓰는 사람

 

여덟째 : 화나는 일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사람

 

아홉째 : 정의롭게 이득을 얻는 사람

 

 

물의 세 가지 가르침

 

<노자> 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은 그 물의

진리를 배우는 것이다.

 

첫 째 : 물은 유연하다.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지 않으면서 순응한다.

 

둘 째 :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셋 째 :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의 교훈 중의 한 가지 이처럼 자기의 명성이

자기의 진실보다 더 빛나지 않는 사람은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