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

추로지향 2020. 9. 10. 05:04

바람직한 인간관계

 

인간의 행복을 좌우하는  첫째 조건이 인간관계이다.

 

성공이나 잘 생긴 외모, 경제적 여유보다 더 중요한

조건이 인간관계라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한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을 긍정한다면 그 사회성을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인 셈이다.

 

그러나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을 찾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말은 조심해야 한다.

 

공자께서도 유익한 벗이 셋 있고 해로운 벗이 셋 있는데

 

곧은 사람. 신용있는 사람. 견문이 많은 사람과 사귀면

유익하고

편벽한 사람. 아첨하는 사람. 간사한 사람을

가까이 하면 해롭다고 했다.

 

사람이 말을 가려서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점은

가장 자주 잃어버리는 나사는 혀를 제자리에 고정하기

위해 꽂아 놓은 나사라는 서양 격언에서도 잘 나타난다.

 

또 개들은 혀를 놀리는 대신 꼬리를 흔들기 때문에 많은

친구를 가진다는 말도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다.

 

한번 내뱉은 말은 엎질러진 물과 같아서 돌이킬 수 없다.

 

친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말하고 남을 칭찬하기보다는

결점을 들추러 내거나 헐뜯은 얘기가 더 많은 게 작금의

현실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기르는데 있다.

 

말을 할 때는 신중하게 하는 습관화과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