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리콜, 안전사고

adventure 2019. 11. 27. 13:46



경북 문경에 있는 테마파크의 모노레일이 갑자기 산중턱에서 멈추는 바람에

여행객들이 비상탈출까지 해야했습니다.


◀ 리포트 ▶

멈춰 선 모노레일 안에 어린아이들을 포함해 30여명의 승객들이 갇혀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돌연 덜컹거리자 승객들이 비명을 지릅니다.
"어우! 아이고. 애들 괜히 트라우마 생길라."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북 문경에 있는 한 테마파크에서 운영 중인 모노레일이 산중턱에서 고장났습니다.
불안에 떨던 승객들은 모노레일 문이 열리자 철길 옆 비계를 따라 줄지어 산을 내려왔습니다.

 

[김광태/모노레일 탑승객]
"철봉 같은 것 하나 붙잡고 계속 내려왔거든요. 밑에서 안전요원이라던가 이런 사람도 아무도 없었고,
난간 잡고 내려오는데 애들이 무서워서 많이 울기도 하고."

모노레일을 관리하는 문경시청은 "동작센서의 순간적인 오작동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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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617782_24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