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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란 2013. 8. 29. 19:00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회,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최종결산-관람객6만명>

8월 14~19일까지 6일간, ‘물만난영화 바람난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34개국 95편의 음악영화 상영, 40여 개 팀의 음악공연,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약 6만명이 영화제를 찾아 영화와 음악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무료관객35,000명관람, 영화좌석점유율 약87% 작년대비4%증가, 전체112회차상영중 42회차매진, <원썸머나잇> 10,000명관람>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유료관객 약 26,000명을 포함해 유, 무료 관객 약 35,000명이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했다.

또, '메가박스제천'에서 진행된 영화 상영은 총 좌석점유율은 86.36%를 기록하며 작년보다 약 4% 증가했고, 전체 112회차 상영 중 42회차가 매진기록을 세우는 등,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및 음악영화에 대한 관심이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4일간 각양각색의 영화 상영과 음악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원썸머나잇>에는, 약 10,000명의 관객이 찾아 매일 밤 청풍호를 배경으로 제천의 낭만을 즐겼다.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14일 <개막식>에는 제천시장인 최명현 조직위원장, 감독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임슬옹, 남보라를 비롯해 강제규, 김지운, 김태용, 박광수, 이준익, 이재용, 류승완, 유지태 감독 등과 배우 안성기, 문소리, 박하선, 임하룡, 양동근, 정준, 김유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주지훈, 가수 함은정이 <원스>의 <Falling Slowly>로 듀엣무대를 선보였고,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동준 음악감독의 화려한 특별공연이 진행되어 또 하나의 음악공연을 방불케 했으며, <개막작>으로 선정된 <팝 리뎀션>의 '마르탱 르 갈' 감독이 무대에 올라 작품소개를 하는 등, 풍성한 개막식 진행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포스터–김재현 교수의 포토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는 영화제의 메인야외무대인 청풍호반을 연상시키는 물결이 다양한 모습의 관객들의 몸 속에 투영되어 자연, 관객, 영화와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이미지를 담았다.

더불어, 작품의 하단에 배치된 새의 이미지는 9회를 넘어, 10회로 도약하고자 하는 영화제의 열망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푸른색과,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스태프, 자원활동가, 관객들의 열정을 의미하는 붉은색을 사용해 감각적인 색채감을 선보였다.

 

<트레일러– 이무영 감독 연출, 배우 이연희, 오달수 등 참여>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제천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 함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로 향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번 <트레일러>는, 영화감독이자 음악평론가인 이무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이연희, 오달수 등이 참여했다.

연령, 세대,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담아, <휴양및힐링영화제>를 표방하고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잘 표현했다.

 

<홍보대사– 임슬옹, 남보라>

매년 활기넘치는 배우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영화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올해 홍보대사로 영화 <26년>을 통해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룹 '2AM'의 임슬옹과, 영화 <써니>, <돈크라이마미>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궤도에 오른 남보라를 위촉하고, 임슬옹, 남보라는 공식기자회견을 통해 위촉식, 영화제 화보촬영, 개막식에 참석했다.

 

<‘세계음악영화의흐름’ 대상 <드럼의마왕 진저베이커>, 심사위원특별상 <미스블루진>>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인 ‘세계음악영화의흐름’의 대상작은, 애니메이션을 통한 감각적인 연출과, 다양한 자료화면의 뛰어난 편집을 통해 매력적인 연출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은, 전설적인 드러머 진저 베이커의 삶을 그린 '제이 벌거' 감독의 <드럼의마왕 진저베이커>가 선정되었다.

 

또, 심사위원특별상은, 록 음악을 사랑하는 17세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970년대를 배경으로 의상, 소품 등을 비롯해 시대적 배경을 완벽히 재현하였으며,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의 효과적인 사용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마티 키누넨' 감독의 <미스블루진>이 선정되었다.

 

세계음악영화의흐름 부문의 심사는 <폴란드크라쿠프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지스토프 기에라트, 영화감독 이환경, 영화사‘집’의 이유진 대표, 영화감독 겸 배우 구혜선,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아뮤즈' 오사토 요키치 회장이 맡았다.

 

<진가신 감독 특별회고전 등 해외게스트 다수참가>

올해 특별히 마련된 ‘진가신특별회고전’의 진가신 감독이 내한해 <GV 및 아카데미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개막작 <팝리뎀션>의 '마르탱 르 갈' 감독, <미스블루진>의 '마티 키누넨' 감독, <솔로>의 '기예르모 로카모라' 감독, <열정소나타>의 '크리스티안 랍하르트' 감독과, 주연배우 '알레나 체르니', <메르세데스 소사:남미의목소리>의 '로드리고 빌라' 감독, 심사위원 '크리지스토프 기에라트', 오사토 요키치 회장 등 다수의 해외게스트가 방문해 6일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즐겼다.

 

<제9회 제천영화음악상 이동준 음악감독 수상>

한국 영화계의 영화음악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제천영화음악상은 2006년 신병하, 2007년 최창권, 2008년 전정근, 2009년 정성조, 2010년 김수철, 2011년 강근식, 2012년 조성우 음악감독에 이어, 올해는 이동준 음악감독을 수상자로 선정해 개막식을 통해 시상했다.

이동준 음악감독은 영화 <은행나무침대>, <초록물고기>, <쉬리>, <마이웨이>, <각설탕> 등 약 40편의 영화와 <아이리스>를 비롯한 다수의 드라마, <난타>를 비롯한 연극, 뮤지컬, 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핸드프린팅행사> 및, 이동준 음악감독이 작업한 <태극기휘날리며>, <지구를지켜라>, <7번방의선물>을 무료 상영하며 수상을 기념했다.

 

<원스톱숙박패키지 ‘바람불어좋은밤’ 관람객 900명 이용>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인기 숙박프로그램인 원스톱숙박패키지 ‘바람불어좋은밤’은 15~19일까지 운영되어, 총 9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등으로 신청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 영화제 기간 바람불어좋은밤 관객을 대상으로 한 셔틀버스 운행, 조식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JIMFF캠프>

지난해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림지로 캠핑촌을 옮겨 4일간 진행된 <JIMFF캠프>는 200여 동이 신청되고 약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매일 밤 관객들을 위하여 간식 제공 및 뚜껑나이트 등 다양한 이벤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원활동가 JIMFFree 총248명 활동, 작년대비 지원자수 7%증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제천 곳곳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활한 진행을 돕는 자원활동가인 JIMFFree는 올해 248명이 활동했다.

1차 선발 시 서울, 경기, 제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984명이 지원하여, 작년 대비 지원자 수 7% 증가 수치를 보였으며, 2차 면접 시 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역대 최다 총 254편 출품>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해외 179편, 국내 75편 총 254편으로 역대 최다 출품작 수를 기록하며, 작년 대비 43.5% 증가한 수치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영화 부문에서 장편, 단편 모두 작년 대비 60% 이상의 증가율을 보여, 해외영화 출품에 대한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해외인지도의 상승을 나타내는 부분이다.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 41명 전원수료>

올해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는 김준석, 심현정, 이동준, 한재권, 모그, 서영준, 이환경, 진가신 감독 등 국내외 최고의 영화음악전문가 및 영화감독이 참여해, 영화음악 제작과정의 전문적인 교육과, 직접 영화음악을 제작해 보는 실습으로 진행됐다.

올해 총 41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하고, 전문가들과의 강의와 실습이 함께 이뤄져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관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앙시장프로젝트>는 캘리그라피, 벽화그리기, 타투 등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또 의림지, 청풍호반, 제천시내 등에서 관객들의 편의를 위한 <JIMFF다방>을, 의림지무대에서는 매일 밤 무료음악공연 및 영화상영 등을 운영했다.

<거리의악사페스티벌>에는 올해 위헤이트제이에이치, 차여울밴드, 투스토리, 패닉스위치 등 4팀이 본선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가운데, 대상 수상은 '패닉스위치'가 차지했다.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19일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은 배우 윤제문, 소유진의 사회로 국제경쟁부문 ‘세계음악영화의흐름’의 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 시상식과, 대상작 <드럼의마왕 진저베이커>가 폐막작으로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