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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토 맨 2017. 11. 7. 15:16

 

 

▒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새송이버섯


영화 감독 스티븐 스틸버그는 1년에 2,410억원을 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평가를 받으며 TV와 라디오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오프라 원프리의

1년 수입은 2,17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대표적 성공한 두 사람의 수입을 보면 상상을 불허한다.

 

성공한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즉 열정(Passion)을 가지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버섯의 효능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감동하도록 해야한다. 새송이 버섯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감동할만한 필요 충분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새송이는 갓의 주름살에 포자가 들어있는 주름버섯목이며 큰느타리버섯에 속하는 느타리과에 속한다.

새송이(Pleurotus eryngii)는 상품명이고 버섯명은 큰느타리버섯이다. 이 버섯은 아열대지방의 대초원에서

발생하며 유럽에서는 초원의 버섯 (Boletus of the steppes), 왕느타리버섯(King oyster mushroom)으로

불리워진다.

 

새송이의 원산지는 남유럽 일대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송이 버섯과 유사하여 경남도에서 최초 이름을

지었다. 이 버섯(자실체)의 발생초기 형태는 눈사람처럼 대(柄) 부분이 타원형으로 통통하며 갓(傘) 부분이

작게 형성된다. 대의 육질은 두껍고 씹는 치감이 좋으며 대의 길이는 3~12㎝로 길다.

 

갓 색택은 연회색 또는 황토 크림색을 띄며 완전 성숙한 상태에서는 갓 표면이 나팔처럼 펴지고 포자가 많이

비산되는 버섯이다.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새송이 버섯은 맛과 향기가 뛰어나고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좋다.

 

새송이 버섯은 비타민 C가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로 매우 높으며 여성의 비타민이라고 알려져

있는 비타민 B6가 다른 버섯에 비하여 월등히 많다. 새송이 버섯의 수분함량이 비교적 낮아 저장력이 좋으며

무기질 함량도 타 버섯에 비해 매우 높다.

 

새송이 버섯은 뜨거운 물에 데치거나 떡국처럼 썰어서 요리하면 새송이 육질의 치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그 고소함과 쫄깃함을 한껏 맛 볼 수 있다. 새송이 버섯은

양념장에 재워두면 양념을 흠뻑 흡수하므로 간장과 참기름으로 만든 유장을 붓으로 발라 간이 살짝 배어

들도록 간한다.

 

새송이 버섯으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버섯 탕수육, 잡채, 무침, 튀김, 피클, 장조림, 칠리소스볶음 등 새송이

버섯은 어느 음식에나 들어갈 수 있는 식품이다.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큰 조건은 우선 공복감을

없애주어야 한다.

 

즉 칼로리를 높이지 않고 배부른 느낌을 주어야한다. 새송이 버섯은 칼로리는 매우 낮고 섬유소과 수분이

풍부해서 저열량식 조건을 충분히 갖추기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또한 식사 후 포도당의

흡수를 천천히 이루어지게 함으로서 혈당상승을 억제하고 인슐린을 절약해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비만을

방지한다.

 

새송이 버섯에는 항암성분이 많아서 암치료에도 좋고, 당뇨병, 고혈압, 어린이들이 많이 앓는 아토피

피부염에 좋다.

 

 

 

 

송이의 향은 메칠신나메이트인데 이것이 송이 알코올과 섞인 것이다.

새송이 추출물의 기능성 규명을 위한 마우스실험에서는 면역력 증강에 작용하는 비장세포 0.01㎍을 투여

했을 때 30%의 증식향상 효과를 보였으며 세포실험을 통한 암세포 성장억제 실험에서는 1㎍과 1천㎍

투여 때 각각 10%와 50%의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나타냈다.

 

큰느타리버섯은 일반느타리버섯에 비하여 균사의 활력이 상당히 약하므로 하우스형인 재배사내에서

일반느타리버섯과 같이 재배하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여러 가지 해균에 의해 오염율이 높아 재배에

어려운 점이 많다.

 

그리고 병재배시에도 무균적으로 균을 배양하여 봄, 가을 야외온도가 15~18℃의 자연조건에서 재배가

가능하지만 재배기간이 짧고 특히 종균배양소로부터 배양이 완성된 배양병을 구입하여 재배하면

배지의 공급가격이 높아 농가에서는 부가가치가 적어 농가소득에 큰 의미가 없다.

 

어린버섯이 발생되고 난후 2~3일 정도 지나면 정상적인 버섯형태를 갖춘 대의 길이가 1~2㎝일 때

자실체의 생육단계에 접하게 된다. 자실체 생육단계시 환경조건은 실내온도가 15±1℃, 습도는 발생시

보다 다소 낮은 80~85%, 이산화탄소 농도 1,000~1,500 ppm, 광조건은 500~1,000룩스 정도

조절하면 4~6일 후에 수확단계에 접어든다.

 

그러나 버섯이 정상적으로 발생하여 수확단계에 까지 도달하기는 살균과 냉각 및 접종실에서의 무균

상태가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대부분 이 단계를 소홀이 하면 첫째 배양실에서 잡균발생율이

높고, 둘째 균사부상시 배지의 표면에 갈색물방울이 형성되면서 세균에 감염된 상태가 발생하며, 셋째

자실체 발생시 정상적으로 버섯은 발생되나 생육단계에 접어들면서 갓과 대의 중간부분이 굽어지고

노랑 또는 갈색을 띄는 색택이 대의 길이로 나타나면서 재배사내 향기롭지 못한 냄새가 나고 하루 이틀

사이에 버섯전체가 세균에 오염되어 수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된다.

 

이러한 장해현상은 환기하고도 다소 관련이 있다고 보지만 대부분 접종실에서 감염된 상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큰느타리버섯은 세균에 상당히 약한 균이므로 균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배지의 혼합비율이

정상적인가를 확인하고 접종실의 소독 및 청결상태를 유지하므로써 해균으로부터 오염율을 낮출수 있다.

 

큰느타리버섯의 수확적기는 갓이 나팔처럼 펴지전 직경 3~5㎝, 대의 길이는 10~11㎝, 대의 직경은

2.0~3.0㎝ 일때가 적기이다. 그러나 재배조건에 있어서 환기가 불량하면 줄기 부분이 뒤틀린 형태가

나타나며 고온에서 생장한 버섯은 줄기 부분에 균사층이 조밀하지 못하여 다소 무른 현상이 나타나므로

이는 고온과 환기불량에서 오는 생육장해 현상이므로 재배과정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정상적인 버섯을

수확할 수 있다.

 

버섯 향기는 매우 진하기 때문에 양념은 약하게 한다.

버섯을 볶아 먹을 때는 삶지 말고 씻은 후 물기를 빼고 그대로 볶아야 향기가 없어지지 않는다.

 

 

 

2012/05/24 - 휘뚜루 -

From a Distance / Carl Doy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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