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료/버섯백과

오 토 맨 2017. 11. 7. 15:19

 

 

▒ 나도팽나무버섯 [Pholiota nameko]에 대하여..

 


나도팽나무버섯 (Pholiota nameko) ナメコ(滑子)= Pholiota microspora (Berk.) Sacc

갓의 지름은 3~8㎝로 반구형 또는 원추형에서 둥근산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표면은 심한 점액질로 덮여 있고 가운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황갈색이며 나중에 점액질이

없어지고 연한 색으로 된다. 갓의 하면은 처음에 젤라틴질의 내피막으로 덮여 있다.

 

조직은 연한 황색 또는 나무백색이다. 주름살은 완전붙은형으로 연한 황색에서 연한 갈색이며

빽빽하다. 대의 길이는 2.5~8㎝이고 굵기는 3~13㎜로 상부에 젤라틴질의 융기부로 알려진

턱받이가 있다가 없어지고 하부는 점액질로 덮여 있다. 포자의 크기는 4~6 x 2.5~3㎛이고

타원형 또는 난형이다.

 

식용버섯이며 인공재배도 한다. 가을~늦가을(10월 하순)에 낙엽, 활엽수 특히 너도밤나무의

그루터기에 군생하는 목재부후균이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에 분포한다.

 

주: 맛버섯이라고도 한다. 너도밤나무 숲의 대표적인 버섯이며 맛이 좋아 인기가 높다. 

죽은 팽나무버섯에 단색구름버섯과 더불어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인기가 잇는 버섯으로 재배버섯으로 다량 소비되고 있으며,
국물이 잘 우러나 장국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찌게, 전골류 등에 넣어도 좋다.


일본에서 나도팽나무버섯을 이용하여 나메코란 컵스프를 만들어 팔고 있었다.
상품으로 나온 스프에 끓는 물을 부으니 걸직한 버섯스프가 되었다.
버섯과 된장이 어우러진 장국이었다.


나도 팽나무버섯의 유균으로 만들어 아직 완전히 피지는 않았으나 버섯의
점액질이 국물로 나와 걸직한 국물이 되고 된장과는 잘 어울리는 거같았다.

맛은 우리 된장과 비슷한 맛에 버섯의 씹는 맛과 걸직함이 잘 어울렸다.

 

 

 

 

2012/03/28 Mh-Jang

From a Distance / Carl Doy

.
출처 : 산으로, 그리고 또 산으로..
글쓴이 : 휘뚜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