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산행기록/2017년 산행기

오 토 맨 2017. 11. 13. 02:11

 

 

 

산행일시; 2017년 11월 12일 (일) 11;20~15;30  *산행시간(4시간10분)  휴식및포토타임(40분)포함

산행거리; 10.6 Km

기상조건; 맑음, 영상14도씨, 북서풍1m/sec, 습도 50%, 조망가시거리는 대체로 좋았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구글어스

 

 ●산행 개략지도

 

 

산행 고도표

 

 

산행 흔적들...

 

해남읍을 에워싼 화원지맥의 금강산과 만대산,삼봉을 연계하여 하산하는 원점산행의 시작은 금강저수지 하단의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조용한 산새와 저수지의 평온함이 산행 시작을 가볍게 느끼게 하여주는 것 같다.

 

저수지 뚝방 옆에 세워진 등산로안내도를 살펴보면서,

 

 저수지옆으로 포장되고 데크길을 따라 거닐으면서 저수지의 가을풍경을 다시 담아본다.

 

5분여를 진행하니 도로옆에 해촌서원과 지각등의 비석들이 즐비하게 세워 있다.

 

 

벚나무의 잎은 낙엽되어 겨울 맞이를 하는것 같아보인다.

 

저수지 상부 끝자락에는 체련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흔들다리도 마련되어 주민의 건강중진에 기여하는 것 같다.

 

도로옆에는 약수터도 있다.

 

출얼다리는 건너지 않고 사진만 담고 지난다.

 

산길로 접어드는 마지막 돌로 끝에는 작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으며, 계곡의 목교와 돌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어진다.

 

 

임도를 2분여 진행하면 우정봉으로 오르는 등로는 이정목 좌측편으로 ... 가을 낙엽이 수북하여, 경사가 조금은 심해서 진행하는데, 신경이 쓰인다.

 

암릉옆으로 안전로프가 계속 설치 되어 있다. 오히려 암릉을 밟으며, 오르는게 낳을성 싶어 나홀로 암릉리찌를 하였다.

 

뒤에 오는 회원들의 거친숨소리는 가을 낙엽을 죄다 떨어 뚜릴듯 싶다.

 

10여분 오르니, 시원한 조망이 열린다. 금강저수지의 풍광과 오후에 하산 될 건너편의 삼봉도 담는다.

 

 

암릉따라 입석바위도 담고서,

 

만대산이 아우리고 있는 가을 계곡과 가을하늘의 풍경

 

깃대봉,440.3봉,447.3봉,삼형제봉등의 화원지맥 마루금 일부의 풍광

 

남도의 산에는 춘란이 낙엽사이로 많이 식생하고 있었다.

 

바위위에서 자라고 있는 푸르른 사철나무류도 인상적이다.

 

바위만 타고 오르는게 아니고 나무줄기도 휘감고 오르며, 살아가는구나.

 

암릉옆으로 철계단도 있다.

 

알아  볼 수없는 삼각점이 우정봉에...

 

우정봉 매바위에 올라 해남읍의 시가지와 금강저수지를 조망

 

 

 

우정봉의 정상비석은 정상이라기 보다는 조금 예매하다. 우정봉 봉오리에 있진 않는 것 같다.

 

 

가야할 능선 봉오리의 풍광

 

 

 

죽순봉과 암릉의 풍광

 

팔각정자와 갈림길

 

금강산성길과 금강샘이 갈라지는 길목 나는 금강샘을 가보려고 우측으로 내려선다.

 

금강샘으로 내려서는 이정목

 

편백나무 숲이 울창하여, 피톤치드가 마구 품어 나오는 것 같아서 심호흡을 크게 하여본다.

 

금강샘 인근에는 휴식을 위한 벤치도 마련 되어 있다.

 

정작 금강샘의 모습은 빈약해 보인다. 물도 그리 많지 않음.

 

금강샘 뒷편에는 성축이 보인다.

 

금강산성은 너덜갱처럼 작은 바위돌이 저리도 군집되어 있는데, 오랜 옛날 어디서 저만흥 돌을 가져 왔을까 의문 스럽다.

 

물론 산성의 능선에도 축성을 위한 돌이 많아 보였는데, ???

 

금강산성의 축성 능선길이 아닌 사면을 따라 오른다. 우측사면으로는 편백숲이 계속 이어지고

 

조릿대 숲길과 소사나무 사이길이 인상적이라고 할까싶다.

 

가을 단풍과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덧없이 아름답다. 

 

 

 

 

 

여기서 금강산 정상을 올랐다, 다시금 빽하여야 할 것같다.

 

 

철을 잃어버린 잔달래가 예쁘게 피어 가을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등로이다.

 


 정상도 100미터를 갔다가 다시금 와야한다.

 

정상으로 가는 길목의 암릉

 

금강산성길은 오르지 못하고 인증으로만 남긴다.

 

조망이 시원하게 보인다.

 

멀리 땅끝지맥의 덕룡산,주작산,두륜산의 펼처진 풍광이 너무나도 시원하고 해남읍 시가지와 가을거지가 마무리된 들녘의 풍광이  정말 아름다기 그지없나 싶다.


해남읍 남각산 

 

 

 

 

 

전망데크가 마련된 금강산 정상비석, 인증도 부탁해서

 

 

시가지의 풍광도 다시금 담고

 

 

멀리 금호호와 남각산,해남읍 시가지가 펼처진 풍광 

 

산불감시탑이 세워진 봉오리는 생략했다.

 

영암호와 마산면,산이면의 들녘이 넓게 보인다.

 

만대산과 흑석산의 풍광


계곡면 

 

 

 

 


 

죽순봉 오르기전의 산성축성

 

 

죽순봉에서 뒤돌아 본 금강산의 풍광

 

 

죽순봉은 헬기장이 되어있었다.

 

 

 

월출산이 아스라히 보이는 풍광


영암호와 마삼,산이면,화원면까지 보인다. 

 

 

 

월출산과 도갑산, 월각산이 보이던데...

 

 

가야 할 만대산의 풍광

 

 

 

 

 

 

유득 등로가 소사나무 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던 곳이 많았다.

 

큰민재봉의 풍경

 

죽순봉과 금강산, 그리고 마루금 능선

 

 

마산면과 금호호,영암호,문내면까지

 

 

흑석산

 

 

가야할 만대산과 삼봉,마루금

 

 

큰민재봉은 화원지맥상의 큰민재와 작은민재에서 올라 금강산과 만대산을 이어지는 봉오리이다.

 

큰민재봉에서 금강재로 내려서는 등로는 급내리막이면서 낙엽이 많아 미끄러지기 쉬워 조심 긴장을 해야만 했다.

 

금강재에서 점심을 먹고서, 휴식도 한다.

 

금강재 벤치 앞의 참나무 밑에 둥지를 튼 춘란이 귀엽다고나 해야 할까?


금강재에서는 금강저수지 방향으로 탈출가능한 코스의 길목이다.

 

금강재에서 만대산을 오르는 등로도 상당히 된비얄이다. 465.8봉을 지나 오른다.

 

정상직전에 나무가지에 만대산 정상임을 팻말로 나무가지에 걸어 놓았었다.

 

만대산으로 가는 등로에는 서쪽에서 강하게 내리쬐는 석양으로 단풍색이 유난히 빨갛게 보인다.

 

정상 전망데크를 오르려면 조릿대 사이길을 지난다.

 

만대산의 정상석은 없다, 전망데크만 넓게 마련 되어져 있다.

 

멀리 보이는 금강산 정상의 풍광을 담아본다.

 

 

 

덕룡산이 좌측편으로 멀리 흐미하게 보여진다.(흰연기가 피어오르는 뒤뒷편의 산이 덕룡산이다. 옥천면의 넓은 들녘

 

소나무 사이로 주작산의 공룡능선이 보여진다.

 

우측끝자락은 두륜산이 보이게 된다.

 

조망이 열리는 너럭바위에서 바라다 본 금강산의 풍광

 

 

두륜산과 대둔산이 흰구름아래 걸처져 있다.

 

주작산과 우측의 두륜산이 아주 흐미하게 보인다.

 

깃대봉

 

 

별매산이 보이는 풍광


도암면의 들녘과 서기산 

 

옥천면의 들녘

 

 

 

 

 

 

440.3봉

 

 

 

 

 

 

 

 

거대한 입석바위가  큰주먹 같은 형상이다.


 

거친바위통로를 계속 내려서야한다.

 

 

 

 

삼형제봉

 

 

등로에 진한색채의 단풍나무가유독 눈에 들어온다.

 

 

등로에 휘어져 살아가는 노송 한그루

 

한줌의 혹부리

 

작은삼봉


작은 삼봉은 헬기장



해남의 종합운동장 우슬경기장으로 내려서는 길목의 이정목


맹감열매가 아주 빨갛게 익어 있어서


거치른 암릉 등로가 이오져 안전 로프가 나무줄기에 메어져있다.


작은삼봉에서 우슬치로 이어지는 화원지맥의 마루금


447.3봉에는 나무데크로 전망대가 이런 형태로 만들어져 있었다.



해남450 4등삼각점이 삼봉에 설치되어있었다.


삼봉은 직벽 봉오리이다. 사방으로 조망이 가능함


해남읍 시가지와 금강저수지, 남각산

우슬경기장,우슬치,덕음산








삼봉에서 저수지로 하산하는 등로는 가파라서 나무계단이 계속 이어졌다.


삼봉에서 20여분을 내려서니, 팔각정과 주민들의 체육시설이 있다.


팔각정을 지나 내려서는 등로 양옆으로는 동백나무가 산객들을 맞이하여서 아주 좋을 것 같다.


저수지에서 삼봉으로 오르는 길은 일당길이라고 비석이 세워져 있다.










가고싶었던산인데 사진으로 잘 보았읍니다
땅끝 해남까지 내려갔군요.
금강산?
작고 예쁜 산이군요.
금강산이 북한에만 있는 게 아니고 해남에도 있었군요,
서산 금북정맥 상에도 금강산이 있고 안성에도 금강산이 있더라고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