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산행기록/2017년 산행기

오 토 맨 2017. 11. 18. 20:53

 

산행일시; 2017년 11월 18일 (토) 10;20~14;46  *산행시간(4시간26분) 휴식및포토타임(1시간3분)포함

산행거리; 8.1 Km

기상조건; 맑음, 미세먼지가 많음. 섭씨 1도, 서풍4m/sec, 습도30%, 조망가시거리는 아주 짧았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구글어스

 

국토정보지리원(붉은선이 실제 산행한 코스임)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

 

 

오지의 산을 찾아 김삿갓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노루목교옆 도로옆공간에 주차후 산행을 채비

 

공원에는 난고 김삿갓의 시비가 많이 있었다.

공원초입 왼편의 바위위에 유적지 비석을 담고

 

 

 

난고에 대한 탄생에서 주검까지 인생사를 읽고

 

공원을 둘러보면서

 

 

 

공원 한켠에 세워진 등산안내도도 살펴봄

 

선낙골을 따라 진행할 등로는 산방기간이라 단속하는 분이 산행을 할 수없다고한다

 

산행지도와 gps를 확인하고 등로를 버들고개쪽으로 선택하고 김삿갓 묘를 둘러보려고 잠시 들어감

 

 

 

 

 

묘를 본 후 시멘트 포장된 버들고개를 가파르게 오르니, 독가촌이 있다.

한참 김장을 하면서 연세 지긋하신 아주머니, 등산길이 없다고 하신다.

그냥 진행하니, 멧돼지도 있고 산이 가파르니, 조심하시라고 당부도 하신다.

 

독가촌 뒷편 산모퉁이에 식수저장탱크가 있었으며, 골짜기로는 사과밭이 2천평정도가 ...

 

사과밭 옆 능선을 치고 오른다.

낙엽이 수북이 쌓여 있고 육산이라서 미끄러워서 오르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조금 오르니, 시그럴도 있다.

 

한등성이에 올랐다.

598봉이다.

그리고 계속되는 오름이 끝나고 능선 내리막 안부로 진행

 

안부에서 나무가지사이로 선낙골의 독가촌이 보인다.

담아 보려고 하였으나, 뚜렷하게 들어오지 않았다.

 

안부를 지나 다시금 오름질이 시작되고 미끄러지고 기어가다시피 오르니, 커다란 바위에 노송이 뿌리를 내리고 능선을 호령하듯 싶아.

 

된비알을 치고 오르는 등로옆에는 세아름정도의 노송이 있었다.

 

들머리를 출발 1시간정도를 치고 오르니, 해발657미터 지점에 알아볼 수없는 4등삼각점이 있다.

 

삼각점이 있는 능선을 막바지에 오르니, 선낙골 민가 전에 오르는 등로와 맞닿는 지점에 접하여져 잠시 숨을 고르며, 휴식을 하였다.

오르는 등로가 얼마나 가파른지,로프가 설치되어있다.

 

등로가 접속된 곳에 포개진 바위가 있다.

 

휴식을 마치고 10여분을 진행하는 등로는 한결 쉽고 편안하는 것이다.

들머리에서 1.8키로이며,930미터의 처녀봉까지는 780미터전이라는 이정목이 처음 접하게 되었다.

 

능선을 오르니, 봉오리인듯 싶다.

산악회의 시그럴도 나무가지에서 나불거린다.

 

봉오리에서 내려선다.

처녀봉이 580미터가 남았다는 2번째 접한 이정목이다.

 

이정목 반대편 계곡편으로 흐미한 낙엽길이 있는데, 등산로가 아니고 산짐승들의 이동통로인 것 같다.

 

조금씩 거치러지는 등로가 바위들 사이로 진행되어진다.

 

조망은 전혀 할 수가 없는 산인가 보다. 그냥 가을 하늘을 담아본다.

 

두개의 바위 사이로 지난다.

 

다시금 육산등로가 가파르게 올라야 한다.

 

처녀봉 직전에서 담아본다.

 

944미터 처녀봉에 올랐다. 쉼터의 벤치와 이정목, 등산안내도가 세워져 있었다.

 

 

 

 

 

 

 

마대산 정상이 조금 보여져서 담아본다.

 

동편의 곰봉도 흐린 날씨와 나무가지로 전혀 조망이 어려웠다.

 

와석리의 송어 양식장으로 가는 등로

 

마대산 정상으로 가는 등로

 

선낙골에서 올랐던 등로

 

마데산으로 가려고 내려선다.

 

가는 도중 조망이 되지 않아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겨우살이가 참으로 많았고 벌써 노란 열매가 익어가고 있었다.

 

늦가을 하늘은 푸르고 맑지만서도 조망을 위한 가시거리는 어려웠다.

 

생뚱맞게시리 등로에 이정표가 거리가 아닌 소요시간이...?

그옆에는 등산안내도가 세워져 있는데, 오지산이라서 그럴까?

 

마대산 까지 1.2키로

 

진달래터널의 능선도 부드럽게 걸을수가 있다.

조금은 힘이 들지 않아서..

 

담을 것이 별로라 싶어 죽은 고목을 담아본다.

 

여유로운 등로인지라 겨우살이가 만발한 나무가지도 담아본다.

 

육산이면서 가끔씩 나타난 암릉같지안는 바위도 담아본다.

 

깊은 산, 오지라서인지 바위에 이끼도 담아보고 싶어진다.

 

정상전의 전망봉도 조금남았나 싶다.

전망봉을 오르려니, 암릉따라 등로가 되어져 있다.

 

전망봉을 오르는 직전도 조금은 까칠하다.

 

전망봉은 암봉이다. 그러나, 전혀 조망이 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보질 못하였다.

 

 

 

암봉하단에 내려서려니, 걸처진 바위도 그냥 담아보고 싶다.

 

전망봉에서 정상을 담아보지만, 가시거리가 아주짧아서...

 

날씨가 좋았다면, 전망봉의 역활을 하였을터인데,

 

들머리의 노루목과 마포천 계곡,공원인근의 펜션들도 그리고 건너편의 풍광도 아쉬울뿐이다.

 

전망봉에 군립하고있는 노송

 

전망봉일데에는 상고대가 만발

 

 

 

우회길이 아닌 암릉지대로 진행한다.

 

 

 

 

 

 

 

 

 

 

 

암릉지대의 막바지에 데크계단이 있다.

남쪽편이라서 양지바른 햇빛이 영하의 산등성이 바람으로 움추러진 몸을 녹이는데 적격이다싶어

여기서 간단한 점심을 하고 따스한 커피도 한잔하면서 휴식을 하였다.

 

 

 

25분의 휴식을 마차고, 정상을 향해 내려선다.

 

계단을 내려서니, 왼쪽으로 전망봉 하단의 우회등로가 있다.

 

계단을 지나 다시금 오르막에서 뒤돌아본 계단의 풍경

 

 

 

다시금 암릉은 계속되어진다.

 

오지의 산이라서인지 겨우살이가 탐스럽게 많이 보인다.

 

 

 

10여분을 진행하니 통나무 쉼터

 

등로를 가로 지르고 넘어진터널도 통과하고

 

간밤에 살포시 내린 눈이 등로에 깔려 있으며,

 

해발 1000미터가 넘으니, 상고대가 만발

 

]

 

마대산 정상에는 정상석과

 

표기가 확인 할수없는 삼각점이 있다.

 

등로아님이란 안내판을 따라 진행하려고 계획하였으나,

들머리로부터 어려운 코스가 진랭되고 동절기 하산시간을 고려하여 판단해보니,

욕심을 버린 최선의 코스를 재판단하여, 김삿갓주거터로 변경

 

정상도 조망권은 어려운 상태였다.

 

 

 

정상도 나무들을 간벌하여, 공간을 재정비하는 중인듯 싶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간벌을 하여 산행하는 자들의 시원한 풍광 조망이 되었으면 한다.

 

정상을 떠나면서 다시 정상 풍광을 담아본다.

 

 

 

암릉지대가 등로로 이어진다.

 

눈이 오면 미끄러운 암릉에 밧줄도 설치되어져 있다.

 

해발960미터정도 내려서니 이정목에 김삿갓 주거지로 하산하는 갈림길이 두군데였다.

1.4키로 코스를 선택한다.(능선코스이라 생각되어짐)

 

암릉이 계속이어짐

 

5분쯤 진행하니, 통나무쉼터가 있었다.

 

 

 

쉼터에서 처녀봉이 조망되지만,

 

 

 

전망봉과 이어지는 능선의 풍광

 

계단설치되어진 상부이다.

 

 

 

 

계단이 끝나고 암릉를 우회하는 지대이다.

 

계단을 올려다 보면서,

 

다시 거치러진 암릉구간을 하산

 

금강송이 울창한 숲

 

사목의밑을 기어서 지난다.

 

또 다시 계단이다.

 

길게 설치된 계단을 내려서니, 계곡의 합수곡지점이다.

 

합수곡에 쉼터가 마련되어져 있었다.

 

물이 마른 계곡 풍경

 

계곡을 따라 하산 등로

 

 

 

김삿갓 주거지에 가까워짐

 

난고당

 

난고 김병연의 초상화도  담아본다.

 

조선 팔도를 바람처럼 떠돌며, 날카로운 풍자로 상류사회를 희롱하고 재치와 해학으로 서민의 애환을 읊은 방랑에 삿갓 쓰고 유랑했던

김싯갓이 생전에 거주하였던 곳

호가 난고,본명은 병연으로 난고의 주거지에 대한 설명은  이 설명판을 상세히 읽어보도록...바람

 

군청에서 생가 주변 정리를 하고 있었으며,

내려오시는 책임자 되시는 분

 

생가를 둘러 봄

 

군청에서 작업나오신 책임자 되신분이 인증을 찍어주셔서

 

생가를 벗어나

 

어둔리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너무나 큰거목이 김싯갓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을 성 싶다.

 

어둔골과 생가릐 갈림길

 

세멘트 포장길을 따라 오르면 어둔리로 가는 길이다.

 

갈림길 이정목

 

하산하는 길은 어둔이계곡따라 하산하는데, 계곡의 다리를 새롭게 공사중이였다.

 

하산도중 산비탈면에 오미자 밭이 있었다.

 

 

 

폭포에는 물이 말랐다.

 

선낙골로 오르는 길목이며, 이정목이다.

 

직벽의 암릉사이에는 말벌의 노봉이 있었다.

 

오후의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다.

 

하산길 따라 길옆 암봉인지 입석바위인지?

 

단풍이 물들었을때에는 풍광이 참 아름다웠을것 같다.

 

 

 

삿갓 공원이 가까워진 곳에 이응수 선생의 공적비가 세워져 있었다.

 

입신을 통제하고있던 초막

 

공원에 마련된 싯귀와 동판

 

명천이란 싯귀와 조형물, 그누군가 소주병과 종이컵을...

 

노루목,공원초입부

 

이동도중 곡골초입에 세워진 곰봉의 등상안내도 판을 담아봄.

 

통제를 한다는데 어떻게 오르셨나봅니다.
영월 산불단속요원들은 지독하게 단속하더라고요.
올해 5월에 고고산갔을 때도 구랬고, 지난주 두위봉 갔을 때도 사정해도 안들어주더라고요.
제도 마대산은 올 여름에 올랐습니다.
교통이 안좋아 늦게 찾았는데 사람들이 전혀 다니지 않은 대야리에서
영월선원을 지나 길이없어 개고생하며 우중산행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홀로산행 늘 조심하시고 안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