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산행기록/2017년 산행기

오 토 맨 2017. 11. 20. 13:40



산행일시; 2017년 11월 19일 (일) 08;15~15;25    *산행시간(7시간10분) 휴식및포토타임(1시간30분)포함

산행거리;  13.6  Km

기상조건; 맑음. 영상1도씨, 서풍4m/sec, 습도 25%, 조망가시거리는 아주 좋았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구글어스

 

개략도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들...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 자등현


 

들머리 초입


 

들머리에 세워진 등산로 안내판

 


산림청에서 새롭게 설치한 이정목


 

부드러운 육산등로를 진행한다.


 

육산등로여서 목계단이 많이 손상됨


 

90년이전에는 군 벙커와 교통호 공사가 한창되어지는 절기인데,요즘은 거의 무명무실한 상태이다.


 

자등현으로 부터 1키로를 17분정도(중간에 휴식하고서)진행


 

2키로 진행거리의 이정목


 

이정목 우측 등로에 헬기장이 있는 봉오리


 

약간의 암릉등로도 오른다.


 

 

 

 

바위틈새에서 살아가는 노송의 자태


 

우뚝 얹혀있는 바위


 

가야할 각흘산의 마루금 풍광


 

한북정맥의 대성산,복계산,복주산이 보이며,자등리의 5사단부대가 보인다.


 

 

 


화악산,응봉,석룡산이 아주 뒷편에 자리하고,그앞의산줄기는 한북정맥의 백운산,도마치봉,국망봉,강씨봉,청계산까지


 

각흘산에서 분기된 대득지맥의 풍광(중앙의 봉오리가 628미터의 대득봉)

멀리는 철원평야와 군사분계선이 연해지는 민통북방이다.


 

각흘산을 목전에 오르는 능선이다.


 

사향산아래의 포천이동

 


강씨봉아래의 일동면


 

여기만 지나면 첫번째 정상인 각흘산이다.

 


 

 


지나온 능선과 봉오리

저 건너편는 광덕산과 상해봉, 그리고 상해봉에서 분기된 명성지맥은 박달봉을 지나 자등현,각흘산 명성산으로 이어지게되는


 

가야 할 명성산과 능선,용화저수지가 있는 신철원리의 풍광


 

용화저수지, 갈말읍의 들녘, 멀리 보이는 금학산,지장산,종자산,고남산이 한눈에 들어온 풍광


 

80년대 군생활을 하였던 6사단 지역이 새삼 그려지는 지형들이다.

한탄강도 숨어서 흐를터이고, 학저수지와 토교저수지,산명호,동송저수지가 드넓은 철원평야에 자리하 것인데,


 

 

 


오똑 솟아 있는 봉오리는 662미터의 각흘봉


 

오른쪽 아주 멀리 보이는 화천의 두류산,앞쪽에는 반암산이...


 

각흘산 주변의 바위와 노송, 멀리는 명성산이 보인다.

언제 저기까지 가야 하나?


 

 

 


 

 


 

 


각흘산 정상


 

각흘산 정상에 있는 3등삼각점(갈말/311/2007년 재설)


 

각흘산을 떠나는 산객들


 

 

 


 

 


 

 


 

 


지나는 등로옆에는 요런 바위도 있다.

 


765봉

 


방화선의 등로가 이색적이라고 들한다.

 


 

 


 

 


 

 


 

 


 

 


 

 


 

 


 

 


 

 


716봉

 


 

 


 

 


 

 


급내림 능선이 수북이 쌓인 낙엽때문에 진행하는데,

여간 힘드는게 아니었다.

 


내려서면서 우측으로 보여지는 날카로운 암릉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약사령

 


 

 


철원방향의 약사령 풍경

 


잠시 쉬었다 명성산으로 오른다.


 

 

 


진행하면서 간간히 암릉지대이다.

낭떨어지 지대에서 본 우뚝 선 바위

 


암릉에 올라 지나 온 능선을 찾아 본다.


 

암릉 사면으로 우회하는 등로에 밧줄도 설치되어져 있고,


 

우회하면서 암봉을 올려다 본다


 

암릉사면은 떨어진 낙엽과 함께 조심스럽다.


 

약사령에서 포천이동으로 이어진 약사동계곡과 임도의 풍광

맨 뒷편에 보이는 화악산은 뿌엿게 보이며,국망봉따라 가리산이 중앙에 자리해 있다.

 

가야 할 능선의 풍광


 

 

 


승진훈련장과 뒷편으로는 청계산,명지산,연인산들이 보일랑 말랑


 

726봉의 이정목

용화저수지의 갈림길

 


 

 

 


 

 


용화저수지 갈림길

 


또다시 오름길이다.


 

오르는 등로옆에 바위에 무슨 글씨가 새겨져 있나 보니

부대에서 ???


 

 

 


지나온 각흘산과 능선이 이제는 언제왔나 싶어질 정도로 아스라히 펼쳐진다.

 


 

 


용화저수지 갈림길을 지나면서 오르는 목계단을...

 


철지난 억새도 담아본다.


 

가야 하는 등로의 풍광


 

 

 


등로옆에 우뚝 솟아있는 입석


 

입석을 지나고 뒷 돌아 본 풍경


 

정상 3거리 아래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고서,


 

정상을 가면서 궁예봉의 풍광을 담아본다.


 

정상가는 등로도 너럭 바위같은 암릉이다


 

 

 


산안고개 갈림길


 

정상을 향해 잠시 오름질을 해야 한다.


 

정상에 세워진 이정목.

명성산을 몇번 왔지만,약물계곡과 궁예봉으로는 아직 미답이라 언제 한번 !!!


 

정상에 세워진 정상표시목과 등산안내도

 

 

궁예봉으로 가는 능선에 있는 헬기장

 


정상의 2등삼각점(갈말/24/1983년 재설)


 

인증을 남기고,


 

3거리로 빽하면서  가야할 삼각봉과 암릉의 풍광


 

산안고개와 영북면 강포리일대의 풍경


 

3거리에 세워진 등산안내도


 

정상과 궁예봉의 풍광을 뒤돌아보면서


 

 

 


 

 


이젠 가야할 능선의 풍광을


 

삼각봉에 올라 인증을


 

 

 


삼각봉을 내려서면서 정상표시석 상단에 앉아 있는 까마귀를 담았는데,


 

 

 


암봉이 정면에 나타난다.

 


암봉을 우회해서 내려서야한다.


 

 

 


내려섰던 암봉우회길


 

암봉을 담아본다. 오르지는 못하구서


 

이젠 조금 부드러운 육산 등로이다.

덩그러니 자리한 바위도 담고


 

억새도 제모습을 잃어버린 모습을 담았는데,정상과 삼각봉이 뒤에 배경을 자리했네

 

 

억새


 

지나온 암봉의 풍광


 

밋밋한 봉오리잊만, 산객들이 쌓아 논 케른이 인상적이다


 

승진훈련장에 일요일인데도 전차가 기동훈련을 하는지, 괴음을 내면서 4~5대가 움직인다.


 

정말 먼거리이나 싶다. 시작했던 각흘산과 능선들이 아스라하게 보인다


 

한북정맥을 파노라마로 ...(복계산에서 청계산까지)


 

청계산에서 북한산까지


 

넓적바위들이 포개어져 있는


 

 

 


이런 바위도 기억에 남겨야지


 

암릉에 쌓여진 케른탑


 

이젠 산정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암봉옆에 쏫아질듯한 바위


 

팔각정에서 등룡폭포로 내려가는 데크계단길

여우봉도 자리하고있는 풍경이다.


 

팔각정에 가까워졌다.


 

 

 


팔각정


 

팔각정에 세워진 명성산 정상석 뒷면의 유래를 살펴보면서,


 

1년후에 받는 편지통


 

책바위능선으로 진행하면서,746미터의 케른봉이다.


 

장니사 갈림길을 내려서기전 계단 상부


 

 

 


계단을 내려서면 자인사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자인사로 진행하지 않고 책바위능선으로 향한다.

곧바로 오름등로이다.


 

 

 


암릉지대를 지나면서, 북편에 펼처진 암릉의 풍광


 

 

 


또다시 내려섰다 다시금 오른다.


 

 

 


 

 


 

 


자꾸 암릉과 노송의 풍광이 눈길을 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연의 풍경이 좋다.

 


책바위로 내려서는 급내림등로는 바위가 산재되어있어서 조심스럽게 하산을 해야만 했다.


 

예전에 없었던것 같은 데크계단


 

 


 

책바위의 우람한 암봉과 노송


 


 

연리목을 찾았다.


 

험준한 책바위 능선을 내려서고나면, 폭포로 오르는 포장도로옆에 커다란 바위위에 산신당이 있다.


 

산신당앞의 계곡에는 폭포들이 자리하고있지만, 계곡의 수량이 적어서 ...?

 

 

산정호수 주차장에 도착 7시간의 연계산행을 마무리한다.

각흘산~명성산 잘 봅니다.
지나고 난 후 사진을 보면 당시의 생각이 현실처럼 지나쳐버립니다.
화무는 십일홍이라더니 아름답던 명성산 억새도 철이 지나니 보잘것 없어 보이네요.
하지만 명성산은 언제나 명산으로 풍경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존밤되시기바랍니다.
각흘산!!
확 트인 전망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둘러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신 체력으로 앞으로도 좋은 산행 많이 기대합니다.
내일도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꼭 가고보픈 산행코스네요.
상세한 산행기 덕분에 오토맨님이 밟으신 길을 쉽게 따를 수 있을 것 같군요.
감명깊게 잘 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