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산행기록/2019년 산행기

오 토 맨 2019. 9. 30. 20:46



산행일시 ; 2019년 9월 30일 (월)  10 : 24 ~ 14 : 17    * 산행시간(3시간17분)  휴식및포토타임(1시간5분)포함


산행거리 ; 8.9 Km


기상조건 ; 맑음, 영상 27도씨, 남풍 1m/sec, 습도 55%, 조망 가시거리는 대체로 좋았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구글어스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들...


10일전 봉화산을 시작으로 소주봉과 뒷재봉, 그리고 좌방산까지 연계하여 산행하려고 했으나, 체력 저하로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종료를 한 후 건너편 좌방산을 오르려고

다시금 발산2리 치안센터 버스정류장에서 출발 한밭령(한치고개)으로 오르려고 강촌역에 9시반경에 전철에서 내려 10시에 가정리로 가는 5번 시내버스를 기다림.

10시에 출발한 가정리행 시내버스를 타고 10시20분 버스는 발산2리 치안센터 정류장에 나홀로 내려 도로를 건넌다.

발산2리 마을회관을 지나 발산교차로 4거리방향으로 진행함


데크 계곡교를 건너 우틀하여, 구)발산초교를 활용한 무예수련를 하는 연수원 정문을 지나 진행함


수련원을 지나, 조금가면 좌측으로 춘천고속도로 관리사무소 대형입간판을 지나 굴다리를 통과하여 진행함.

한밭령(한치고개)까지 아스팔트 도로를 아침햇살을 정면으로 받으며, 구불구불 걸어야 한다. 20여분쯤 진행하니, 좌측편으로 성공회 프란시스 수도원 입구를 지나 힘겹게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겨가며,한밭령 정상부를 향해 오른다.

치안센터정류장을 출발하여 쉼없이 50여분만에 한발령에 당도함. 정상주 좌측편의 공터엔 3대의 차량이 주차되어있었으나, 산에 오른사람은 만나지 못했음.

공터에서 조금 돌아서면 등산로 안내도 간판과 들머리의 둥근막대봉 계단으로 오름.


고갯마루에서 7분여 오르니, 케른이 조금 쌓아진 봉오리에 도착함. 지도상에 388봉임

388봉을 지나 10분쯤 진행하여 오르니, 이정표와 벤치1개가 설치되어 있음. 여기서 9시방향으로 좌틀함.

목계단을 따라 진행하면서 계단 양옆으로 암릉이 계속됨.






노송과 암릉이 어우러진 곳으로 올랐다 다시 내려섬. 암릉에서 잠시 휴식겸 포토존



바위에 올라 조망이 열렸으나, 아직 안개가 말끔히 벗어나지 않은상태였다.


암릉에서 내려섬

다시금 암릉을 오름

노송쉼터의 이정표와 벤치2개가 있음.


암릉은 계속 진행됨.








동면을 하려고 새끼독사의 배가 빵빵하게 불거져 있음.

570 무명봉에 오르니, 누군가 탄금봉이라 표기 하였다. 블로그 정리하면서 여러지도를 살펴 보았으나, 탄금봉이란 표기는 찾지 못하였음.

무명봉에서 남쪽 방향으로 590봉을 향해 내려선다.

바위와 암릉이 계속이어지는 구간이다.

590봉을 향하면서 뒤돌아 무명봉의 풍광을 담았음.

우측으로 흐미하게나마 삼악산이 조망됨




거친 암릉을 진행함.







590봉의 마지막 조망바위봉오리에서 동쪽과 남쪽방향의 산야를 담아보지만, 대체로 뚜렸하게 조망되어지진 않는 편이었음.이곳에서 휴식겸 중식을 하면서 20여분을 보냄.

무명봉으로 턴한다음, 이젠 급내리막 구간임.



벤치1개와 한발령에서 1.3키로 왔다는 이정표가 있음.


이름은 아직 모른 버섯도 눈에 띠어서 한컷 담았음.

조망이 열려 서쪽의 풍광을 담아 봄.




12시48분 벤치2개가 있는 밋밋한 봉오리에 도착.


510미터쯤의 밋밋한 능선 같은 봉오리에 벤치1개가 있었음.


1시5분 좌방산이 700미터 남았다는 이정표가 세워진 곳에 왔음.

한참을 내려서니, 넓은 안부지대에 왔음. 여긴 태평사에서 오르내리는 갈림길. 4거리였음.심일폭포의 등로는 폐쇄되었다고 표기되었으나, 선답자의 블로그에서 심일폭포는 찾지못하고 조금 고생을 하였다는 기록을 본적이 있었음. 정상을 300미터 목전에 두고 육산길을 오르려니, 정말 힘이 든다.

태평사로 내려서는 등로방향임.

낙엽이 수북이 쌓여 미끄럽고 빗사면의 암릉이 제법 힘겨웠음.

정상의 이정표

정상석

정상석 뒷편에 3등 삼각점(용두/305)이 있음.

인증놀이를 혼자서 즐겨봄.


정상석 좌측편의 이정표

정상석 정면 남쪽편으로 휴식을 위한 벤치3개가 있음.15분여간을 쉬었음.

정상석 정면 아래의 조망바위에서 춘천고속도로와 홍천강의 풍광을 담음.

왕터산과 장락산


보리산, 봉미산,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장락지맥의 마루금 풍광


나무가지 사이로 보이는 590 조망바위봉

삼각형 모양의 570 무명봉

벤치가 드문드문 설치된 밋밋한 500미터의 봉오리도 나무가지로 보여짐.

정상 좌측편에 누운 노송 한그루가 인상적이었음.

하산을 시작하는 철계단 상부

계단을 내려서면서...


계단의 하단부에서 올려다 봄.

소남이섬으로 가는 등로의 갈림길. 이정표에는 등로가 없다고 표기 되어짐. 선답자의 발자취는 있었음.

발산중학교 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함.

정상에서 부터 날카로운 암릉능선 아래로 등로는 계속이어짐.









정상 출발하여 10여분이상을 암릉구간하단으로 진행하였음.

조금 부드러운 육산 등로 능선을 따라 진행하니, 거대한 노송 한그루가  옆으로 누운상태로 수백년을 살아 온 것 같았음.

노송을 잠시 감상하는 중 풀섶의 부스럭 소리에 눈을 돌려보니, 30여년 산을 다니는 중.

정말 대형 독사를 보게 됨.(몸통의 직경이 대략 4~5센티정도,길이는 1미터쯤 되어 보였음) 오늘은 그간 산행하면서 배암을 보지 못하였던 것 같은데, 3마리나 보게 됨.

곧바로 석양이 조망 할수있는 벤치 1개가 있었음.

능선은 내려섰다, 다시금 오르고 작은 봉오리에 올랐다 싶으면, 다시 내려서고 또다시 오르는다.

이곳은 마지막 봉오리인 듯 싶다.벤치1개가 있고 이정표는 날머리 500미터 남겨진 곳이다. 90도 좌틀하여 급경사 내리막이다.

급경사지만, 목계단은 계속설치되었으며,

정상의 풍광을 나무가지사이로 담아봄.


등로 양옆으론 잣나무가 울창하게 조림되어있고, 고속도로의 고속질주차량의 굉음은 점점 강하게 들려옴.

산에서 마지막 내려서니, 이정표가 설치되어있고 임도가 우측으로 있었음. 임도를 따라 내려서니, 발산 중학교 뒷편이며, 독가촌 2채가 양옆으로 있음.

구 발산 중학교 뒷편의 풍경

학교 건물을 돌아 운동장에 내려서니, 풀밭이다. 발산중학교가 폐교되면서, 반딧불이야기라는 테마의 행사로 활용하는가 보다.

학교에서 남서쪽으로 403번 지방도를 따라 면사무소 입구의 버스정류장에서 3시에 가정리에서 출발한 5번 버스를 타고 강촌역으로 와 경춘선 전철을 타고 귀가 하게 됨.


이크, 배암 무셔워요.
여기서 곰 만나는 것은 하나도 안 무서운데 ... ㅎㅎ
행복한 산행 이어가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주말 되시고
마음이 넉넉한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마음 내려 놓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