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산행기록/2020년 산행기

오 토 맨 2020. 3. 31. 21:11



산행일시 ; 2020년 3월 29일 (일) 11 : 17 ~ 16 : 33    * 산행시간(5시간15분) 휴식및 포토타임(1시간9분)포함


산행거리 ; 13.2 Km


기상조건 ; 맑음, 영상 16도씨, 서풍 2 m/sec, 습도 21%, 시야거리 10 Km로 조망은 아주 좋았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GPS


●구글어스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들...


10년전 2011년11월 말경 안개비가 내리던 날 보납산과 물안산을 연계하여 개곡리로 하산했던 추억의 산을 코로나 19 때문에 활동을 제한하는 국가적 예방 참여로 가벼운 산행을 위해 늦은 시간 홀로 경춘선 전철을 타고 가평역에 내려서 보납산을 향해 걸어간다.

가평시내로 가는 길목의 오목교를 건너 우측 제방길로 진행한다.

11년도에는 올레1길 이란 안내도가 있었던 것인데, 바뀌었나보다.

자라섬의 포토존도 설치되어있었다.

자라섬 오토 캠핑장으로 가는 도로옆 개나리가 봄의 향연을 알려준다. 코로나 19가 아니면 일욜 상춘객도 붐비련만, 한산하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는 듯 하여 담아본다. 가평교를 건너 읍내8리 자라목 마을의 제방길로 진행한다.

가평교위에서 첫번째로 오를 보납산의 풍광을 담아본다.

자라목 마을 입구에서 좌측 제방길로 들어서야 한다.

벚꽃은 봉오리만 맺어 있다.

목련의 하이얌은 카메라를 재촉하듯 눈길을 끈다.


제방에 개나리도 데려가 달라고 노랑색을 발해준다.

보광사 가는 방향으로 우틀하여 마을로 들어선다.

종합안내도 도 새롭게 바뀐 것 같다.

산에 진달래도 화창한 봄날을 함께 하려는 것인지 분홍색채를 마음껏 발해준다.

보광사로 가는 세멘트 포장길에서 좌측으로 보납산의 초입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 것이다.


등로는 암릉으로 거칠기 한이 없다. 종전에는 로프와  데크 계단은 없었는데, 산행자에게 안전성을 위해 설치되어져 있었다.



헉헉 거리며, 오르다. 조망이 트인 바위난간에 서본다.

조금은 거칠어 보이는 등로의 모습이다.

정상부까지 안전 로프가 설치되어져 있었음.


조망바위에서 가평읍내 시가지를 담아본다.



자라섬과 남이섬 방향의 북한강 풍경도 시원하게 들어온다. 아주 멀리 중앙부분엔 양평의 용문산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가평읍내 시가지도 한눈에 내려다 보임.










정상석이 예전과 완전히 다르며, 예전 정상석은 없어짐,

지적삼각점


인증도 부탁하여 담아 봄

보납산 정상 서편 전망대에서 풍광을 담아 봄.

연인산일대의 풍광

명지산의 마루금 풍경

 아주 멀리 중앙부의 호명산과 청평 일대 뾰루봉,화야산등이 아주 선명하게 보였음.

다시금 청평일대의 산들을  당겨 봄.

용문산과 설악면일대의 주요 산군들의 풍광도 뚜렷하게 조망되는 청명한 날씨이다.

북한강 자라섬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



코로나 19로 초등생을 둔 젊은 붑가 아들 딸을 데리고 정상에 올라 맛있는 점심을 4학년쯤 되보이는 딸래미에게 코로나때문에 올라왔는가?

 보구나하고 물으니, 네 하면서 대답하는게 꼭 우리 손녀,손자들 같았다.

정상 동편 전망대

새덕산과 장락산,보리산,봉미산등이 보임




춘천지맥의 산군들

삼악산,금병산

월두봉과 춘성대교

계관산




마루산으로 향해본다. 계속 거친 암릉이 이어졌다.








로프가 설치된 구간을 내리고 곧바로 로프를 타고 오른다.















가야할 마루산의 풍광이다.

화악산이  조망됨
















거친 암릉구간이 지나고 보납골 임도로 내려서는 급내리막 구간에 로프가 설치되어있었다.




오지 같은 느낌이 드는 보납골의 임도 풍경,이곳에서 북쪽 방향으로 진행하여야 함.






외딴 독가촌을 지나 목장이 있는 마을을 휘돌아 새롭게 포장한 아스팔트도로를 따라 마루산 초입부까지 걸어서 이곳에 도착하면 우측 자갈등로로 올라야 한다.

초입부의 이정표와  길게 늘어 뜨려진 로프를 잡고 오른다.


등로 죄측편으로 암릉이 길게 늘어져 있다.


초입부에서 올라 능선부에다달아서 마지막 암릉에 올라 내려다 봄



흙길의 능선으로 오르는데, 좌측으로 잣나무 숲이 울창하게 조림되어 있었으며,여자 두분이 마루산에서 하산하고 있었다.



육산등로가 벗어나니, 크고 작은 바위가 산재된 등로를 따라 오른다.

산불감시시설이 있는 봉오리에 다달음.

정상으로 가는 도중 아빠와 아들,두가족 같은데, 하산 하고 있었다.

마루산으로 진행하면서 조망이 열리는 곳에서 자라섬이 있는 북한강을 담아봄.







마루산 정상에 당도한 시각은 2시35분경.

2등삼각점(춘천/24)이 있는 봉오리가 마루산이다. 2011년 마루산은 올라 보지 못했다.

준희님의 정상팻말도 담아봄.


화악산 중봉, 신선봉과 응봉, 촛대봉,

조금 더 당겨봄.




홀로 인증샷을 해봄.

마루산에서 물안산으로 진행을 하면서 암릉에 앉아 홀로 독백을 하는 다람쥐를 만남.

















물안산으로 향하면서 날카로운 암릉길에 봉착함. 물론 안전로프가 설치되어져 있었음.

KCC의 광산, 그정상부가 물안산인데, 언젠가 사라질 것 같은 물안산, 또한 화악지맥은 어떻게 그어져야 할건지? 물안산이 없어지면...!!!

화악산의 정상과 중봉,응봉,촛대봉이 드리워지는 풍광이며, 가운데 화악고개와 터널이 있는 곳

가운데 홍적고개와 우측으로 몽덕산

거친 암릉은 계속되어진다.








등로가 폐쇄되었다는 방향엔 예전 올랐던 물안산은 포기하고 보납산 방향으로 하산함



조금은 부드러운 등로가 이어지는  보납산 방향으로 하산, 진행함

등로를 따라 진달래가 곱게 피어있다.




정말 진달래 꽃잎의 색채가 진하여서 ...

잣나무 단지를 좌우로 등로는 길게 이어진다.


2기의 묵묘를 지남.

강변산책로방향으로 진행

건너편 보납산 아래 자리한 보광사를 담아봄

벤치2개가 있는 곳을 지남


193봉으로 힘들게 오름.




193봉에 올라 북한강을 담아봄





봉오리에서 내려서면 안부에 벤치2개가 있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지그재그 급내리막 등로로 하산하게 됨

보광사로 가는 도로와 계곡이 있는 작은 다리에 다달으면 하산이 끝나게 됨

산행이 시작했던곳ㅇ을 지나 감



쭈욱 걸어 가평버스터미널까지 ... 버스를 타고 가평역으로 이동하여 귀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