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별 산행기록/2020년 산행기

오 토 맨 2020. 4. 19. 22:13


산행일시 ; 2020년 4월 19일  (일)  08:46~13:26  * 산행시간(4시간40분)  휴식및포토타임(1시간33분)포함

산행거리 ; 8.9 Km

기상조건 ; 흐리고 구름 많았음. 영상15도씨, 동풍 2~4 m/sec, 습도 55%, 시야 조망거리는 비교적 짧았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GPS


●구글어스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들...


달음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다시금 회귀하려고 한다.

달음재 주변의 낡은 산행 이정표와 등산안내도

도로관리사업소의 작업대기소의 콘테이너가 있는 곳의 뒷편으로 오른다.

콘테이너를 좌측편으로 돌아 진행하려니, 울렁찬 개들의 짓는 소리가 요란하지만, 꼬리는 연신 흔들어댄다.

오르기 직전에 산비탈 기슭에 꿩의 바람꽃이 눈에 띠었다.

능선에 오른 후 낙엽이 수북이 쌓인 등로를 따라 오르니, 목침계단의 등로가 보인다.



제비꽃들이 눈에 띤다.

첫번째로 보인 암봉이며, 가파르게 목침계단을 오른다.



2개의 암봉사이로 능선이 이루어져 있으며, 거친 숨소리를 가라 앉츠려면 벤치에서 쉬어야 할 것 같은 곳이지만, 좌측편의 뾰쪽한 암봉에 올라 본다.


암봉 상단이며,괘석리가 금 보인다.

우측편 암봉으로 올라 우측으로 안전로프를 따라 진행하게 된다.





암봉을 오르고 나니, 능선으로 이어지는 등로 주변에 진달래 터널이 나를 반긴듯하다.




계속 목침계단길은 이어진다.


암봉에  암릉등로라서 로프는 설치되었지만, 그리 위험한 코스는 아니지만, 우측으로 낭떨어지 직벽인가 싶다.


조망이 열리는 지점에서 블루마운틴 씨씨의 숙소마을이 보였다.

암릉지대가 지나고  해발 913.8m의 키 낮은 산죽밭이 울창한 곳을 지나 내리막으로 내려선다. 

속새이 군락을 이룬 지점에 다달았다.이곳은 달음재를 출발하여 50여분쯤 된 임도 갈림길 아래의 벤치가 있는 남북의 계곡에 있는 군락지이다.

목침계단을 오르면 임도이며, 벤치 2개가 있는 곳에서 잠시 목을 축여 본다.

고개 떨군 얼레지도 보인다.

달음재로부터 1.6Km 지점으로 좌측으론 신흥동계곡으로 가는 임도, 우측은 범의 터로 내려서는 임도방향, 직진은 소뿔산으로가는 이정목인데,

국가지점번호가  라사 5362 8831 인 임도지점이다. 우측편으로 10여미터 진행하다 임도 배수로가 있는 곳에서 경사지를 치고 오른 것이다.

올라서니 능선은 산죽이 무성했다.

바위와 미역줄나무가 무성한 곳도 지나야 했다.

임도로부터 30여분을 오르니, 해발 1040m의 헬기장에 다달았다.

헬기장에서 다시금 치고 오른다. 물론 등로는 뚜렷하진 않았으나, 시그럴이 드문드문 나무가지에 매달려있으니...

또다시 뾰쪽한 암봉이 나타난 것이다.



이봉오리는 해발 1050m인 어론/24 2등삼각점이 설치된 봉오리로 춘천지맥상에 있는 봉오리로 이정표도 거니고개로 진행되는 가마봉 방향과

지금껏 진행해 온 지방도408번 달음재 방향, 그리고 진행해야 할 소뿔산방향이 춘천지맥 라인이다. 

2등삼각점(어론/24)

쏘뿔산 방향의 풍광이다. 그리고 급경사로 내려선다.

한참을 내려서서 삼각점봉을  담아본다.


삼형제바위를 지나게 된다. 통과한 시간은 10시10분

다시금 오르막 등로이다.

암봉이 가까워지니 로프가 설치 된 경사지였다.

시원한 조망처에서 흐린 날씨지만, 산아래 풍광을 담아본다.세이지우드 c.c였다.

소뿔산의 정상도 담고

홍천의 백암산방향의 산그리메도 흐린 기상속에 겹쳐져 보였는데,


고양산, 백암산,백우산등이 펼처진 풍광이다.

공작산,대학산, 발기산등이 보였던 풍광이었는데,

가리산등이 보였던 뷰인데,

삼각점봉의 풍광

가마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과 인제의 산들이 겹겹이 보였던 풍광

또다시 오르는 등로에 로프는 여전히 설치 되어져 있었다.




지맥선상에 범의 터로 내려서는 이정표가 세워진 곳

이곳 능선에는 현호색이 지천이다. 특이하게 하양 현호색이 온통 군락을 이뤄져 있는데, 드문드문 왜현호색(청보라색)도 보였다.



정상으로 오르는 등로 주변의 바위군들

바람꽃이 낙엽사이로 빼꼼이 얼굴을 내 보인다.

하얀 제비꽃도 만나보고

지천인 바람꽃을 나무잎사이로 만나보느라 시간을 보낸다.


개별꽃도 만났다.


야생화를 만나며, 오르고 나니, 넓은 산죽밭이 보인다. 그리고 뾰쪽한 거대한 바위가 보여진다.

소뿔산 정상아래에 소뿔모양의 바위라서  산이름을 소뿔산이라 부른 것 같았다.

가까이 가서 보니, 횃불모양 같아 어느 지도에선 횃불바위라 명하였던 것 같았다.


이 바위에서 풍광들을 사방으로 담아본다.






바위 뒷모양은 이러케 보인다.

정상을 향하면서 얼레지가 산죽밭에 숨이서 피어나고 있었다.

정상으로 오르는 등로는 듬성듬성 바위들이 산재되어져 있었고 급가파란 경사를 올라야만 한 것같다.








노랑 제비꽃도 만나본다.



소뿔산 정상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정각  달음재를 출발하여 2시간 10여분만에 올랐다. 소뿔산엔 정상석은 없었다.  이정표에 정상 표시가 있을뿐이다.


삼각대를 세워 인증샷을 연신 하여 본다.




인증만으로 시간을 보내고 소뿔바위로 내려서 점심을 먹을 모양이다.

소뿔바위에 내려서 30여분 휴식을 하고서 풍광 사진도 담아본다.


하산길에 다시금 야생화들과 시간을 나누어 보았다.






범의 터 방향으로 내려선다.










임도로 내려서 신흥동계곡방향으로 진행한다. 계속 오르막길이다.






양지꽃도 만나본다.


구불구불 임도 오르막을 진행하니, 국가지점번호인 라사 5412 8822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젠 내려서진행하는 임도 였다.


속새 군락지가 있었던 지점에 도착함

달음재로 하산하기 시작한다. 통과 시간은 12시15분 이다.




달음재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 25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