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천사

하하,호호.삶을 아름답고 즐겁게 대한민국과 가족을 사랑하는 까망천사 이호현

비우당(庇雨堂)‘비를 피할 만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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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통장의 종로 숭인동과 창신동이야기

2012. 11. 27.

 ‘비를 피할 만한 집’ 비우당(庇雨堂)

비우당은 ‘비를 피할 만한 집’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실학자 이수광이 지었다는 ‘비우당기’를 보면

이수광의 외가 5대 할아버지인 유관 대감이 정승답지 않게

동대문 밖 지봉(芝峰) 아래 이곳에 초가삼간을 짓고 살았는데,

비가 오면 방에 비가 새서 우산으로 빗물을 막고 살았으며 비가 올 때마다

대감이 아내에게 “우산도 없는 집은 이 비를 어찌 막을꼬”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


원래는 쌍용아파트 안에 있었으나 낙산공원 조성으로 이곳으로 이전되었다

이수광의 거처였던 비우당(庇雨堂)은 현재 지붕수리 등 복원 중이다.

 
동대문이나 동묘역지하철 10번 출구에서 낙산행 3번 마을버스를 타고

창신동 쌍용아파트2단지에서 하차하여 아파트 옆 철망친 길로 내려가면 비우당으로 갈 수 있다.

소재; 종로구 창신동 9-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