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속보

행복하기 2010. 3. 16. 10:16


연구에 따르면 해양온난화가 그린란드 빙하유실을 초래합니다

미국에서 지난 십 년간 거대한 빙상의 해빙은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 미국 매사추세츠 우즈 호울 해양학 연구소의 스트레노 박사가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그린란드 피오르드로들어가는 온난화된 해양이 빙하의 기반을 침식시켜 빙하 유실을 더욱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그런 영향은 남극에서는 알려졌으나 그린란드에서도 나타난 건 처음입니다. 미국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의 에릭 리그놋 수석연구원은 비슷한 시기에 한 연구에서 그린란드 빙하 유실의 최대 75%가 온난화된 해양때문임을 밝혔습니다. 기후학자들은 그린란드 빙상의 해빙은 해수면의 7미터 상승을 가져와 전 세계의 해안 저지대 도시와 삼각주가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심각한 영향을 밝혀준 스트레노와 리그놋 박사와 동료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빨리 친절하고 친환경적인 행동으로 전환해 지구의 균형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의 위기 감소에 필요한 행동들을 자주 말씀하셨는데 2009년 8월 태국 화상회의에서도 이 상황의 긴급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해수면 상승과 빙하 해빙과 같은 무서운 격변에 대한 과학자들의 보고서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것들이 아주 빨리 데워지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 결과를 피하기 위해 빠른 대처가 필요해요.
가장 효과적인 것은 내가 말했듯이 유기농 비건 채식과 유기농 채소농사예요.

이것은 또한 더워지는 기후를 되돌리고 더 나아가 손상과 재난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변할수록 우리 세상은 더 변화되고 구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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