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Master T.V/기독교

행복하기 2010. 5. 4. 21:21

기독교와 윤회 http://blogimgs.naver.com/imgs/nblog/spc.gif 진리를 찾아서 http://blogimgs.naver.com/imgs/nblog/spc.gif


브라이언 와이스의 전생요법 中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본 나는, 신약에 실려 있던 윤회에 대한 언급을

AD 4세기에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삭제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콘스탄티누스는 윤회라는 개념이 제국의 안정에 위협이 된다고 느낀 것이 분명하다.

또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는 시민들은,

모든 인간에게 단 한 번의 최후심판이 있을 뿐이라고 믿는 사람들보다

덜 순종적이고 덜 준법적일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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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에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제2차 공의회는 윤회를 이단이라고 공식 선언함으로써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칙령을 재확인했다.

콘스탄티누스와 마찬가지로, 당시의 교회 지도자들은 일회적이지 않은 삶이

신도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구원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교회의 성장하는 힘을 약화시키고 침식할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다.

신도들의 적절한 태도와 행동을 보장하는 데에는

최후의 심판이라는 채찍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던 것이다.
  
콘스탄티노플에서 공의회가 열리던 즈음의 초기 기독교 시대에

오리게네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성 히에로니무스와 같은

교회 지도자들은 윤회의 개념을 받아들이고 믿었다.

그노시스주의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보다 훨씬 뒤의 12세기에는 이탈리아와 남프랑스의 카타르파 기독교도들은

윤회를 믿었다 하여 가혹한 처벌을 받았다.

  
수집한 정보들을 훑어보면서, 나는 카타르 파나 그노시스주의자,

그리가 카발라를 신봉하는 유태교도들 사이에 윤회에 대한 믿음말고도

또하나의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인간이 이성적인 마음으로 보고 아는 것,

그리고 종교 조직이 가르치는 것을 넘어선 개인의 직접적인 체험이

영적인 지혜의 원천이 된다고 믿었다.

실제로 이러한 개인의 직접적인 체험은 인간의 영적 성장에 크게 도움을 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비정통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엄격한 처벌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교파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의 신앙을 비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생이라는 교의에 대한 억압은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것이었다.

 

출처: 빛의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