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Master T.V/건강한 생활

행복하기 2014. 7. 31. 00:03

설탕의 해

 

한방에서는 천식의 발작을 가라앉히는데 마황(麻黃)이라는 약초를 사용한다.

이 중의 에페드린(ephedrin)에 진해(鎭咳) 작용이 있기 때문인데, 현대의학에서는 이것을 순수한 결정(結晶)으로 추출하여 천식 약으로 쓰고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의 작용은 전혀 다르다.

마황쪽은 발작을 부드럽게 가라앉혀 주지만, 결정으로 추출한 에페드린은 발작을 재빨리 눌러주는 대신에 반복하여 사용하면 강한 부작용에 의하여 신체의 여기저기에 이화(異和)가 생긴다.

물체를 전체로서 보는 것과 부분적으로 보는 것으로는, 이렇게도 결과가 다른 것이다.

 

설탕도 이와 같이 말할 수 있다.

흑설탕일 때는 그 속에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소량을 사용하면 영양으로 되지만, 정제하여 순도를 높여가면 벌써 식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약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신체의 독으로 되어 갖가지 부작용을 가져온다.

그리하여 인간의 생명은 가속도적으로 침식되어 가는 것이다.

 

충치, 근시, 노이로제, 위약(胃弱), 알레르기 체질 등은 설탕의 과식으로 신체로부터 칼슘이 탈취된 결과이며, 동맥경화, 고혈압, 암, 당뇨병 등이 백설탕을 많이 먹는데 그 원인이 있는 것이다.

설탕 소비량이 문화의 바로미터라는 것은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

설탕의 해가 얼마나 무서운가는, 오사카대학 병리학의 카타세 교수의 연구실에서 도출된 실험 결과가 그것을 여실히 말해 주고 있다.

 

그것을 태아기, 포유기, 성장기로 순서를 따라 추구해 보기로 한다.

 

► 태아기(胎兒期)

이 시기는 모체의 혈액이 좋고 나쁨이 태아에게 크게 영향을 주는 점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백설탕을 먹인 동물에 있어서 자궁이 작은, 근육층이 엷고 발육이 나쁜, 이른바 소아성(小兒性) 자궁이 되어 임신율이 낮다.

임신해도 입덧이 심하고 경과가 불량하다.

그리고 자궁의 발육이 나쁘므로 수축력이 약하고, 태반의 형성이나 분만이 늦어져도 난소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 조산(早産), 유산의 원인이 된다.

보통의 3배나 된다.

또 성기능에 대하여는 발정기는 조금 짧아질 뿐이지만, 정지 기간은 특히 길어진다.

생식선의 작용은 약해져서 성욕은 감퇴하고, 성호르몬의 자극에 대해서도 둔감하게 된다.

이러한 영향은 당연히 태아에게도 미쳐서 발육이 크게 저해되며, 그것은 분만을 반복할수록 심하게 된다.

태아의 머리는 짧고 작은 단유형(短顬型)이 되고, 그 속에 있는 대뇌와 소뇌의 발육도 나쁘다.

재미있는 것은 뇌수중인 새끼를 2번 낳은 토끼가 허기져서 사육장의 흰 벽을 먹고 있더니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

흰설탕을 먹어서 칼슘 결핍이 되어 있던 것이 흰 벽의 칼슘으로 정상으로 된 것이다.

그 외에 에서는 소안(小眼)이나 각막, 망막, 수정체, 초자체 등의 병변, 근시 등의 굴절 이상이 많이 발생한다,

귀에서도 선천성 농아에서 보는 것과 같은 변화가 있고, 신장의 위치는 좌우가 맞지 않고 심한 때는 골반 내에 가라앉아 있다.

성(性) 결정에서는 백설탕을 먹음으로서 수컷이 나는 비율은 줄고 암컷의 비율이 늘어난다.

가장 비참한 예는 머리와 얼굴이 없는 토끼, 눈과 입이 없는 토끼 등의 전신 기형의 것이 태어나고 있는 것이다.

 

► 포유기

다음에 포유기에서는 모유를 통하여 새끼가 키워지므로, 어미의 식이(食餌)는 예민하게 새끼에게 반영된다.

임신 중에 백설탕을 많이 먹은 동물의 유선은 극히 발육이 불량하고 젖도 잘 나지 않는다.

그런 모유로 키워진 새끼는 골격이나 장기의 발육이 불량하고, 특히 소(小) 심장, 소아성 자궁, 난소의 발육, 체중의 감소가 두드러진다.

이유기를 지나서 새끼가 독립하여 먹이를 먹는 성장기가 되면, 백설탕의 해가 눈에 띠게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기관과 장기의 각 계통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1) 골격 계통

전반적으로 발육이 나빠서 무르고, 뼈는 병적으로 가늘고 길게 자라며, 따라서 키는 가늘고 길게 된다.

각 부분을 보면 얼굴은 길고 좁고, 눈은 좁혀지고, 가슴은 좁게 자라고, 골반은 부대칭 또 협소하여 난산형(難産型), 발은 편평족이 많다.

또 밖으로부터의 충격에 약하여 골절이 되기 쉽고, 저항력도 약하고 골종(骨腫) 등이 생기기 쉽다.

 

(2) 운동기 계통

특히 근육 조직의 발육이 나빠서 보통의 반 이하이며, 극단적인 것은 1/5밖에 안 되었다.

따라서 운동량이 적으며, 능률도 대단히 저하된다.

그리고 피로하기 쉽고 회복도 늦다.

 

(3) 혈액 및 조혈장기 계통

적혈구는 점점 감소하여 빈혈 상태에 빠져서 얼굴의 혈색이 나빠진다.

백혈구의 감소 상태는 특히 현저하고, 식균작용은 저하하며, 임파구를 만드는 비장이나 임파선은 위축하여 그 생산 능력이 떨어진다.

혈소판의 수도 감소하여 출혈 때는 그 회복이 늦어진다.

 

(4) 순환기 계통

우선 심장은 근섬유가 아주 가늘고 저마다 성기다.

발육은 10%나 늦고, 가늘고 긴 말쑥한 물방울 모양의 심장으로 되어, 결핵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모양이 된다.

저항력이 약하다.

혈관 특히 동맥은 발육이 나쁘고, 시작 부분이 좁으며, 혈관벽은 얇다.

따라서 탄력성도 적어 보통의 80% 이하였다.

이것이 진행되면 동맥경화,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에 연결되는 것도 확인되었다.

 

(5) 소화기 계통

이(齒)에서는 법랑질을 만드는 세포가 위축퇴화하고, 이를 만드는 세포는 성기고 변성되어 치조농루의 원인이 된다.

위의 점막이나 근육의 발육은 극히 제한되고 긴장력은 약하여 이완되며, 위(胃) 아토니(atonie)증으로 음식물이 정체하게 된다.

위의 선세포도 위축하고, 특히 위산을 분비하는 세포의 변성이 심하여 감산증(減酸症)이나 무산증(無酸症)을 일으킨다.

그 결과 소화불량이 되고, 나아가 조혈기나 간, 췌, 심, 신 등의 기능저하로 된다.

장도 발육이 나쁘고 연동운동이 약하여 변비가 되기 쉽다.

영양분의 흡수력도 떨어지고 허약체질의 원인이 된다.

간장도 발육이 불량하여 해독작용이 약하고, 글리코겐의 저장능력도 적으며, 도성 체질이 되어 피로가 빨리 온다.

 

(6) 호흡기 계통

조직 특히 점막의 저항력이 약하고, 코는 병적으로 비후(肥厚) 되어 비염, 콧속종양, 축농증이 된다.

또 후두의 점막이 약한 허약아는 디프테리아에 걸리기 쉽다.

디프테리아균에 의해 목, 코의 점막이 침범되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많다.

폐에서는 호흡량이 감소하여 호흡력의 약화가 나타나며, 폐렴, 결핵에 대한 저항력도 적다.

 

(7) 비뇨생식기 계통

전체적으로 작용이 저하하여 저항력의 감퇴 혹은 조직의 경화에 의하여 만선 위축신의 원인을 만든다.

 

(8) 뇌신경 계통

발육시에 백설탕을 많이 먹으면 발육불량은 물론 뇌수종이나 뇌의 장애가 일어난다.

중추신경의 작용은 저하되고, 약간의 자극에도 이상적으로 흥분하여 피로하기 쉽고, 그 회복이 늦다.

또 말초신경의 재생 능력은 최악이 된다.

 

(9) 내분비선

갑상선은 발육장애가 있고 상피세포는 위축하여 기능이 약해진다.

상피소체는 보통의 2〜3배로 비대 증식하여 칼슘의 결핍을 보충하려고 한다.

흉선은 발육이 억압되어 위축되고, 부신도 같아서 아드레날린의 분비 능력은 저하된다.

뇌하수체에서는 뼈의 발육을 촉진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세포가 평상시의 5배까지나 증식하여 백설탕의 해에 대항하려고 하고 있으며, 췌장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는 축소하고, 당의 분해 합성 작용이 저하되어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생식선은 자웅(雌雄) 함께 발육 불량으로, 특히 황체 세포에는 변성이나 괴사까지도 인정되었다.

 

(10) 오감기(五感器)

안면골의 발육 이상에 따라 눈은 좌우의 균정(均整)이 잡히지 않고, 또 각막이나 결막의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귀나 코의 점막은 약하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어 중이염, 콧속의 종양, 축농증 등의 염증이 많다.

혀도 미뢰(味蕾)의 조직에 변화를 가져와서 미각 이상이 되기 쉽다.

피부에서도 저항력이 약하여 세균에 감염되기 쉽고 치유도 늦다.

 

(11) 세포에 주는 백설탕의 해

① 세포의 증식력

백설탕을 먹은 동물의 세포는 영양상태가 나쁘고 생활력도 약하다.

증식력은 보통의 1/3 이하이다.

② 세포의 보생력(保生力)

영양상태나 생활력이 좋지 않으므로 수명이 짧아, 이것도 보통의 1/3 이하였다.

③ 세포 기능의 실험

백설탕을 먹은 무리의 세포는 활동력이 약하고, 즉각 그 힘이 감쇠하여 회복도 늦다.

기타 외계로부터의 자극에 대하여 적응 능력이 적고, 또 면역의 생산력도 보통보다 훨씬 낮았다.

 

이상과 같이 백설탕의 해는 오사카대학의 카타세 박사의 실험 데이터에 의해 분명히 증명되어 있는 것이다.

설탕의 해가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마지막에 말한 것처럼 세포 그 자체에 해를 미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것 등의 설탕의 해는 신체의 한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신으로 파급된다.

실험에서는 낱낱의 장기, 기관에 관하여 해가 지적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봐온 장애는 동시에 전신적으로 일어나 있는 것이다.

이 점을 잘 인식하여 우리의 생활에서 설탕을 추방하지 않는 한 건강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예로 설탕의 해가 얼마나 큰지 잘 이해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나, 마지막으로 이 설탕의 해의 실험과 동시에 칼슘에 관한 실험도 하여, 백설탕의 해와 전혀 반대의 결과를 얻고 있다는 것을 부연해 둔다.

결국 청채(靑菜)나 칼슘을 먹인 동물군은 건강하여 보통 이상의 튼튼한 몸을 갖고, 건전한 새끼를 낳고 있는 것이다.

설탕의 해를 적도록 해 주는 것은 알칼리, 비타민 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우선 단것을 먹지 않는 일이다.

그 위에 칼슘이 많은 식사를 하면 정말로 건강에는 안성맞춤의 적격이 될 것이다.

 

출처 : 한국니시건강학교
글쓴이 : 등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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