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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2015. 3. 19. 11:14
육식하면 동물의 에너지가 인간에게 중첩된다.


우주물리학을 위시한 현대의 과학이론들은 점차 가시적인 물질세계를 넘어서서 비가시적인 세계에 대한 지식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과학과 영성의 거리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다음은 도학의 가르침과 유사한 결론에 다가가고 있는 현대과학이론의 일부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우주는 진동하는 에너지

일찌기 보어(N. Bohr)는 1913년 양자이론(Quantum Physics)을 제창하여 파동역학을 발전시킨 바 있다. 이전의 물리학자들은 빛이 입자(particle)냐 파동(wave)이냐로 대립해 왔지만 보어는 물질의 입자들 역시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논란을 종식시켰다.


또한 최근 모든 것에 관한 이론(Theory of Everything), 최후의 이론(Final Theory) 등으로 불리며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초끈이론(Superstring Theory)도 물질의 본질이 미세한 진동하는 끈(vibrating strings)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현대 물리학 이론은 진동이 모든 물질의 기본단위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물질이 본질적으로 에너지의 파동(진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우주 역시 거대한 에너지의 파동으로 이해하게 한다. 우주를 에너지가 진동하는 장으로 보는 우주에너지장 (UEF: Universal Energy Field) 이론은 우주가 분절적인 입자들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에너지의 연속적인 파동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우주만물의 에너지파동은 물결처럼 이어져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므로, 분리하거나 격리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따르면 우주는 본질적으로 분리가 불가능한 단일한 에너지체이며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러나 우주는 통합적인 단일 에너지체인 동시에 그 안에 무수한 자기파동들이 다차원적으로 진동하는 합성 에너지장이기도 하다. '서로 상호작용하는 힘들을 만들어내는 장들로 이루어진 우주', '분리할 수 없는 에너지 패턴들이 교직된 역동적 거미줄'과 같은 설명들은 우주가 긴밀하게 상호연관된 다차원의 세계들을 포괄하고 있음을 설명해 준다.

우주의 수많은 에너지장들은 서로다른 진동력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진동력의 차이는 다양한 차원의 소우주를 형성시킨다.

그 러나 우주의 거대한 흐름에서 각각의 에너지장의 진동은 고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에너지장의 진동과 연결되어 끝없는 상호작용을 주고 받는다. 이와 같이 우주를 파동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우주의 불가분성과 전체성, 상호관련성 등을 확연히 이해할 수가 있다.

우주의 본질이 진동이라는 것은 관음법문 수행자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개념이다. 또한 우리와 우주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온 우주가 한데 진동하는 단일체라는 개념은 스승님께서 자주 언급하신 '우리는 하나다' 라는 말씀을 연상케 한다.


다음에 소개할 홀로그램 우주(Holographic Universe) 이론 역시 파동으로서의 우주와 그 단일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관점에서는 우주가 끝없이 진동하며 흘러가는 홀로그램의 흐름(holomovement)이라고 보고 있다.


홀로그램 우주 이론


홀로그램이란 3차원의 입체사진이다. 홀로그래피 장치로 찍은 2차원 평면필름은 전혀 식별할 수 없는 마구잡이의 간섭무늬와 선들로 나타날 뿐이지만 그 필름에 레이저를 투과시키면 3차원의 입체영상이 나타난다.

홀 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극히 일부로도 전체 이미지를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즉 홀로그래피 필름의 작은 파편에 레이저를 투과하면 여전히 완전한 모습의 3차원 홀로그램이 재현된다. 이는 홀로그램 몰드(hologram mold) 원리로 불리우는데, 이것이 가능한 것은 홀로그램이 속성상 모든 조각이 전체의 정확한 축소판이며 각각의 모든 조각에 전체의 정보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홀로그램의 부분이 곧 전체이며, 전체와 부분은 곧 동일체임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점차로 인간의 두뇌조직과 사고체계가 본질적으로 홀로그램의 원리에 의거하여 작용함을 발견하였고, 더 나아가 그러한 원리가 모든 유기체 조직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일부 세포의 DNA를 추출하여 생명체를 완벽하게 복제해낼 수 있는 유전공학기술 역시 유기체가 갖는 홀로그램 속성에 기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양자물리학자인 봄(Bohm)은 더 충격적인 가설을 제시하였다. 우주의 모든 물질적 차원에서 홀로그램적인 속성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우주 자체가 본질적으로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의 결론은, 물질적 우주는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투사된 홀로그램이며, 그것도 아주 장려하고 화려한 홀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원래 수많은 진동의 물줄기로 구성된 우주의 거대한 흐름에는 실제로 어떠한 단절도, 경계도 없지만, 우리는 실제로 분리될 수 없는 우주만물을 서로 분리된 것으로 느낀다. 그 이유는 우리의 감각과 두뇌가 마치 모든 것이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지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지하는 물질세계는 실체가 아닌, 단지 우리 두뇌를 통하여 보여지는 홀로그램적 영상 즉 일종의 환영(maya)이다.

즉 우리가 굳게 믿어 의심치 않는 우리의 존재와 이 현상계, 물질적인 우주의 실체 또한 실제로는 거대한 홀로그램의 파노라마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는 놀라운 결론이 아닐 수 없다.

신경생리학자인 프리브램(K. Pribram)은 우주 홀로그램의 형성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한다.

" 우리의 두뇌는 궁극적으로는 다른 차원, 즉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심층적 존재 차원으로부터 투영된 그림자인 파동의 주파수를 수학적인 방법으로 해석함으로써 객관적인 현실을 지어낸다. 외부에 있는 것들은 파동과 주파수의 광대한 대양이며, 두뇌는 홀로그램 우주 속에 감추어진 홀로그램이다. 특정한 파동과 주파수가 우리에게 현실처럼 느껴지는 것은 단지 우리의 두뇌가 홀로그램 필름과 같은 간섭무늬를 우리가 인식하는 대상들로 변환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두뇌는 진동으로 가득찬 우주에서
마치 텔레비전의 안테나처럼 우주의 특정한 주파수대역을 수신한 뒤 물질적 세계의 홀로그램을 형성하여 '우리의 현실'로 받아들이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주에는 수많은 홀로그램 채널, 무한한 홀로그램 소우주가 존재 가능하며,
어떤 세계가 펼쳐지느냐는 우리 두뇌가 어떤 진동을 수신하느냐, 우리 두뇌의 수신대역이 얼마나 확장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우주의 본질은 무엇일까?

홀 로그램 우주론에서는 우주는 홀로무브먼트(holomovement)라고 이야기한다. 즉 우리의 물질적 우주와 같은 홀로그램들을 끝없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진동이 물결처럼 가득한 거대한 흐름이라는 것이다. 프리브램은 이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심층적 존재 차원', 봄은 '모든 것이 들어있는 우주의 창고' 혹은 '수퍼홀로그램 매트릭스'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퍼홀로그램이 궁극적인 우주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봄은 수퍼홀로그램 또한 "무한히 펼쳐진 더 높은 차원"으로 가는 한 단계일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 왜냐하면 홀로그램을 형성하는 홀로그래피의 차원이 존재한다면, 홀로그래피를 형성하는 더 높은 차원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 주의 객관적 실재를 부정하고 물질세계의 환상적 본질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점에서 이 과학자들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이러한 최근의 과학이론들의 추세는 그동안 물질적인 측면에만 치중해 온 과학이 우주의 원리와 본질을 밝히는 과정에서 점차 영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질세계는 마야의 환상의 세계이며 우리가 물질세계에서 움직이는 물질적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거대한 환상"이라는 봄의 설명은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의 발언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영적인 이해에 근접해 있다.

이는 불교의 "일체유심조"라는 설명이나 가르침과도 완전히 일치된다. 또한 부분에 전체의 정보가 담겨있는 홀로그램의 속성은
우리의 내면에서 우주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해준다.

일찌기 수행은 가장 진보한 과학이며 " 언젠가는 모두 증명될 것입니다."




우주 만물이 본질적으로 에너지의 파동이라면 인간 역시 우주에너지를 구성하는 소규모의 에너지장, 즉 인체 에너지장(HEF: Human Energy Field)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이 가진 인체 에너지장은 우주와 마찬가지로 여러 차원의 진동으로 형성되어 있다.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에너지장은 일반적으로 오라(aura)라고 통칭되는데, 오라는 개개인마다 다르며 육신을 에워싼 동시에 육신 속에도 침투되어 있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에너지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다.

동물과 식물은 서로다른 에너지와 파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우리의 에너지장은 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올바르고 적절한 식사는 정신과 육체 모두에 유익하지만 잘못된 식생활은 우리의 영적인 성숙과 육체적 건강 모두를 해치게 된다.
"올바른 수행법은 반드시 먼저 채식부터 시작된다."


업장은 에너지 교환으로 형성


업(karma, 業)는 포괄적인 '원인과 결과' 전체를 뜻한다.
우주는 평형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반작용이 일어난다.

원인이 있으면 예외없이 반드시 결과가 있으며, 항상 다시 그 결과가 원인으로 작용하여 다시 결과를 낳게 된다. 이렇게 단절되지 않고 항구적으로 지속되는 유기적 상호관계의 과정 전체를 업으로 볼 수 있다.

우 주만물을 구성하는 물질과 존재는 각기 고유한 전압과 전류 등 서로다른 파동과 주파수를 갖고 있으며, 존재 간의 상호관계에 따라 에너지의 교류와 합성, 변형 등이 일어난다. 이러한 에너지의 전이와 중첩은 업이 끊임없이 형성되고 지속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생체에너지에는 다양한 정보가 각인되어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업으로 작용한다.
모든 우리의 행위와 말과 생각은 물질적 육체와 오라 등의 에너지장에 파동으로 각인되어 업장을 형성한다.

현재의 에너지는 과거의 행위나 생각에 의해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에너지의 흐름을 읽어낼 수만 있다면 자연히 우리의 과거를 알 수 있고 미래의 예측도 어느정도 가능하다.


에너지 중첩으로서의 업장


좁은 의미에서 업이란 보통 좋지 못한 과보만을 가리킨다. 이상명 교수 역시 모든 업의 교환관계를 연구하기보다는 인간의 고유한 생체 에너지 파동에 다른 동물이나 인간의 부정적인 에너지 파동이 중첩되는 경우를 주로 측정하였다.


▲ 전형적 동물 오라의 중첩 예

좌: 네발짐승 우: 뱀, 장어류

※ 인체 외부 뿐만아니라 내부 장기에도 중첩될 수 있다.

우 주 안에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파동을 발생시켜 그 대상과 곧바로 에너지 연결끈을 형성하거나 공간중첩을 일으킨다.

에너지의 공간중첩(space overlap, superposition)이란
강한 업력에 의해 다른 존재의 생체에너지(오라)가 공간을 뛰어넘어 한데 중첩되는 현상을 말한다. 공간중첩이 일어나는 것은 근본적으로 우주가 분리되어 있기 않기 때문이다.

"우주만물은 하나이기 때문에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자기를 생각하거나 자기 애인을 생각하기만 해도 이 모든 것이 에너지 상으로 서로 연결되는 거죠."

물질은 같은 위치에 두개의 물질이 존재할 수 없지만,
파동은 두개 이상의 파동이 동일한 공간과 동일한 시간에 존재할 수 있다.

행동은 물론이거니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은 생각도 에너지상으로는 연결되어 업을 형성한다.

사슴사냥을 예로 들어 설명 . "거기엔 사슴을 잡으려는 사람의 의지, 죽이려는 살심이 작용하지요. 물질적으로 사슴의 숨통을 끊는 것은

총알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살심, 의지가 생길 때 이미 에너지는 서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사슴의 몸뚱이는 저쪽에 죽어넘어져도 사슴이 가진 오라,
소위 그 '사슴의 혼령'은 죽인 사람에게로 와서 중첩됩니다."

생물 뿐 아니라 무기물과도 에너지 끈이나 에너지 중첩현상이 일어난다.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물건은 우리의 집착에 의해 서로 에너지상으로 연결된다.

만일 그 물건을 도둑맞았다고 하면, 여전히 그 물건에 집착하는 우리의 마음이 공간적으로 연결되어 물건을 취한 사람의 에너지장을 교란시키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한 예로부터 내려오는 '미인박명'이라는 속담도 비슷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미인을 원하는 남성들이 많게 마련인데 마음 속 깊이 원하거나 눈독을 들이는 것도 주의를 집중하는 강한 사념의 한 형태이다. 그러므로 미인이 다른 남자와 결혼한 뒤에는 원망하는 생각들이 투사되어 에너지장에 중첩되므로 그 부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업장이 중첩된 형태

▲ 전형적 생선 오라의 중첩예

※생선은 팔 다리가 없기 때문에 인체의 몸체에 오라가 중첩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고, 이 생선 오라가 움직이게 되면 우리 몸의 팔, 다리가 걸쳐짐으로 인해 인체의 팔 다리가 잘 다치거나 발병하게 된다.

수 행자가 지혜안으로 보거나 정교한 킬리언 사진기(*주1)로 찍어보면 인체 에너지장에 중첩된 동물의 오라 형태를 확인할 수가 있다.

보통 사슴이나 멧돼지 등 네발 짐승은 어깨와 등에 걸쳐 에너지가 중첩되고, 뱀 등은 몸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물고기는 상체 뒤쪽에 걸쳐져 있다. 작은 동물들은 무질서하게 아무데나 붙어 있는 모양이 나타난다.

업 장이 중첩된 형태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고기의 일부를 먹었든 동물 전체를 먹었든 중첩된 오라의 형태는 완전한 동물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주홀로그램이 갖는 홀로그램 몰드의 속성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사고로 다리가 불구가 된 사람이나 반쯤 찢어진 잎사귀를 킬리언 사진으로 찍어보면 오라의 윤곽은 여전히 완전한 형체로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개 한마리를 통째로 먹든 개고기를 조금 집어먹든 이러한 홀로그램 성질로 인해 동일한 오라의 형태가 중첩되는 거지요. 물론 우리가 발산한 살심의 정도나 먹은 양에 따라서 밀도나 강약의 차이는 있겠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은 업장을 짊어진다는 거죠."


육식의 업장

업을 형성하는 많은 요인 중에서도 음식은 우리의 생체 에너지 회로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여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이 교수는 거듭 강조하였다. 특히 동물을 죽이거나 고기를 먹으면 동물의 오라가 중첩되어 인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왜냐하면 동물의 오라는 의지를 가진 생체 에너지로서 살생에 따른 원한의 기운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육식으로 인한 오라의 중첩은 실제로 동물을 죽인 사람, 그것을 요리한 사람, 그것을 먹은 사람에게 나타나게 된다.

식물이나 무기물의 경우에도 오라의 중첩은 일어나지만
식물이나 무기물은 인체의 에너지장에 쉽게 융화되어 소멸되는 반면 동물의 오라는 독립적인 오라로서 쉽게 소멸되지 않고 오랫동안 인체의 에너지장을 교란시킨다고 한다.

동물오라의 중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개 중첩된 신체부위에 질환을 앓게 만들며, 때로는 외적으로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는 형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동물오라가 많이 중첩될수록 인간은 동물적으로 변하게 된다.

뱀이나 돼지 등 특정동물을 좋아하여 많이 먹으면 그 사람의 외모나 기질, 성격은 그 동물과 닮게 되는데, 그것은 그 동물의 에너지가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생의 공업이 큰 경우는 사회적인 재난이 일어나기도 한다.

업장이 큰 경우에는 여러 생을 거듭하면서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정신과 의사들의 전생퇴행 요법 등에 따르면, 살인처럼 무거운 업은 최소한 다섯 생이 걸려야 해원된다고 한다.

가해자와 피해자간에 강력한 에너지 연결끈이 형성되므로 다음 생에는 아주 가까운 사이(부부나 가족 등)로 태어나는 경우도 많다.

이상명 교수는 "대개는 좋지 못한 업장일수록 에너지의 연결이 강합니다. 그래서 한눈에 반하는 남녀사이는 대개 전생이 원수란 말도 있지요.
그만큼 강력한 끈이 연결되어 있어서 첫눈에 서로를 알아보는 겁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주의 에너지는 본질적으로 전자기체 에너지이므로 동물의 오라 역시 전자기적인 암페어(전류)와 볼트(전압)로 설명될 수 있다. 암페어가 큰 동물일수록 공간에너지의 지속기간(업장을 갚는 기간)이 길며 볼트가 높은 동물은 성질이 날카롭고 난폭하여 업장이 발현되는 시기가 비교적 빠른 편이다.

특히 사슴이나 노루 등의 생체 에너지는 인간의 에너지 파동과 잘 공명하기 때문에 업장의 갚음이 곧바로 일어나는 편이라고 한다.

또 유사한 에너지끼리는 서로 중첩되어 증폭되기도 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복어만 좋아해서 복어만 먹으면 복어의 오라 중첩이 증폭된다.

그러나 서로 다른 동물의 오라는 함께 작용하지 않으며, 각각이 가진 에너지의 파동에 따라 서로 다른 시기와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동 물의 오라가 인체에 중첩되는 기간은 동자법(動子法, pendulum)(*주2)이나 QRS (Quantum Resonance Spectrometer, 양자공명분석기)(*주3), MRA(Magnetic Resonance Analyzer, 자기공명분석기) 등의 기계적 방법으로 계산할 수 있고, 수행을 통한 기감(氣感)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다고 한다.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청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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