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이야기

문차일드 2018. 11. 12. 09:15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

나주객사 금성관(羅州客舍 錦城館) 답사


금성관 정문 망화루(望華樓)

금성관 정문인 망화루는 일제강점기에 없어졌던 것을 2003년에 복원하였다고 한다.

  

망화루에서 보이는 금성관 중삼문

망화루 안으로 들어서면 돌을 깔아놓은 삼도(三度) 중간에 중삼문만 남아 있고

그 뒷편으로 객사의 금성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망화루를 지나면, 울퉁불퉁한 박석이 깔린 넓은 객사마당이 펼쳐진다.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걸음걸음마다 조심하라는 뜻으로 깐 박석이다. 

망궐례를 할 때 눈이 부시지 않도록 하는 목적도 담고 있다고 한다.


금성관내 공덕비와 비석군

나주 객사 담장 안쪽 한편으로는 30여기의 비석들은 역대 목사(牧使)나 관찰사들의

공덕을 칭송하는 공덕비(功德碑)와 불망비(不忘碑)들이다.


비석 받침돌의 귀부의 생김생김이 재미있는 것도 있고,


칭송받던 이들의 비석들도 보인다.


우물과 금성관(錦城館)

중삼문을 지나면 규모가 큰 금성관의 위용을 볼 수 있다.

중앙의 팔작지붕 건물이 객사의 정청 금성관(錦城館)이며 좌우 건물은 날개의 뜻을 가진

익헌(翼軒)이라고 하는데 각각 동익헌, 서익헌으로 나누어 불리고

정청 앞쪽으로 내삼문 흔적이 남아 있다.


금성관(錦城館)

금성관은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정면 5, 측면 4칸의 주심포 양식 건물이다.

전국의 객사 건물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웅장하다.

조선 성종 6~10(1475~1479) 나주목사 이 유인이 정문 망화루와 함께 건립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선조 36(1603) 목사 김개에 의하여 중수되었고 이후 고종 때 다시 중수되었다.


일제강점기 들어 군청 건물로 사용되면서 그 원형이 심하게 훼손되었다가

1963년과 1977년 두 차례에 걸쳐 완전 해체,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익헌과 서익헌은 2004~2008년에 복원하였는데 동익헌은 서익헌에 비해 훨씬 규모가 크다.

전라도 관찰사 이행(1403~1404년 재임)이 벽오헌(碧梧軒)이라 이름지어 정청과는 별도의 현판을 달았다.

동익헌에서는 요즘 각종 공연이나 발표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초서체로 쓰인 금성관(錦城館) 커다란 현판

금성관 초서체는 웅장한 필치로 정평이 나 있는데, 어릴 때 부터 명필로 유명했던

낭옹(浪翁) 김현(金晛)이 불과 7살 때인 1612(광해군 4)에 썼다고 전한다.


익헌(西翼軒)


금성관 뒷편 老巨樹의 은행나무



수령 680년의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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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피로를 푸는 맑은 아침입니다
역시나 마니 춥습니다
가을 끝자락 마지막 남은 가을의
여운 많은 추억 간직 하시고
즐거움이 함께 하는 기분좋은 일욜 되세요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2018년 11월18일 일요일...
잿빛 하늘의 휴일아침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셨나요...?
가을지난 초라하게 뒹구는 낙엽을 밟으며,
서산으로 넘어가 보자.
거기에도 지금 같은 사랑과 행복이 또 있는지를......
잠시,상념에 빠져봅니다.
가을은 떠나려 하나,그 그리움은
아직 떠나보낼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풍성하지는 않아도 고운추억 하나 간직할수있는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쌀쌀한 주말-

가을은 가고
단풍 진 사이로
겨울이 다가 오네요,

고운 님-
(안녕)하세요,

그간
인사가 늦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ㅎ)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전달- (러브)
문차일드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원망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힘든 일을 통해 저는 많은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유쾌하고 고운 11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오후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날씨가 찌뿌똥 한게 기분에 눈이라도 내릴것 같 니다.

따듯한 오후 시간 되시고 .

즐거움 가득한 시간되세요^^!
가을 지나 겨울이 가까이 있음을
암시하는 쟂빛하늘의휴일 입니다
즐겁고 좋은일만 가득한 나날 되세요
칭구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죠`"?
멋진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욤?
짧은 가을속에 어느새 초겨울을 맞이하게
된듯한 쌀쌀함이 맴도는 오늘입니다..
계절은돌고 돌아 또다른 계절을 맞이해야 하지만
떠나려는 가을이란 계절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두 드네요~세월 비껴갈수
없는 이 시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롭게 맞이하는 내일두..그리고 중반이 지난11월..더
따뜻한 시간과함께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바래보면서 일요일 오후에 잠시 다녀갑니다..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도 가는군요.

늦가을의 주말을 절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 오전 산보를 하는데 날이 많이
차가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추워지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추억이란 인간의 진정한 재산이다.
기억 속에서 인간은 가장 부유하면서도 또 가장 빈곤하다. 라는
알렉산더 스미스의 명언처럼
가을이 떠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문차일드님 ^*^
날씨가 고르지 못한 휴일 이었습니다만,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올려 주신 좋은 작품 감사히 보고,
무명초가 휴일밤 편안히 보내 시라고 인사 드립니다.
남을 아는 것은 지(智)요,
자신을 아는 것은 명(明)
이라 합니다

남을 알기전에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11월의 중순입니다
어느덧 금년한해도 12월
한달을 남겨 놓았군요

정초에 계획하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

이제 남은 12월은 일의
마무리를 잘하셔서 성취의
보람을 맘껏 얻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은 더 춥네요
웃는 얼굴로 마음 녹이며
행복이 줄줄 따라 다니는
멋진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행복속에 향기로운 날로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늘 건강을 빕니다
행복한 하루 마니 웃으세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즐겁고 활기찬하루되세요~~~
(^^)(^^)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매일 매일 아름다운날 되세요 (러브)
시간은 고장도 없이 달려만 갑니다
금년에는 겨울이 더 빨리 왔나 봅니다
추워지는 날들 속에서도 늘 ~
건강하시며 열심으로 즐겁게
행복한 날들이 되었음합니다.
안녕 하세요 가을이 점점 멀어져가고 있네요 바람 불어 낙엽은
힘없이 우수수 떨어지고 길가에서 이리 저리 딩굴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계절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고 마음만는 여유롭게
따스한 차한잔 하면서 힘차게 달려 보시고 몸이 춥든 마음이
춥든 추울땐 묻지도 따지지도 말구 서로 서로 따스함 나누면서
보내는게 최고예요 저의 따뜻한 미소 한아름씩 포장해서 보내
드리며 싸늘해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오늘도 건강
하게 아주 좋은일이 많은 날들이 되시고 웃고 즐기면서 행복한
화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하의 기온을 맛보게하는
출근길 입니다.
모두가 종종걸음 이네요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갖으며 화요일 시작하세요
감기조심하시고
고운미소 짓는 하루 되세요
11월도 벌써 하순으로~
일주간내내 최저 -1도에서 2도사이 예보입니다...
건강관리 등 월동준비도 단단히 잘 해야겠네요...
*
가을 II / 가을이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하늘 높이 코발트빛 구름 비치는 달과 마실나온 님 창밖에
앉아 있습니다
손을 내미는 동행 길에
비닐하우스 위로 물결치는 하얀 달빛 이 세상 가득한 나뭇잎들을 익숙한 솜씨로 물들이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 하얀 달빛이 꽃이 되고 푸른 산이 강이 되어 ...
*
/서리꽃피는나무
가을의 마지막 문턱에 와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서서히 겨울준비 하며
나이는 먹어도 분위기는 안고 살고 싶네요

즐거움이 가득한 오늘도 행복가득 담으시고
멋지고 아름다운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