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이야기

문차일드 2018. 12. 5. 18:23


동학농민운동의 발상지 무장읍성(城) 답사


무장읍성 남문 진무루(鎭茂樓) 옹성(甕城)

고창군 무장면 성내리에 위치한 무장읍성은 사적 제346호로 지정되아 있으며

동학혁명의 중심에 위치한 지역임에도 비교적 온전한 성곽의 형태를 간직하고 있는 편이다.

무장군은 고려시대까지 무송()과 장사()의 두 고을이었다고 하며

 왜구의 침입을 방어 위하여 1417년(태종 17) 합하여 두 고을 첫글자를 따서

무장(長)이라 하고 성과 관아를 새로 마련하고 성을쌓았다고 한다.

'무장읍지'에 의하면 1417년(조선 태종17년)에 무송현(茂松縣)과 장사현(長沙縣)이 통합되어

'무장진'(茂長鎭)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이곳이 해안가와 가까운 전략적인 요충지여서

병마사 김저래가 백성 2만여명을 동원해 성을 완성시켰다고 한다.

또한 이곳에서  1894년 '창의문' 선포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한

농민들의 거점 지역이기도 하였다.


동학농민군의 무장읍성 입성 안내문


진무루(鎭茂樓) 오른쪽으로 보이는 무장읍성


무장객사 안내문

무장읍성 조선 태종 17년(1417년) 무송현과 장사현을 합하여 무장진으로 삼고

그 해 2월부터 4개월여에 걸쳐 축소한 석성으로 장방형 평지성이다.

성의 둘레는 1,443m, 넓이는 144.948㎡이다.

우리나라의 읍성 중 제작연대가 정확하게 알려진 유일한 읍성인 무장읍성은

조선 태조 때에 빈번하게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성의 둘레는 약 1.4로 읍성은 진무루 주변의 석축 성곽을 제외하면 대부분 흙으로 다져진 토성이다.

아직도 조선시대 당시의 객사, 동헌 등의 시설물이 무장초등학교 주변에 남아 있다.

건축 당시에는 2만여 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여장과 옹성, 성 밖으로 해자까지 두른 견고한 모습이었다.

동학농민운동 당시 고부 봉기로 군수 조병갑을 몰아내고 해산한 후 보복하듯

관군들의 횡포가 이어지자 정읍, 부안, 고창일대의 농민군과 동학세력이 모여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거사를 시작한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객사 송사지관(松沙之館)

객사(松沙之館)는 선조 14년(1581년)에 건립되었으며 궐패를 모셔두고

현의 수령이 매달 삭망에 임금에게 예를 갖추는 정청과, 왕명으로 지방에 내려오는

벼슬아치들의 숙소로 쓰이는 좌우 익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시대 관아건물의 대표적 양식인 동헌은 현감이 집무하던 곳이다.

명종20년(1565년)에 세워진 목조건물로 정면 6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무장읍성 객사 모습


     무장읍성(茂長邑城) 남문인 진무루

   

무장읍성 내부에서 보이는 진무루


읍취루(揖翠樓)

읍취루(揖翠樓)는  예(禮)를 갖추며 금조(禽鳥)를 만나는 곳으로 아전들과

외부인들을 맞이하여 잠시 환담하며 회합을 갖는 곳이라고 한다.


읍취루 무장객사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던 건축물로서, 당시 현감 최검(崔儉)이 개축하였으나

이후 철폐되었다가 2010년 복원되어 웅장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시가지를 바라다보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읍취루(揖翠樓)를 신루(新樓)라고 했으며 현감 최검(崔儉 1493~1497)이 부임하여

누각이 협소하고 쇄락하여 조선 성종 24년 증축해 짓고 '읍취(揖翠)'라 이름지었다고 전하고 있다.

최검이 직접쓴 읍취루 현판은 훼손되 없어지고 현재 현판은 이종열(李鍾烈)의 글씨이다.


읍치루 아래 복원된 무장읍성 연못

조선 전기의 문신 안침(安琛 1445 세종 271515 중종 10)이 전라도관찰로 부임하고

순시차 1489년에 이곳에 올라 시주를 즐기며 읊은 시에서 누각 주변에 연못이 있었음을

확인하여 발굴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무장읍성 용소(연못)

이 뱀머리의 북쪽으로 크고 작은 성황당 능선이 좌청룡 우백호를 이루며 둥글게 옹위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뱀이 몸을 둥글게 도사리고 머리를 높이 치켜든 듯한 지형이라고 한다.

예부터 무장 고을 터를 반사(도사리고 있는 뱀)형국이라 하여 조석(朝夕)으로 양쪽 용소에서

뱀이 내뿜는 입 처럼 안개가 솟아나와 고을 안을 뒤덮으면 보이는 경치도 아름답고 

그 기운이 고을 사람들에게 부귀를 누리게 되고 또한 많은 인걸이 배출된다고 한다.

그래서 옛날 무장의 현세가 퍽 드셌다고 한다.
또한 ‘고창은 성 자랑’, ‘흥덕은 양반 자랑’, ‘무장은 드센 아전 자랑’ 한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지만 무장에는 지방세가 강하여 항상 역량이 풍부한 현감들이 부임해 왔다.

만약 현감이 사람은 좋으나 역량이 부족하면 얼마 가지 못해서 교체되곤 하였다.

이와 같이 바닥이 까다롭고 배타성이 강하다 보니 시장(市場)이 설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6Km나 떨어져 있는 만장머리장(지금의 해리면 안산리 이상동)으로 장을 보러 다녔다.

장날이면 젊은 청년이 한 사람씩 반드시 희생되곤 했다.

이 고을의 역대 현감들은 이 끔찍한 사건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기에 갖은 노력을 다 했지만 허사였다.

그러던 어느 날 시주를 받으러 온 스님이 사두봉을 깎아내려 우뚝한 뱀의 머리를 수그려야 한다는

묘책을 알려주었다 한다.

현감은 이제야 무서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고을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두봉에서 만장머리장이 안 보이게 사두봉을 깎아내리고 뱀의 두 눈인 용소를 메우도록 하였다.

마을사람들은 끔찍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고된 것도 무릅쓰고 몇 달을 작업한 끝에 마무리하였다.

이 같은 작업에 전력하다 보니 자연히 장에 갈 틈이 없게 되어 싸움하는 사람도

죽은 사람도 없어진 것일 터인데, 마을사람들은 이제 바로 그 효험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부귀를 누리던 고을의 인물들이 망해가고 시름시름 죽어가기 시작하는가 하면

남녀의 쌍초상이 계속 이어지기도 했다.

그런데 어디에서 시작된 말인지 현감이 고을의 드센 기세를 꺾기위해 사두봉을 깎아

반사형국을 변형시켰기 때문에 인물들이 쇠퇴하고 새로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때 마침 지나가던 도사가 이 이야기를 듣고 하는 말인 즉, 사두봉을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어려우나

앞날을 위해 사두봉에 나무를 심어 이 나무가 사두봉 높이만큼 자라게 되면 이 고을은 다시 번창하리라고 하였다.

그리고 남산 밑 지금의 하거리 연못을 파고 개구리 못을 만들면 이 뱀의 바로 앞에 먹이가 생기게 되어

뱀이 멀리 가지 않게 되므로 불행을 면할 것이라고 예언을 해주었다.

이 말을 전해들은 고을 현감은 깎아내린 사두봉에 느티나무를 심고 개구리 연못도 만들었다.

그 뒤로는 평온을 되찾게 되었다고 전해온다.


무장읍성 내 비석군


무장읍성 내 비군은 불망비(不忘碑) 6기,와 선정비(善政碑) 6기, 청백비(淸白碑) 1기,

저수지 축조에 관한 기공비(紀功碑) 1기 등이 있다.
  

선정비군 왼쪽끝에 세워진 돌이 아닌 철로 만든 김영곤(金永坤)의 선덕비!

참판 벼슬을 지낸 김형곤 선덕비는 甲申政變 전후에 이곳에 세워졌다고 한다.


귀부가 삐딱하게 조각된  현감정세영 영세불망비



비를 받치고 있는 거북이의 머리가 옆으로 돌아간 영세불망비도 있는데

떠나가는 악덕 현감이 무서워 비를 세우긴 했어도 거북이의

머리를 틀어서 조롱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무장읍성 송덕비 안내문




 

무장읍성 진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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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읍성에 대하여 알게되었습니다
문차일드님~ 안녕하세요.........!
새해가 온다고 내 마음에도
새해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봄이 온다고 내 마음에도 봄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 인생에 모든 것을 생각하여
자신의 꿈이 무엇인가 내 진정한 소망은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여 살아갈 때
내 마음에도 성탄절이 오고 새해도
온다고 생각합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쁘고 고운 12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문차일드 블로거님 ^^
12월 셋째 주(週)가 활~짝 열렸습니다.
오늘도 초겨울 내 최강의 한파(寒波)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외출(출근) 하실 때 따뜻한 복장으로 무장을 하시고.
금주에도 일상에서 하시는 일(Job & Hobbies)이 뜻대로 이루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 매사 Fighting 하시고 열정적으로 보내소서 ^^
┏┓┏┓
┃┗┛┃APPY♡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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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2018.12.10. 남덕유산 드림
즐감합니다.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좋네요
기분좋은 한주 되셔요
참으로 의미있는 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런 탐방은 저도 무척 좋아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무자읍성
동학혁명과 관련된 곳이군요

수많은 비석군
송덕비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연일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빕니다(~)(~)(~)(^^)
날이 조금 풀린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이번 주도 늘 즐겁고 유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무장읍성 꽤 크네요
용소, 연못, 송덕비, 선덕비 등이 조화롭게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연말이 가까와 집니다..
바쁘고,행복하고,어려웠던 한해가
안녕을 고하려 하네요..
보람된 날 이어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시죠 올한해도 저물어 가네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잘되시길 바래옵고요
올리신 작품 (즐)감하고 공유하고 머물다 감니다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서로를 아끼며 염려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서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은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늘새로운 활력으로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불변의흙-.

안녕 하세요 온기가 그리운 쌀쌀한 계절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이 온기를 가득 전해
주듯 따뜻한 마음도 한잔씩 나누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느덧 12월도 열흘이 지나 중순으로 들어섰으니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정 포근한 사랑을 서로가 듬뿍 나누며
하루 하루를 알차게 보내시고 계속되는 한파속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삶에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화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눈소식이 들리는
12월 중순 첫날
화요일 아침이네요.
한동안 전국을 강타했던
한파는 물러간듯 싶네요.
그동안 추위로 웅크리고 있던
몸과 마음 쭉 펴시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즐겁고 멋진 화요일 되세요. .
문차일드님~~안녕하세요......(⌒ε⌒)

좋은아침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진 날씨네요...........(ㅡ_ㅡ;;
따스한 차한잔 드시며,,,고운하루 만들어가세요...(^.*)♡˚。

행복한 날은 무엇을 보아도 행복하고.♡˚。。
불행한 날은 무엇을 보아도 불행하다는 말이 있지요..

항상 변하는 마음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ㅡ.ㅡ)。

버릴 것과 취할 것, 지혜롭게 선택하는 것..
행복과 불행 마음 속에서 서로 싸우다가,,,
행복이 이겨서 무엇을 보아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_^*)

사랑은 같은 방향 함께 하는것,,
우정은 어께위 무거운짐 함께 느끼는 것 이라죠.
사랑과 우정으로 오늘하루가 행복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다는면 행복이겠지요?..

건강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으로 묻어나는 좋은하루 되세요.~~~(""*)(*"")(..*)(*..)...♡˚。。
님덕에 무장읍성을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며칠반짝춥더니? 이제는 다시 평온으로돌아오는군요?
겨울추위는삼한사온이라더니? 맞능거같기두합니다
춥은날씨에 너무웅크리지마시구 펺한 복장으로 산책이라두하셨으면합니다
건강하게오~래 사시면서 안부나전하면서 살아요~
연말이라 바쁜나날 보내고 계시겠지요?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매사에 훈훈한 나날 되시길요.
핍박과 천대로
울분이 가득찬 함성이 들릴듯합니다
구천을 떠도는 원혼들이 있는
역사의 현장에
전설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ᆢ

객사앞 배롱나무꽃이 아름답습니다
조금전 비가내립니다
눈이 오면 좋을걸^^ 평화하소서
사랑하올 불로그 벗님!
기해년 새해에 즈음 안녕하신지요?
조금은 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욕심은 비우고 가라앉혀
마알 간 빈 가슴인 데...

건들 부는 바람에도 웬지 졸아드는 이 기분은 왜일까요?
이렇 듯,
쌀쌀한 날씨 만큼 가슴이 시리지만
설리 길 마다않고 달려 올 복수초를 그려봅니다.

피차,
하고프고 나누고픈 세상살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불벗님들이 계시기에 참 좋습니다.
올리신 작품에 디테일 하게 제 느낌을 전하진 않아도 감상은 잘해봅니다.

올 한 해에도 변찮는 헤아림으로 고운 걸음들이 이어지길 소망하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늘봉 한문용
무장 읍성이 잘정비 되어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현재에 삶도 옛 선조들의 나라사랑을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