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이야기

문차일드 2018. 12. 11. 12:09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경기전(全州 慶基殿) 답사


경기전 하마비(慶基殿下馬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22

1614(광해군 6) 전주 경기전을 고쳐 지을 때 처음 세웠고, 1856(철종 7) 다시 세운 하마비이다.

하마비(下馬碑)란 조선시대에 궁궐, 종묘, 문묘, 향교 등의 문 앞에 세웠던 비석으로,

누구든 그 앞으로 지나갈 때는 말에서 내리라는 글을 비석에 새겼다.

경기전 하마비 앞면에는 세로 두 줄로 지차개하마 잡인무득입(至此皆下馬 雜人毋得入)’이라 새겨져 있다,

이는 이곳에 이르면 누구나 말에서 내리시오! 잡인들은 출입을 금함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마비는 일반적으로 사각의 비좌(받침돌)와 비신(몸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경기전 하마비는 두 마리의 사자가 직사각형 판석에 세운 비신을 등으로 떠받치고 있는

매우 보기 드문 형태의 하마비로, 말에서 내릴 것을 안내하는 본연의 기능뿐 아니라

경기전을 지키는 수호상으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다고도 한다.


경기전 외삼문


경기전 매표소

입장권을 구매해야 입장이 가능


경기전 정전 내삼문 입구에 세워진 홍살문


경기전 내삼문

경기전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태종 10년인 1410년 창건되었다.

사적 제339호로 지정된 정전내에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어진이 봉안되어 있다.

전주는 원래 이왕조의 시조인 신라 사공 이한 공의 발상지라 하여 전주 이씨 후손들이

조상을 받드는 성역으로 삼아온 터전이기도 하다.

태종은 1410년에 완산(전주), 계림(경주), 평양 3개소에 태조 강헌대왕의 영정을 봉안하여

어용전(御容殿)이라 하였다.

그후 세종 24(1442)에는 전주에 경기전(慶基殿), 경주에 집경전(集慶殿),

평양에 영숭전(永崇殿)이란 호칭을 붙였다.

그러나 경기전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그후 광해군 6(1614)에 중건된 것이다.

한편 영조 47(1771)에는 경기전 북쪽에 조경묘를 세워 이왕조의

시조인 이한 공과 시조비인 경주 김씨의 신위를 봉안하였다.


태조어진을 모신 경기전 정전(慶基殿 正殿) 보물 제1578

정전(보물 1578)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보물 931)을 봉안한 곳으로, 정면 3, 측면 3칸 규모이다.

지대석(地臺石)과 면석(面石) 및 갑석(甲石)을 갖춘 기단 위에 세운 다포계(多包系) 형식의 맞배집으로,

그 전면 가운데에는 1칸 규모의 기단을 돌출시켜 쌓고 그 위에 첨각(添閣)을 세워 배례청을 시설했다.

마치 능침(陵寢)의 정자각(丁字閣)과 같은 형상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어진


태조(이성계)의 어진은 국보 제317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사고로 이어지는 협문


전주사고(全州史庫실록각(實錄閣)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 경기전(慶基殿)의 내부에 설치되었던 사고로

전주에 사고를 설치한 것은 이곳이 조선 왕실의 본관지이며, 이미 1410(태종 10)

태조의 어용(御容)이 경기전에 봉안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또 실록각(實錄閣)이 처음부터 마련되지 않아 실록들을 여러 차례 옮겨 보관하였다.






조경모 홍살문



조경묘(肇慶廟) 외삼문


 

조경묘(肇慶廟) 전라북도 유형문화제 제16호

조경묘는 정전 북쪽에 있다. 태조의 22대조이며 전주이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하여 1771(영조 47)에 지은 것이라고 한다.


조경묘 분향례를 지내기 위해 조경묘로 이동하는 헌관 및 집사!


음력 초하루에 치러지는 조경묘 '분향례(焚香禮)

'분향례'는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제수를 차리지 않고 향을 올리는 제례로


제수(祭需)차려 올리지 않지만 유교 제의에 따라 진행된다.


삼헌관 4배


조경묘로 이동하는 삼헌관 및 집사


휘장에 가려진 전주이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司空公) 이한(李翰) 부부의 위패


제례가 시작되면 위폐를 가리고 있던 휘장을 걷고 위폐함을 연다.


   

베롱나무


망료대



어진박물관



태조 이성계 청룡포 어진


태조 이성계 홍룡포 어진


태조 어진 안내문






경기전 건물 배치도



조경묘에서 분향례를 마치면 경기전으로 이동하여 분향례를 지낸다.


경기전 부속건물


경덕헌


우물


우물


경덕헌 앞에서 보이는 전동성당 탑


2층 목조 기와 지붕의 제기고


용실


용실 안내문


용실 내부 모습


조병청 모습



조병청 내부 모습


 조병청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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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중한것은
많은 사람들 보다 단 한 사람이라도
진정한 정을 나누며
서로 믿고 의지하며
동행 할 수 있는 삶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오늘은 마음속 깊이 자리한
다정한 벗을
생각 해보는 시간 어때요?

정다운 미소와 따스한 눈길
포근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하는
기분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봄이 가까워옵니다.
얼마 남지않은 추위 따뜻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예년보다는 춥지 않은 날씨로 인해
마음은 한층 가볍습니다만
불청객인 미세먼지는 자주 말썽을 부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후시간 최고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루를 여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온종일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하는일도
잘 되게 마련입니다.
화사한 미소와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벽 공기가 어제와 또 다른 오늘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우리는 오늘을 사는 삶의 주인공입 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태조 어진이 묘셔진 경기전 잘 보았습니다.
역시 전주 이씨의 위상이 실감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 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 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 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 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 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사람이 되었네요>>>

오늘 하루도 지혜가 가득한 기쁜날 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가 -불변의흙-
또 하루가 시작 되었네요
찐한 커피 향으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멋지 하루 같이 시작할 까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감기는 멀리 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고요.
오늘도 활기있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인생이란 항아리에
행복 사랑 기쁨 모두 채워
여디 두고 갑니다
더 좋은 즐거움 채우세요
추운 하루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두 번 정도 다녀 왔던 곳이어서 옛날을 생각하며 잘 둘러 봤습니다.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별로 없어
쾌청한 하늘을
볼수 있을거 같네요.
따뜻한 준비로
감기조심 하시구요!
말은 인간이
사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약효가 센 약입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로
주위를 밝게하고
행복이 묻어나는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아침 ~~!.

진한 커피 향으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

감사가 있는 곳엔 늘 인정이 있고
웃음과 기쁨이 있답니다

오늘도 인정이 넘치니 넉넉한 하루
진한 커피향과 함께
풍성한 토요일 되십시요
˚。:。˚
...(".('.)(;)(...
┃꽃▒▒▒┣┓
┃▒향▒▒┃┃
┃▒▒기▒┣┛
┗━ ━ ━ ┛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을 하고
매일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마음을 품고
언제나
좋은 기대로 살아가면
좋은 것들이
나에게로 찾아오게 됩니다
기온이 차갑네요
따뜻한 옷차림으로
외출하시고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하 올 불로그 벗님들!
평안하신지요?
한 여자로 태어나 꽃다운 20세에 남편을 여의시고
유복자인 절 낳으시니 꽃길 아닌 질곡의 여정길
언 발을 녹여 줄 방바닥은 꿈도 못 꾸고 시어머니 모시며
오롯이 저 하나 만을 위해 한 평생 살아오신 내 어머니께서

지난 1월 21일 오후 9시 17분
제 어머니께서 선종하셨답니다.
그 슲음이 불효자였다는 자책감으로 울고 또 울었지만~~~
내 방문 노크하시며 밥 먹자 하시던 어머니 목소리는 다신 들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했지만
지난 남루한 시간들이 어머니를 데려가니
텅 빈 집안에 홀로 남겨진 육신이 초라하기만 합니다.

고운님!
제 아픔을 함께 나누고픈 님들이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작은 것에서 기쁨을 느끼고
사소한 일에서 고마움을 느낄때
향기처럼 피어나는 사랑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어제는 춥더니 오늘은 훈훈하네요
내일은 따뜻한 봄날이 오려나~~^^
고운벗님^^
이제 미세먼지는 가고 훈풍은 불어오고
따뜻한 봄날이 찾아 오겠지요?
즐거운 휴일 오후 멋지게 보내세요
저도 경기전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전주의 한옥마을에 한복을 입고 구경하는 젊은이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멋진 시간 되세요..
소중한 자료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의 전주 경기전 소식을 즐감하고 갑니다. 한옥마을과 함께 관광지로 사랑받는 곳이지요.
설 명절 건강하고 화목하게 잘 보내세요
경기전과 주변 모습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