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여행<<남이섬,소양강댐,낙산사,휴휴암,대관령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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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4. 2. 15.

 

강원도 겨울여행 떠납니다.

 

가족 동반여행 계획 이었는데 딸랭이 직장 일로 빠질 수 없어 아내와 아들, 셋이서 아쉽게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은 올 봄이면 군에 가게될 아들을 위해 잡은 여행 이기에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었네요.

 

며칠 몇날을 여행 장소 물색하는데 항상 동경하는 강원도가 먼저 생각납니다.

 

지난 일년의 여행은 먼저 숙소가 정해지는 관계로 여행 일정이 숙소를 고려해서 짜곤 했는데

이번에는 강원도 양양으로 정해졌습니다.

 

대전에서 출발해서  먼저 남이섬 들르고 가는길에 소양강댐 돌아 본 후 양양 숙소에가고 다음 날 낙산사와 휴휴암에 가고

 대관령마을휴게소 들러 대관령양떼목장 관광 후 안산의 큰처남(형님)댁에 들러 하루 묵는 2박3일

900여km의 자가운전 대장정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기가 좀 길고 지루하더라도 끝까지 봐 주세요.ㅎ

 

 

 

 

번 강원도 겨울여행의 백미 낙산사 의상대 사진 대문으로 올리며 지난 여행을 추억 하려고요.

 

 

 

 

제일 먼저 들른 남이섬 주차장입니다.

평일 이었음에도 차도 많고 관광객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주차장 주변에 식당이 많은데요. 모두 다 식사시 무료주차 된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식당 주차장에 주차 했습니다.

 

 

 

 

주차장 옆 기념품점 먼저 담습니다.

 

 

 

 

 

남이섬 매표소와 입구 모습입니다.

 

 

 

 

 

일반 3인 30,000원 끊었는데요. 왕복 배 승선요금입니다.

 

 

 

 

 

재밋나요? "나미나라공화국" 정문입니다.

 

 

 

 

두대의 배로 오고가며 실어 나르는데 시간은 채 5분도 안 걸립니다.

 

 

 

 

 

 

 

들어가며 나오는 배 모습 담았습니다.

 

 

 

 

 

 

 

 

남이섬에 도착해서 정문을 통과합니다.

눈사람 연인이 마중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흔적 남기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사연 많습니다.

 

 

 

이제부터 남이섬 관광이 시작되는 삼거리입니다.

벌써부터 사진 찍기 바쁩니다.

 

 

 

저도 앙증맞은 초가집 앞에서 아내와 아들의 모습 담습니다.

 

 

 

 

얼음으로 포토존 만들어 놓았는데요.

펑퍼짐한 아줌마는 들어가기 힘든 듯 해요.(옷 때문인가...?) ㅎ

 

 

 

유니세프나눔열차의 철길도 보입니다.

 

 

 

 

노래박물관이 있어 가봤는데요. 휴관이라 못 들어 갔네요.

 

 

 

 

연인들께 가지 내려 추억 만들어 주는 나무도 있습니다.

 

 

 

 

 

 

한가로운 타조 무리도 보았는데요. 펫말에 왠 강타조심(?)

발로 해코지 하나 이놈들이...

 

 

 

 

 

 

 

 

철길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넓은 잔디광장도 있는데요. 여름에 오면 시원해 보일 것 같습니다.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알려지며 많은 관갱객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반은 외국인(동남아) 관광객인 듯 많았습니다.

 

 

 

 

겨울연가 첫키스 벤치에서 기념사진 촬영중인 외국인(동남아)관광객입니다. 

 

 

 

 

젊은 연인 들의 데이트와 사랑 고백 장소로 최고인 듯 젊은이 들이 많았습니다.

 

 

 

 

토끼가 노닐고 대나무로 엮은 통로가 있습니다.

통과하며 사랑이라도 확인하라는 듯...

 

 

 

 

 

몇 명 안 태운 꼬마 열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겨울철 얼음으로 쉬고있는 수상보트 타는 곳도 있습니다.

 

 

 

 

노젓는 오리보트도 쉬고있네요.

 

 

 

 

호젓한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연리지가 잘 안보였는 듯 가지를 잘라냈습니다.

 

 

 

 

관광객 졸라 과자 받아든 청솔모가 맛있게 먹고 있네요.

 

 

 

 

연인들이 많이 찾는 것 실감 나나요?

 

 

 

 

알록달록 연인에게 배신이라도 당했나요?

멋진 작품까지...

 

 

 

곳곳에 정겨운 풍경이 많습니다.

 

 

 

 

호텔 정관루 입구의 멋진 한옥입니다.

호텔(031-580-8000)은 숙박/연회 가능합니다

 

 

 

 

벽면을 장식한 예술품이 멋집니다.

 

 

 

 

 

 

화장실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화장실 문인데요 참 예쁘지 않나요?

 

 

 

 

화장실 내부입니다.

소주병을 녹여 벽면에 장식 했는데요. 예술적인 미가 배어 납니다.

전기 히터도 틀어 놓아 참 따뜻했습니다.

 

 

남녀 따로 잘 돼 있습니다.

 

 

 

 

별장마을 전나무 길 걷고싶죠?

 

 

 

 

별장마을의 팬션인데요. 숙박이 가능하더라구요.

 

 

 

 

별장마을 뒷편의 산책로 풍경입니다.

데이트 장소로 그만인 듯 해요.

 

 

 

전나무 숲길 좌측으로 별장마을입니다.

 

 

 

 

장강과황하 동상입니다.

높이가 6m의 거대작으로 중국의 유명작가 '위청청'의 작품입니다.

 

 

 

 

 

 

겨울연가 촬영 현장으로 인기있는 메타쉐콰이어 길 많은 광광객이 걷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테마로 작품도  멋집니다.

중국인 두 연인도 남이섬의 추억 담고 있네요.

 

 

 

겨울연가 동상에선 줄서서 차례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겨울연가 동상

 

 

 

 

이곳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 이었습니다.

남이섬의 대표 명소이기에...

 

 

 

나오며 멋진 분수도 담아봅니다.

 

 

 

 

곳곳에 장작불울 피워 놓아 시린 손 녹일수도 있습니다.

 

 

 

 

캐리커쳐 그리는 곳도 있구요.

 

 

 

 

함평나비공원에 들러봅니다.

 

 

 

 

4월이면 군에 갈 아들이 모델이 되어줍니다.

 

 

 

 

 

겨울 나비 인가요? 하늘을 나는 나비 같죠?

 

 

 

 

이름이 거창하죠? "나미나라공화국중앙은행"

 

 

 

 

남이섬엔 소주병을 녹여 만든 작품이 많이 있습니다.

무지개다리 옆의 작품입니다.

 

 

 

풍선 모형의 전등 입니다. 밤에 불 밝히면 환상적 이겠지요?

 

 

 

 

홍살문 안으로 남이장군 묘가 있다.

 

남이장군은 세종23년 계유, 서기 1441년에 출생하여 17세의 나이로 무과에 장원급제 하였다.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여 25세에 공조판서와 병조판서를 역임하다가 유자광의 모함으로

1468년(예종1년) 11월 2일 겨우 26세의 나이에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였다.

1818년(순조 18년) 관직이 복귀되었으며 시호는 충무이다.

 

 

 

 

남이장군 묘라고 전해오는 돌무더기가 있어 남이섬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1965년 남이섬을 매입한 수재 민병도 선생이 봉분을 만들고 추모비를 세웠답니다.

 

 

 

 

남이장군묘 문화재 사진

궁금해서 문화제청 자료 발췌 해 왔습니다.

 

남이장군 묘 : 경기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 산145

 

조선 세조(재위 1455년~1468년)때의 무신 충무공 남이(1441~1468)장군의 묘소이다.
묘역에는 남이장군과 부인의 묘가 있으며, 봉분 아래에는 둘레돌이 둘러져있다. 묘비 좌우에는 1쌍으로 된 문인석과 망주석이 세워져 있다.
남이장군은 세조 3년(1457)에 무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맡았으며, 이시애의 난과 여진을 토벌하는 공을 세우며 26세의 젊은 나이로 병조판서에 올랐다. 그러나 예종이 즉위한 후 유자광의 모함을 받아 역모죄로 처형을 받게 된다. 당시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순조 18년(1818)에 복직되었다

“남이 장군이 묻혔다는 또 다른 장소, 남이섬”

강원도 춘성군 남면의 남이섬에도 남이 장군이 묻혔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섬 북쪽 언덕에 남이장군 묘라고 전해오는 돌무더기가 있었는데, 이 돌을 옮기거나 집으로 가져가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고 했다. 남이섬이라는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됬다고 한다. 1965년에 섬을 매입한 수재 민병도 선생이 그 돌무더기 위에 봉분을 만들고 추모비를 세웠으며, 노산 이은상 선생이 추모 글을 짓고 김충현 선생이 글씨를 썼다.

 

 

남이섬 입구에 왔습니다.

다른 곳으로의 여행 있어서 오랜 시간 머물지 못해 아쉽네요.

 

 

 

강건너 가평나루 짚와이어가 보입니다.

높은곳이 남이섬에 외줄에 매달려 타고오는 곳

낮은곳이 자자섬으로 들어가는 곳

요금은 각각 38,000원 입니다.

 

 

 

나가는 배에 승선하며 남이섬 정문을 담습니다.

 

 

 

 

가평나루에 오니 대기중인 관광객이 참 많습니다.

평일 이었음에도 남이섬의 인기 실감하네요.

동남아 관광객이 특히 많았습니다.

 

 

남이섬 바로가기 : http://www.namisum.com/

 

 

 

 

남이섬 인터넷 검색하면 여러 주소 나오는데요.

 

네비게이션 주소 올립니다.

⊙ 명칭검색 : 남이섬 선착장 / 남이섬 주차장

⊙ 주소검색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 전화검색 : 031-581-8154(나미나라공화국 가평고객센터)

 

 

 

 

 

 

주차장 옆 식당에 와 점심 먹었어요.

 

 

 

 

창문 밖이 바로 주차장입니다. 자라섬 쪽 짚와이어도 보이고...

 

 

 

춘천하면 닭갈비인데 점심과는 어울리지 않고 버섯전골 시켰는데 맛은 그닥...

 

 

 

 

<<양양으로 이동중 '소양강댐' 잠시 들릅니다>>

 

춘천역에서 이곳까지 오는 시내버스가 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 올라갑니다.

 

 

 

 

소양강 다목적댐 준공기념탑입니다.

 

 

 

 

해저문 소양강에 오니 댐 정상길은 오후 네시부터 통제되어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소양강처녀상 인데요. 외로울까봐 옆에 두자리 마련했습니다.

함께 해 주시면 좋겠죠?

 

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 댐

제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사업과 4대강유역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강의 수자원을 다목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건설되었다. 한국수자원개발공사에 의해 1967년 착공되어 1973년 10월에 완공되었다. 높이 123m, 길이 530m인 한국 최초의 중앙차수벽식 사력 댐(zone fill dam)으로, 중앙에 진흙으로 심지를 박고 그 양쪽을 모래와 자갈만으로 쌓아올렸다. 댐으로 조성된 소양호는 만수위 때의 수면면적 70㎢, 총저수량 29억t, 유역면적 2,703㎢에 이른다. 이 댐은 세계 4위의 규모로서 동양 최대이며, 댐 건설을 통해 축척된 기술은 한국의 해외건설 진출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백과사전-

 

 

 

검푸른 수면을 보면 깊이가 상상됩니다.

 

 

 

 

소양강댐 연혁 담수비입니다.

 

 

 

 

곧게 뻗은 정상 뚝길을 걸어 팔각정 전망대에 가지못해 무척 아쉽네요.

 

 

 

 

 

유람선 선착장 입니다.

기회되면 이곳에서 유람선 타고 청평사에 다녀와야겠습니다.

 

 

 

 

소양강댐 물 문화관이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포토존이 몇개 있습니다.

 

 

 

 

나오며 아내와 아들의 인증사진 담습니다.

 

 

 

 

댐에서 내려가는 구불길과 발전소가 있습니다.

 

 

 

 

 소양강댐 둘러보고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양양으로 가기위해 나왔습니다

 

 

소양호 소양강댐 : http://tour.chuncheon.go.kr/open_content/page/sub01/sub01.asp?Mcode=10304

 

 

 

 

 

 

 

 

 

 

<<양양 숙소에 도착 했습니다>>

양양 낙산해수욕장 주차장 옆의 '화이트하우스' 펜션입니다.

 

 

 

 

그날그날 일출시간을 알려줍니다.

 

 

 

 

 

 

 

 

 

 

 

<<펜션에서 저녁 해 먹고 밤에 낙산해변 구경나왔습니다>>

 

해변광장 조형물이 형형색색 변하는데 아름답습니다.

 

 

 

 

찬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들어와 아침에 낙산사 일출보려 일찍 잡니다.

 

 

 

 

 

 

 

 

 

 

<<일출 보려고 일찍 나왔는데 날씨가 흐려 실망입니다>>

어젯밤 그 조형물도 잠에서 깨어 있습니다.

 

 

 

 

낙산해변을 걸어보고...

 

 

 

 

걸어서 낙산사로 향합니다.

 

 

 

 

뒤 돌아 보니 낙산해수욕장의 멋진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낙산사 후문쪽 주차장에 왔는데요.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는 멋드러진 의상대가 보입니다.

 

 

 

 

낙산사 종합안내도입니다.

 

 

 

 

매표소에서 어른 세명 9,000원 관람료 냅니다.

 

 

 

 

곳곳에 이정표가 잘 되어 있네요.

 

 

 

 

좌측이 의상기념관 우측은 다래원입니다.

 

 

 

 

의상기념관 편액입니다.

 

 

 

 

산불로 녹아내린 동종,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2005년 4월 5일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일어난 큰 산불로

 낙산사원장,원통보전,일주문,홍예문 등 주요 전각과 동종이 소실되고

낙산사7층석탑이 일부 손상 되었는데요.

그 기록과 흔적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의상기념관 내부모습입니다.

 

의상(義湘, 625년~702년)은 고대 통일신라 시대 중기의 왕족 출신, 고승이다.또한, 통일신라 시대 초기의 작가이자 철학자이기도 했다. 그는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지엄(至嚴)으로부터 화엄종(華嚴宗)을 수학하고 법통을 받아 중국 화엄종의 제3 세조가 되었다.

또한, 한국 화엄종(華嚴宗)의 시조이며, 속성은 김(金: 혹은 박(朴)씨라고 함)이다.시호는 해동화엄시조원교국사(海東華嚴始祖圓敎國師)이다.

 

 

의상기념관 옆 계단에 의미심장한 문구있어 담았네요.

 

 

 

 

 

의상대

신라 문무왕 16년(676)에 낙산사를 지은 의상대사를 기념하기 위해 1925년에 만든 정자랍니다.

 원래 이곳은 의상이 낙산사를 지을 당시 머무르면서 참선하였던 곳으로 옛부터 의상대라 불렸다고 합니다.

 6각으로 만들어진 아담한 크기의 의상대는

낙산사에서 홍련암의 관음굴로 가는 길 해안 언덕에 있어 좋은 전망대 역할을 하고 있어요.

 난간을 비스듬하게 세운 것은 하나의 특징이라 할 수 있데요.

 

 

노송이 함께해서 더욱 멋드러진 의상대입니다.

 

 

 

 

의상대 전경

 

의상대(義湘臺) 명승 제27호,강원도 유형문화재 제48호

관동8경중 하나로 오랜 역사를 지닌 낙산사의 부속 건물입니다.

육각으로 지어진 아담한 정자는 해안 절벽위에 있어 조망이 뛰어나고 풍경이 일품입니다.

일출 명소로도 알려져 있는데 오늘은 날씨가 안타깝습니다.

 

 

의상대에서 홍렴암 가는 내리막 길입니다.

 

 

 

 

홍련암 아래서 본 의상대

어느 방향에서 봐도 참 멋집니다.

 

 

 

 

홍련암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 중 하나인 낙산사는 해변에 자리잡은 특이한 구조를 갖춘 절입니다.

 낙산사 옆쪽에 있는 이 불전은 신라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가 세웠고

광해군 12년(1619)에 고쳐 세운 기록이 남아 있으나

지금 있는 건물은 고종 6년(1869)에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의상대사가 붉은 연꽃 위에 나타난 관음을 직접 보고,

 대나무가 솟은 자리에 홍련암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건물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입니다.

건물이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 문을 옆면에 달아 앞면으로 사용하고 있다.

법당 안에는 조그만 관음보살좌상을 모시고 있고 ‘보타굴’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습니다.

 

 

사진에선 안보이는데 바다쪽에서 보면 건물 지하쪽은 허공입니다.

건물바닥에 투명유리 있는 곳에서 보면 아찔하다고 아내가 알려 주더군요.

 

 

 

홍련암 편액

 

 

 

 

홍련암 관음보살좌상

 

 

 

 

홍련암에서 나오다 우측을 보면 조릿대 숲이 있는데요.

강원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팻말 있습니다.

 

 

 

대부분의 풍경에는 철판의 고기인데 나무로 된 풍경 색다릅니다.

 

 

 

 

홍련암에서 나와 보타전으로 향합니다.

 

 

 

 

강원도 추위에도 얼지않는 마음을 씻는 물 마시며 잠시 쉬어갑니다.

 

 

 

 

 

 

 

 

 

보타전

 양양 산불에도 무사 하였다니 다시 보게됩니다.

보타전은 원통보전,해수관음상과 더불어 낙산사가 우리나라 대표의 관음성지 임을 상징하는 불전입니다

 

 

 

보타전 앞 지장전

 

 

 

 

이곳에서 뒤 돌아보면 일주문 보이는데 담아오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사천왕문

 

사찰에 들어갈 때 일주문, 금강문 다음에 거쳐야 하는 문(門)으로 천왕문이라고도 합니다.

사천왕상을 안치한 천왕문은 사찰을 지키고 악귀를 내쫓아

불도를 닦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찰이 신성한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사천왕문에는 인간의 선악을 관찰하고 수행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며

불법을 수호하는 지국천왕, 광목천왕, 증장천왕, 다문천왕 등의 사천왕상이 있는데

각각 불국정토의 동ㆍ서ㆍ남ㆍ북을 지키는 신들입니다.

 

 

새로 세워진 범종루가 웅장합니다.

 

 

 

 

해를 맞이한다는 빈일루입니다.

새로 지어 졌는데 화마에도 잘 견디는 기둥을 세웠답니다.

 

 

 

 

 

 

 

 

 

원통보전

 

낙산사(洛山寺)

대한불교조계종 제3구교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서 해변에 위치하며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 도량의 하나인 낙산사는 671년(문무왕 11) 의상(義湘)이 창건했다고 전한다.

 

 

원통보전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낙산사가 관음성지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통보전은 원통전(圓通殿), 혹은 관음전(觀音殿)으로도 불리며,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봉안합니다.


 

원통보전에서 본 해수관음상입니다.

 

 

 

 

 

 

낙산사 해수관음상(洛山寺 海水觀音像)

낙산사 5봉 가운데 하나인 신성봉 정상에 모셔진 화강암 재질로 16m의 관음상은 대좌 위에 활짝 핀 연꽃 위에 서 있는데,

 왼손으로 감로수병(甘露水甁)을 받쳐들고 오른손은 가슴쪽에서 들어 수인(手印)을 짓고 있습니다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낙산사 둘러보고 낙산해변을 걸어 숙소에 돌아갑니다.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이 찾을 해변을 여유롭게 걸으며 동해바다의 싱그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낙산사 바로가기 :  http://www.naksansa.or.kr/

 

 

 

 

 

 

 

 

 

<<휴휴암에 도착 했습니다>>

 

주소: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2길 3-16  ☎ 033-671-0093

휴휴암 일주문 불이문입니다.

멧돼지상이 있는데요.휴휴암에는 멧돼지로 화현한 관세음보살의 설화가 있습니다.

 

 일주문(一柱門)은 절 경내의 경계를 표시하는 문인데

 기둥을한 줄로 배치하였다고 하여 일주문이라 일컬어 진다. 

 그러므로 일주문은 절에 들어가는 첫 관문이며

 원래는 불이문(不二門)이라 하였다. 

그 이유는 삼라만상은 하나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둘이 아니라는 뜻으로

누구든지 이 불이문 안에 들어오면 모든진리를 깨닫고

잃었던 본바탕을 찾아 본성을 얻게 되며,

 이곳에서부터 정숙하여 세상사를 잠시 잊어버리고

 부처님의 자비에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것이다.

 

 

불이문 들어서며 우측에 묘적전입니다.

 

 

 

 

많은 동자승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곤 하겠죠.

 

 

 

 

웃고있는 포대화상인데요.

불룩나온 배를 만지며 복을 빈 흔적이 생생합니다.

 

 

 

바다와 인접 해 있는 부산의 해동용궁사가 생각납니다.

눈만 돌리면 동해바다의 싱그러움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 주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동쪽 끝자락에 있는 지혜관세음보살입상입니다.

 

 

 

 

 

 

 

 

 

 

 

섬세한 돌조각에 감탄하게 됩니다.

 

 

 

 

금방 승천이라도 할 저 표정... 살아있는 듯 합니다.

 

 

 

 

 

부와 장수의 상징 두꺼비와 거북이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죠?

 

 

 

 

 

두꺼비 등쪽은 자연석을 살려 더 멋드러집니다.

 

 

 

 

 

토지 사용 문제로 철책까지 세워놓고 아쉬웠습니다.

 

 

 

 

바닷가에 바로 인접 해 있는 연화대입니다.

 

 

 

 

달마바위라고 하네요. 닮았나요?

 

 

 

 

연화법당 인데요. 평평한 바위가 100평은 돼 보여요. 법회가 열리면 꽉 들어찬다네요.

 

 

 

 

연화법당 옆의 발가락 바위, 발가락이 오른쪽으로 붙었으면 더 그럴듯 했을텐데요. 조금 아쉽죠?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요. 파도소리와 부서지는 포말이 동해바다의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식당에서 먹은 절 밥입니다.

 

휴휴암 바로가기 : http://www.huhuam.org/

 

 

 

 

 

 

 

 

<<선자령 트레킹 계획있어 구 대관령휴게소 왔는데요>>

지금은 대관령마을휴게소라 부릅니다. 주로 선자령 트레킹하는 등산객이나 양떼목장 오는 사람이 이용하는 휴게소였습니다.

주소: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14-111

 

 

 

 

풍력발전기가 하나 당당하게 서있습니다.

 

 

 

 

이곳에서 선자령 트레킹은 세네시간 걸린다는데 시간이 늦어 양떼목장으로 바꿨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오르는 길입니다.

 

 

 

 

제 고향은 충북인데 마을이 하늘아래 첫동네 였습니다. 왠지 정감이 갑니다.

 

 

 

 

매표소에 왔습니다.

 

 

 

 

문구가 애매합니다. 그냥 입장료라고 하면 될 것을...

 

 

 

 

겨울 양떼목장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길가의 스피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흐릅니다.

 

 

 

 

쉼터인 듯 해요.

 들어가 보지는 않았어요.

 

 

 

 

안내하는 왼쪽의 산책로로 향합니다.

 

 

 

산등성이 위의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멋진 풍경에 반합니다.

 

 

 

 

등성이 올라서니 여름이면 양떼가 뛰어 놀 너른 풀밭이 펼쳐집니다.

 

 

 

 

뒤 돌아 본 풍경입니다.

휴게소 쪽의 풍력발전기가 보이고, 고루포기산 능경봉이 가까이 보입니다.

 

 

 

 

아래는 건초먹이주기 체험장이 있네요.

 

 

 

 

양떼목장 꼭대기 쪽입니다.

 여름풍경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꼭대기에서 본 풍경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이 고루포기산입니다.

 

 

 

 

꼭대기 뒤쪽은 한폭의 수묵화 같죠?

 

 

 

 

벤치에서 엄마와 아들 좋아합니다.

 

 

 

 

산책로에 흐르는 음악과 멋진풍경에 취해 걷다보니 벌써 내리막 길이네요.

 

 

 

 

겨울나무의 그네, 추워 보이나요?

 엄마와 함께라면 아이들은 절대 춥지 않을겁니다.

 

 

 

 

산책로에서 내려와 먹이주기 체험장에 갑니다.

 

 

 

 

주변 풍경이 멋지죠?

 

 

 

 

입장료 대신 먹이값 지불 했으니까 영수증과 교환하면 됩니다.

 

 

 

 

 

 

참 순한 녀석들 잘 받아 먹습니다.

 

 

 

 

 

 

 

 

양 건초주기체험장,

이곳에서 건초 받아오면 됩니다.

 

 

 

 

언덕위의 움막인데요.

 포토존 역할 톡톡히 합니다.

 

 

 

 

 

 

 

양 먹이주기 체험 끝내고 뒤에와서 풍경 담는데

 막대기 입에물고 나타나 건내 준

양 몰이 견공입니다.

눈은 초롱초롱하고 어찌나 영리 해 보이는지!

눈으로 막대기 좀 던져주세요.

 말하는 것 같아

던져주니 입으로 척척 받아 오는데

 참 기특해서 담아 왔습니다.

 

 

 던져주면 받아오고 끝낼 줄 모릅니다.

겨울 날 무료함 달래기 위해 배운 묘기 같아요.

 

 

 

 

한참을 같이 노는데 두고 오기 미안하드라구요.

 

 

 

 

그래서 양먹이 주기 체험하는 학생들 불러 인계해주고 왔습니다.

 

 

 

 

이놈은 지난 밤 뭐하고 계속 낮잠만 잡니다.

 

 

대관령양떼목장 :  http://www.yangtte.co.kr/

 

 

 

대관령 양떼목장 끝으로 여행 일정은 끝나고

안산에 사는 큰처남(형님) 댁에 가려고 네비게이션 찍어보니

200여km나 됩니다.

자가운전 여행 좋아하니 망정이지 지칠만 하겠죠?

대관령마을휴게소 나오는데 조금씩 눈발이 날리더니

 다음날 부터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내가 여행하며 즐겼던 곳이 많은 피해 입지 말길 바랄 뿐 입니다.

 

계획했던 선자령 트레킹 남겨두고 다음을 기약 해 봅니다.

 

긴 여행기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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