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여행)논개사당 의암사/논개생가/주촌민속마을(논개생가마을)

댓글 26

여행

2014. 4. 21.

 

 

【장수여행논개사당(의암사)/논개생가/주촌민속마을(논개생가마을)

 

2014년 4월 16일 가게 휴무 맞아 해마다 이맘 때 볼 일 있어 들르던 전북 장수로 여행 떠났다.

가는 도중 뉴스에서 고등학생 들의 수학여행 도중 배 사고 소식 접하고 마음이 많이 아팠다.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 이때 여행기 포스팅 하는 마음이 착잡하나 희희낙락한 여행이 아니였기에

올리기로 마음 먹었다.

 

 

 

주논개의 고향 장수에서 논개에 대해 알아 보기로 했다.

 

주논개

전북 장수 출신으로 성은 주씨(朱氏). 1593년(선조 26) 진주싸움에서 전사한 경상우병사 최경회(崔慶會) 혹은 충청병사 황진(黃進)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는 등 여러 가지 주장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1593년 6월 김천일(金千鎰)·최경회·황진·고종후(高從厚) 등 관군과 의병의 결사적인 항전에도 불구하고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 구로다 나가마사[黑田長政] 등이 이끄는 일본군에게 진주성이 함락되었다.

 일본군이 진주성을 유린하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른 것에 의분한 논개는

왜장들이 촉석루에서 벌인 주연에 기녀로서 참석하여 술에 만취한 왜장 게야무라 후미스케[毛谷村文助]를 껴안고 남강에 뛰어들어 함께 죽었다. 이때부터 논개가 떨어졌던 바위를 의암(義巖)이라 부르게 되었다.

 

 

 

 

 

 

 먼저 장수군청 민원과에 들러 장수관광안내지도 챙겨 나왔다.

앞에는 1577년 장수현감 최경회가 심었다는 은행나무 보호수가 웅장한 자태를 뽐낸다.

 

 

 

 

 

 

군청에서 가까운 의암사 들렀다.

 

 

의암사(義巖祠)

 

조선시대의 사당이다.

 임진왜란 때 진주 촉석루에서 일본군 장수를 껴안고 의롭게 죽은

주논개(1574~1593)의 영정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의암사라고도 한다.

진주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제단을 마련해 추모제를 해오다가

영조 16년(1793)부터 나라의 지원을 받아 의암 부근에서 제를 올렸다.

고종 5년(1868)부터는 3일간의 대규모 추모행사가 진행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중단되었다.

그 후 1954년에 옛 기록등 자료 수집을 통해 초상화를 복원해 봉안하고,

 당시 부통령이던 함태영이 직접 쓴 현판을 걸게 되었다.

논개가 태어난 음력 9월 3일에 장수군민의 날로 정하고 큰 규모의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외삼문(外三門)--숭앙문

 

 

 

 

 

 

 기념관

 

 

 

 

 

 

 

 

 

 

 기념관 내부

주논개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생장향수명비각

 

 

 

 

 

 

 

 촉 석 의 기 논 개 생 장 향 수 명 비

 

일제가 없애려 했으나 장수군민이 땅에 묻어 감추어 보존되었다는...

 

 

 

 

 

 

내삼문(內三門)--휘광문

 

 

 

 

 

 

 

 충의문

 

 

 

 

 

 

 

영정각--의암사

 

 

 

 

 

 

 

 의암사의 주논개 영정

 

 

 

 

 

 

 

 의암사를 나오며 외삼문과 기념관

 

 

 

 

 

 

 

나오며 기념관을 지나  우측 언덕을 보면 충혼탑이 있다.

 

 

 

 

 

 

 

 충혼탑

 

 

 

 

 

 

 

 충혼탑에서 본 두산제(의암저수지)와 수변 수상 데크, 사과 모형의 종합 체육관

 

 

 

 

 

 

 

산벚꽃에 둘러 싸인 논개사당 

 

 

 

 

 

 

의암루가 있는 동산 

 

 

 

 

 

 

 

충혼탑에서 의암루로 향하던 중 우측에 보이는 겨우살이 군락,

 숙주나무가 애처로울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있다. 

 

 

 

 

 

 

 

의암루(義巖樓) 

 

 

 

 

 

 

 

의암저수지 수변 수상 데크를 걸어 보려한다.

 

 

 

 

 

 

 

수상 데크로 넘어와 의암사를 담았다. 

 

 

 

 

 

 

 

 그림같은 수변 데크

 

 

 

 

 

 

 

장수 한우와 사과 모형에 저마다 소원이나 발자국 남긴 글귀 가득하다.

 

 

 

 

 

 

 

 

논개사당 위치 : 전북 장수군 장수읍 논개사당길 41

문의 : 관리사무실 063)351-4837   350-2561

 

 

 

---------------------------------------------------------------------------------------------------------------------------------------------------

 

 

 

 

 

논개생가 가던도중 만개한 벚꽃이 발 길을 잡는다.

 

 

 

 

 

 

 

 

 

의암주논개생가지

 

의암 주논개의 충절을 기리고자 2천여평의 부지에 50여억원을 투자한 논개생가 복원사업이

2000년 9월 완료되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차장 앞 표지석

 

 

 

 

 

 

 

생가지 안내도 

 

 

 

 

 

 

 

 의랑루

 

 

 

 

 

 

 

의랑루 들어서면 멀리 주논개상과 뒤로 부모 묘지가 보인다. 

 

 

 

 

 

 

 

의암 주논개 상

논개의 표준 영정을 바탕으로 제작 됨, 재질은 청동 

 

 
논개-변영로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는 정렬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아릿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 속 같은 입술 죽음을 입맞추었네.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흐르는 강물은 길이 길이 푸르리니
그대의 꽃다운 (魂)  어이 아니 붉으랴.

아, 강낭콩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논개기념관

 

 

 

 

 

 

 

 기념관의 밀납 조형물

 

논개는 진주의 관기였다.

 계사년에 창의사 김천일이 진주성에 들어가 왜적과 싸우다가 성이 함락되자 군사들은 패배하였고 백성들은 모두 죽었다.

 논개는 몸단장을 곱게 하고 촉석루 아래 가파른 바위 위에 서 있었는데 바위 아래는 깊은 강물이었다.

 왜적들이 이를 바라보고 침을 삼켰지만 감히 접근하지 못했는데 오직 왜장 하나가 당당하게 앞으로 나왔다.

 논개는 미소를 띠고 이를 맞이하니 왜장이 그녀를 꾀어내려 하였는데

논개는 드디어 왜장을 끌어안고 강물에 함께 뛰어들어 죽었다.

 

 

 

 

 생가

좌로부터 부엌 안방 윗방 글방이다.

 

 

 

 

 

 

글방 내부

 

 

 

 

 

 

 

우물과 장독대

 

 

 

 

 

 

 

생가에서 나와 우측의 주논개 부모 묘소로 향한다.

 

 

 

 

 

 

 

주논개 부모 묘

아버지 주달문(朱達文) 어머니 밀양박씨 묘소이다.

 

 

 

 

 

 

부모 묘소에서 본 생가와 기념관과 앞쪽의 최경회 비각 뒷쪽의 주논개 비각

 

 

 

 

 

 

 

정문쪽 풍경

 

 

 

 

 

 

 

도깨비전시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도깨비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꾸며진 공간으로

 많은 도깨비 이야기를 직접 보고,뜯고, 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부에는 다양한 도깨비 모형과 도깨비에 관한 영상물 만날 수 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오면 좋을 듯 했다.

 

 

 

 

 

 

 

 

 

----------------------------------------------------------------------------------------------------------------------------------------------

 

 

 

 

 

 

도깨비 전시관 나와 좌측의 언덕 넘으면 논개생가마을이 있다.

 

 

 

 

 

 

 

주촌민속마을

논개생가마을로 불리며 현재 28가구가 살고 있다.

민속마을로 단장 된 마을에선 민박도 할 수 있고 논개역사문화체험, 도깨비체험, 민속생활체험,레포츠체험,

드라마촬영지체험 등 할 수 있고 오미자차와 오미자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물래방아

 

 

 

 

 

 

 

버섯모양의 앙증맞은 찻집

 

 

 

 

 

 

연자방아

 

 

 

 

 

 

 

주촌민속마을 안내판

 

 

 

 

 

 

 

논개생가마을 입구의 논개정려비각

 

 

 

 

 

 

 

 

 

논개생가 위치 : 전북 장수군 장계면 의암로 558

문의 : 관리사무소 063)352-2550, 350-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