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수통골 도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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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大田)

2016. 1. 9.

 

 

수통골은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667-1번지"에 위치했으며

수통계곡의 맑고 시원한 물과 숲이 조화를 이뤄

대전시민의 힐링장소로 인기가 높다.

 

수통골을 감싸도는 원점회귀 하기 좋은 산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계룡산국립공원 동쪽 끝자락 도덕봉에서 이어지는 금수봉, 빈계산 구간이다.

네시간 정도면 산행할 수 있고

중간 중간 탈출구 많아 본인의 체력에 맞게

산행할 수 있어 좋다.

 

 

 

 

등산코스 : 주차장 → 도덕봉 → 가리울삼거리 → 도덕봉 능선길 → 자티고개 → 금수봉삼거리 →

수통폭포 → 수통폭포삼거리 → 주차장 (원점회귀) 

 

수통골주차장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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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입구

 

 

 

 

 

 

 

대전권 미래세대 자연학습과 환경교육을 위한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네이처센터

 

 

 

 

 

 

 

아침 여덟시 반쯤

수통골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옆에는 빈계산쪽으로 산행기점이 있으나

도덕봉쪽으로 오르기 위해 걷는다.

주차장에서 500m도 안되는곳에 도덕봉 기점이 있다.

 

 

 

 

 

 

 

도덕봉 산행기점

도덕봉까지 1.5km 한시간은 올라야 한다.

 

 

 

 

 

 

 

 

오래지 않아 조망이 열린다.

출발했던 우측의 주차장과 좌측 음식점 밀집지역이 보이고

아침햇살 역광과 개스로 인해

길게 누워있는 도솔산까지만 볼 수 있다.

 

 

 

 

 

 

 

좌 빈계산과 우 금수봉

 

 

 

 

 

 

 

도덕봉 아래 철계단과 휴식겸 조망데크

 

 

 

 

 

 

 

가까운 옥녀봉과 대전현충원 뒤 갑하산이 살짝 보인다.

 

 

 

 

 

 

 

 

도덕봉 가파른 암반구간은 철계단 잘돼있어

안전하게 오를 수 있다.

 

 

 

 

 

 

 

 

 

조망 또한 시원하게 열려 있어

조금만 힘들이고 오르면 

휴식및 조망데크에서

일상의 고단함 내려 놓을 수 있어 좋다.

 

 

 

 

 

 

 

도덕봉

 

 

 

 

 

 

 

도덕봉 아래인데 가까이서 보면 전부 암반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적응하는 자연의 생명력에 감탄하게 되고

잘 보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앞쪽의 유성CC와 대전월드컵 경기장, 호남고속도로 유성TG방향

 

 

 

 

 

 

 

주차장은 최근에 정비하여 편리하고 깨끗했다.

겨울철 평일이라 한산한데

주말이나 여름철은 주차난이 심할듯한 규모

 

 

 

 

 

 

 

 

휴식과 조망데크에는 나무의자와 탁자가 비치되어 좋았다.

 

 

 

 

 

 

 

도덕봉 오름길 조망처에서

삽재 너머 갑하산 방향 조망이다.

 

 

 

 

 

 

 

 

도덕봉(535m) 정상

정상석이 생기고 처음 올랐다.

역시 인증하는 맛이 다르다.ㅎ

 

 

 

 

 

 

 

예전에 정상 인증하던 이정목

이제 본연의 임무만 충실하면 되겠다.

 

 

 

 

 

 

도덕봉 능선길

 

처음에는 산책로 수준의 평탄한 길이 이어지고

좌우로 조망이라고는 없다.

좌측에선 나뭇가지에 잘게 부서진 겨울햇살이 따스했고

우측 북서쪽에서는 겨울바람이 속살에 파고들어

한기가 느껴진다.

 

 

 

 

 

 

 

가리울삼거리를 지나는데

이곳으론 한번도 오르고 내린적이 없다.

거리가 애매해서 그런데

언젠가는 걸어 봐야지!

 

 

 

 

 

 

 

자티고개에서 금수봉 방향

도덕봉 능선길 금수봉쪽으로 진행하며 몇개의 작은 봉우리 넘어야 한다.

 

 

 

 

 

 

 

▣ 자티고개 전 안부로 내려서며 조망처 나오는데

계룡산 장군봉에서 천황봉으로 이어지는 주 능선을 조망하기 좋다 ▣

 

당겨본 계룡산 천황봉

 

 

 

 

 

 

 

당겨본 우측의 계룡산 장군봉

 

 

 

 

 

 

 

계룡산 주능선

앞쪽의 황적봉(665m)에 가려 자세히 볼 수 없어 아쉽다.

 

 

 

 

 

 

 

계룡산 천황봉을 배경으로 세 공주가 고향인님ㅎ

 

 

 

 

 

 

 

안부의 이정표

 

 

 

 

 

 

 

자티고개 전의 오름길을 걷다

 

 

 

 

 

 

 

평탄한 길을 걷고

 

 

 

 

 

 

 

자티고개에 왔다.

상세동마을에서 올라서는 고개인듯

도덕봉 능선길을 진행하며 보면 의아한 고개이다.

 

 

 

 

 

 

 

금수봉 삼거리

 

 

 

 

 

 

 

금수봉 삼거리에서 수통폭포 삼거리로 내릴참이다.

오후에 돌아가 일상에 복귀해야 하기에

수통골 종주산행은 하지 못하고

매번 잘라서 하고 있다.

 

 

 

 

 

 

 

내리며 보는 도덕봉 암봉

 

 

 

 

 

 

 

수통골

 

 

 

 

 

 

 

내림길에서 보이는 금수봉

 

 

 

 

 

 

 

 

 

수통폭포 삼거리로 내림길은 경사가 심하고

목책계단과 돌계단이 많다.

 

 

 

 

 

 

 

산보하듯 걸었던 도덕봉 능선길

 

 

 

 

 

 

 

 

 

내림길을 힘들어하던 회원님 있었는데

다행히 무탈하게 계곡에 내려왔다.

이제부터 평지와 다름없는 산길만 남았다.

 

 

 

 

 

 

 

가뭄에 수량부족으로 자랑할게 없는 무명폭포

 

 

 

 

 

 

 

멋스러운 다리를 건너고

 

 

 

 

 

 

 

잘 조성된 데크길을 걷다보면

 

 

 

 

 

 

 

수통폭포가 보이는데 역시 수량부족으로 내세울게 없다.

 

 

 

 

 

 

 

수통폭포 삼거리 목책교를 건너서

 

 

 

 

 

 

 

작은 저수지 둘레로 갈레길이 나오는데 올때마다 어느길로 갈까 고민한다.

 

 

 

 

 

 

아름다운 계곡과 함께하는 무장에 데크길

휠체어나 유모차로 돌아봐도 좋은 수통골이다.

 

 

 

 

 

 

 

넓은 쉼터가 있는 길을 지나는데

따뜻한 봄날오면 자연학습 나온 꼬마들

모임장소로도 좋을 듯 하다.

 

 

 

 

 

 

 

수통골 입구와 와서 산행종료 한다.

 

 

 

 

 

 

 

수통골 입구에는 식당이 즐비하다.

주차장에 차량많은 곳 찾아 들어가면

맛집이겠지!ㅎ

돌솥밥 정식으로 점심 먹었다.

운동후 먹는 산해진미

가끔은...,

***

 


즐거운 산행길-김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