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중

바람과 함께 떠나 유유자적 걷는 이야기

대전 계족산/용화사-봉황정-정상-임도삼거리-법동소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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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大田)

2016. 4. 9.



대전 계족산은 시내와 인접해 있고

곳곳에 등산 진입로 많아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산행과 힐링의 명소이다.

계족산성 아래 임도에는 총연장 14.5km의 황톳길이 조성됐고

맨발로 걷기 좋아

전국으로 유명세 타는중이다.

산은 높지 않으나 계족산성과

정상 옆 봉황정에서 조망이 좋아

더욱 사랑 받고 있다.




◎ 산행지 : 대전 계족산

◎ 산행일자 : 2016. 4. 6 (수)

◎ 날씨 : 맑음

◎ 산행자 : 대전산마중산우회 회원 5명

◎ 산행코스 : 용화사 아래 주차장 → 용화사 → 봉황정 → 정상 → 임도삼거리 → 법동소류지

◎ 거리 및 시간 : 5.14km, 휴식포함 약3시간 30분




등산코스 : 용화사 아래 주차장 → 용화사 → 봉황정 → 정상 → 임도삼거리 → 법동소류지









아침 여덟시 반 모임장소 주차장에 왔다.

주차장은 계족산 자락에 자리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바로 위에 위치했다.

네비에는 노인종합복지관 주소: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517-14 입력하고 찾아 왔다.









용화사로 오르며 뒤돌아 본 주차장 전경

등산하기 좋은 꽃피는 봄되니

이른 아침인데 많은차 주차됐다.







읍내방죽

사방댐같은 작은 저수지를 지난다.








계족산 용화사 입구에 왔다.








천년고찰 계족산 용화사의 벚꽃이 만개했다.

계족산 용화사 코스는 정상에 오르는

가장 짧은코스로 인기가 높다.







임도는 차량이 통제된다.

가까운 거리에 봉황마당이 있는데

정자가 있고 벤치와 운동시설이 설치됐다.








봉황마당의 조형물


계족산의 또 다른 이름 봉황산을 상징하는 봉황을 손으로 떠 받든 모양인데

황금 도금이 아침 햇살에 찬란히 빛난다.

알에서 깬 봉황이 앙증맞고...








봉황마당에서 좌측으로 등산로의 시작이다.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 봄산행의 즐거움이 한층 고조된다.









등산로 양 옆으로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대전근교 진달래 산행지로 손색이 없다.








산주인이 세운 안내판이 특이해서...








간단한 요깃거리 펼쳐놓고 목도 축이고 여유로운 산행이다.









핑크빛 계족산 진달래

옛날 배고프던 시절 많이 따 먹었던 기억

지금은 먹고싶은 생각 없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진달래








능선에 올라서 잠시 휴식

용화사 입구에서 1.1km 올라왔고

봉황정은 200m 남은지점

정상 올랐다 이곳으로 다시와 

임도삼거리로 내려간다.








부부가 같은 취미로 함께하면

더 행복 해 질 수 있다.

나의 경험담...ㅎ








정상과 봉황정 사이의 운동시설








 봉황정 

8각정자로 대전시내 풍경과

좌로는 식장산과 우로 계룡산까지 조망되나

미세먼지로 희미한게 아쉽다.

일출, 일몰, 야경까지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당겨본 시가지와 보문산








당겨본 시가지와 식장산








당겨본 법동과 대화동 사이의 대전조차장역 방향








당겨본 갑천과 유성방면








당겨본 오늘 산행 종점

법동소류지 방면의 매봉중학교








봉황정에서 시원한 조망을 즐기고 바로 옆 정상에 오른다.

거리는 100여m 남짓








정상에는 묘지 1기가 있고 헬기장이 있다.

사유지라지만 대전의 진산 계족산 정상에

묘지가 있는건 좀 아쉽다.








정성석이 참 불편한 자리로 내 몰렸다.ㅠ

인증은 해야지...ㅎ








정상에서 임도삼거리 거처 성재산을 지나서 3km 거리에 있는 계족산성을 당겨본다.

지난번 정기산행에 우측 남문으로 올랐었는데

이곳 정상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임도삼거리로 내림이 시작됐다.

평일인데 등산객은 점점 늘어난다.








우측으로 용화사로 갈림길

오름길에 잠시 쉬었던 그곳을 지난다.









진달래 꽃길이 아름다운 계족산

봄산행의 즐거움은 계속된다.











휘리릭 우리 옆을 지나기는 라이더!

계족산은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겐

일찌기 알려진 명산이다.
















임도삼거리에 도착했다.








임도삼거리 이정표

여기서 법동소류지 방향으로 내린다.








가양공원 방향 임도

아직 황토길에 복토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뜻한 날 오기전 황토길도 잘 정비 되겠지








법동 소류지로 내림길










남산제비꽃이 아름다운 내림길이다.









가파른길 지나고 호젓한 산길을 걷는데

간혹 진달래와 개나리의 화사한 매력에

눈길이 자주 간다.

이 봄도 왔는가 싶으면 가버릴테니

마음껏 담아두자.







용화사에서 비래사로 이어지는 임도에 내려왔다.

정자에서 쉬는이들과 벚꽃을 맞이한다.








총연장 42.25km 명품 숲길이 2009년에 완성되어

숲속 임도에서 마라톤 풀코스가 가능하단다.











잠깐 200여m 벚꽃길엔 꽃이 만개했다.

아쉬운데로 벚꽃길도 걸어 보며 즐거운 산길이다.








법동 소류지 위에서 뒤돌아본 계족산








식물원이 있어 들어가 본다.









봄을 함축 해 놓은 듯 한 하우스 안

봄되면 꽃이나 식물에 관심 갖는 사람 많아지는데

외진곳에 있어도 사람은 많다.







나도 들어가 구경하며 사진 찍고

다육화분 두개 사왔다.








법동 소류지와 습지원









습지원 아래 조성된 공원








경부고속도로 아래 굴다리 나오며 산행 종료한다.











 


가까운 곳에 계족산 맛집이 많다.

이곳에서 쫄데기두부전골로 점심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 직접 채취한

싱싱한 산야채도 많이 줘서

특별한 외식이 되었다.





지도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위 주차장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주소 : 대전 대덕구 계족로 740번길 80

                                (지번) 대전 대덕구 읍내동 517-14



봄봄봄-로이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