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중

바람과 함께 떠나 유유자적 걷는 이야기

장태산자연휴양림/스카이타워/전망대/더시카고짬뽕 관저점/산책 겸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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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大田)

2016. 5. 21.


장태산자연휴양림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보이는 형제봉





장태산자연휴양림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광관이 수려하여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 12선이기도 하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단위의 이용객이 산림욕을 즐기는 휴양림으로 유명하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로 민간인이 조성 운영하여 왔으나

2002년 2월 대전광역시에서 인수한 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2006년 4월 재개장 하였다.

<인용글>





산마중산우회의 정기산행을 대전에 있는 장태산자연휴양림으로 왔다.

산행이라기 보다는 휴양림 산책코스를 걷는 정도의 숲길을 걸어 볼 생각이다.





등산코스 : 화장실 옆 주차장 → 관리사무소 → 숲속어드밴처 → 안평산분기점 → 헬기장 → 형제봉전망대 → 관리사무소 → 주차장(원점회귀)








장태산자연휴양림 입구

위 아래로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과 장태산 오는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다.







주차장의 관광 안내도와 대전관광명소 12선 알림판


장태산자연휴양림이 대전관광명소 7선에 올라 있으니

대전 시민은 물론 외지인에게도 많은 홍보가 필요하겠다.








"깃대종" 생소해서 유심히 본다.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특징적인 생물이라!

"이끼도롱뇽" 언제 볼 수 있을까!

어릴적 시골에 살며 도롱뇽은 많이 봤는데

요즘은 흔치않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입구의 버스승강장


장태산 22번 시내버스 : http://map.daum.net/?busnumsrch=22&gname=%EB%8C%80%EC%A0%84%EA%B4%91%EC%97%AD%EC%8B%9C








민간인으로 우리나라 최초 휴양림을 창립한 임창봉 선생 흉상









휴양림에 들어서자 울창한 메타세콰이아 푸른 숲에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낀다.

봄철 때 묻지 않은 푸르름이 더욱 싱그럽게 다가와서 좋은 계절이다.








연못의 작은 분수 물줄기가 아침 햇살에 영롱히 부서지며 고운 소리를 낸다.








관리사무소 옆 숲속어드벤처 입구로 들어선다.








숲체험 스카이웨이 입구에서 부터 스카이타워로 이어지는

 메타세콰이아 나무 중간 높이로 높게 구불구불 조성되어 시원한 산책길이 되고 있다.








10m가 넘어 보이는 높이

아래를 보면 어질하다.










스카이타워

빙빙돌아 올라가게 되는데 높이가 상당하다.








꼭대기에는 전망대 겸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바람도 시원하고 조망도 좋고

약간의 흔들림도 느낄 수 있다.








스카이타워 꼭대기에서 보이는 형제봉

오늘 저곳 전망대에 오를 예정이다.








곳곳에 숲속의집이 보이는데

만사 제쳐두고 하루 쯤 묵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눈을 가장 편안하게 한다는 푸른색

정말 시원하다.








스카이타워에서 보는 스카이웨이








스카이웨이를 걸어 다시 나간다.








스카이웨이를 나와 오른쪽으로 등산기점

전망대로 향한다.








계단도 그렇고 흙길도 경사가 있는편이다.

처음부터 계속 오름질에 힘들어 하는데

처음만 그렇고 나머지 구간은 산책 코스와 다름 없다.









여유있게 걷다보니 숲속의작은집 펜션이 있다.


숲속의작은집 : http://www.smhome.co.kr/








씀바귀꽃









시원한 숲길을 걸어도 올해 이상 고온으로 5월에도 덥다.

벤치에서 쉬고 싶었는데 햇빛이 많이 든다.








이 사진을 보며 느낀 것

미술시간에 나무 색깔의 고정 관념을 버려야 할 듯

나무 줄기는 검은색??ㅎ







떡갈봉이 지척인데 잠시 쉬고 전망대로 향한다.

등산하는 사람은 저런 봉우리는 꼭 올라 보는데

우리네는 산책 나온 사람들이다.










넓은 산길을 걷다 헬기장 지나고 석탑이 있는 곳

제봉 아래 전망대의 공터이다.








형제봉 전망대








전망대에서의 조망

장태산휴양림으로 들어오던 도로와 장안저수지








전망대의 그네의자

연인들께 특히 인기가 많다.

기다렸다 앉을 정도...ㅎ








전망대의 석탑이 있는 공터

우측으로 좀만 오르면 형제봉 정상인데

좌로 내려간다.








시원한 그늘에서 졸고 있던 다람쥐

카메라 셔터 소리에 놀라 도망가던 귀여운 모습이 선하다.








관리사무소에서 전망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통해 많은 사람이 오르고 있다.

간혹은 애완견도 같이...,









잘 조성된 산책로를 걸어 메타세콰이아 산림욕장에 내려왔다.








산책로가 전망대까지는 1km가 안되지만

얽히고 설킨 산책로는 무수히 많다.














혼자 바삐 장태산휴양린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왔다.

다양한 솟대 작품과 식물 곤충에 관한 이야기와

장태산자연휴양림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메타세콰이아 나무에 관한 자세한 설명 볼 수 있었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메타세콰이아










넓은 들마루와 벤치가 설치되어 누구나 마음 놓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전의 힐링 명소이다.









아쉽게 산림문화휴양관은 스쳐 지난다.











숲속에서 마주하는 시가있는 구멍가게

왠지 뭔가 하나 사고픈 충동이 인다.ㅎ








사진 찍느라 늦는 마중이 기다려 주는 일행

많지는 않지만 언제나 고마운 산행 동료들이다.








먼지털이 시설은 산행 종료 알리는

호루라기와 같다 할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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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카고짬뽕 관저점>








점심은 집으로 돌아오며 관저동의

"더시카고짬뽕"에서 했다.

우리 동료이신 '천사'님 아들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오픈한지는 오래지 않았으나

맛도있고 유명 프랜차이즈로 알려지기 시작하며

손님이 늘어 좋아 보였다.









-임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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