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중

바람과 함께 떠나 유유자적 걷는 이야기

대전 보문산 아침운동/보운대(전망대)의 야경/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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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大田)

2018. 9. 4.






밤장사 하는 나는 언제나 운동이 부족하다.


가끔 쉬는 날 등산이나 여행으론 턱없이 부족하고

매일 새벽녘에 일마치고

혼술이나 식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곤하니

살도찌고 배도 나온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요즘

가까이에 있는 보문산으로 새벽운동 탐색차 나가 봤다.






지도는 보문산 전망대 보운대로 올린다.







내가 사는 곳이 테미고개인데 소방도로(?)가 생긴지 몇 년 됐다.

걸어서 보문산으로 향한다.







주택가 골목을 걷는데

소나무 정원수가 잘 가꿔진 집이 있다.

나도 소나무 좋아 하는데...,






옛 케이블카 자리 지나는데 이른시간 길거리에 사람을 볼 수 없다.






버스승강장

802번 한대의 버스가 오고간다.


802번 버스노선 보기 : http://naver.me/Gbmr4qbu





상가지역도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아쿠아리움 아래 건물은

그동안 여러가지 요식업 가게가 들어와 고전하더니

요양병원이 자리 잡았다.


길가다 보면 최근들어 요양병원이 부쩍 늘었는데

그만큼 노인 인구가 많아졌다는 얘기겠지!

요양병원 신세 안지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될텐데...,





대전아쿠아리움도 잘 됐으면 좋겠고...,






조금 오르면 옛 야외풀장 자리엔 주차장이 조성됐다.






족히 100대는 주차할 만큼 널찍하다.

송학사 삼거리 방향으로 진출입 하고 있다.

이제 보문산 주차난은 해소될 듯


가까이에 야외음악당(숲속공연장)과 보문산 숲치유센터가 있다.

최는엔 목재문화체험관도 개관했고

아쿠아리움까지 있어 주차난이 심각했었는데

잘된 일이다.






 

숲속공연장으로 플라타너스 고목이 즐비한 길






숲속공연장으로 명칭이 바뀐 야외음악당도 새벽을 열고 있다.






숲속공연장 네거리에서 보운대(전망대) 방향으로 들어선다.






목재문화체험관이 개관돼서 새로워 졌다.






작은 주차공간이 따로 있는 목재문화체험관






대전 보문산 보운대(전망대)






대전에 오래 산 나는 보문산 전망대에 대한 추억도 많다.






보문산 보운대(전망대)의 야경도 볼만하다.






가까운 곳에서 이런 야경을 볼 수 있는것도 행복이겠지...,






보운대에서 보는 대전야경






보운대 광장 바로 아래 화장실

요즘은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오며 보는 보문오거리 아파트 너머 식장산






마지막 사진 테미공원을 담고 아침(?) 새벽운동을 마친다.

한시간 반쯤 걷고나니 몸도 한결 가벼워 진다.

집에가 샤워하고 자면 정말 잠이 잘 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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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잖아요-변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