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마 중

바람과 함께 떠나 유유자적 걷는 이야기

인천 차이나타운 & 송월동 동화마을

댓글 5

여행

2019. 10. 21.




인천 차이나타운


여행 좋아 하는 마중이 인천은 처음이다.


인천 여행 계획 세우며 물색 중

얼마 전 뉴스에서


월미도 바다열차가 재 운행 한다기에

생각하고 왔다.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도

 바다열차와 연계되어 오게 됐는데

한 번 쯤 다녀 갈만 한 여행지 였다.




인천 차이나타운

주소 : 인천 중구 북성동2가 14







중화가(中華街)


인천역 앞 도로 건너편에 차이나타운 1패루가 있다.


※패루(牌樓)-중국의 독자적 건축으로 문짝이 없는 대문 모양의 건축물 (어학사전)






월미도에서 바다열차를 타고 인천역에서 내리니

큰길 건너 차이나타운 입구가 바로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 관광 안내도를 유심히 보고 시작한다.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 이정표가 나오는데 유료 주차장으로 알고 있다.







곧장 오르다 막히는 곳

차이나타운의 대표 건물인 듯 버티고 섰다.







먼저 오른쪽 골목을 쓱 훑어보고

점심때라 속 채울 곳을 찾는다.







그래도 버티고 서있던 건물중 제일 맘에 들었던

"중국 연경대반점"으로 들어 갔다.







이곳에서 TV드라마 가화만사성을 촬영 했다고 자랑하고 있다.

마중이는 드라마 볼 시간이 안돼 못 봄







 

입구에서 안내를 하는데

3층 창가에 자리 잡고

이곳이 원조라고 자랑하는 하얀 짜장과

삼선짬뽕을 주문했다.

햐얀짜장 8,000원

삼선짬뽕 9,000원

하얀 짜장인데 맛은 일반 짜장맛 나는게 특이했고

삼선 짬뽕도 먹을 만 했다.

가격은 쎈편








식사 후 연경대반점 옆 계단으로 오르니

선린문이 있다.


뒤에 보이는 산은 응봉산이고

자유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한미수교 100주년기념탑이 있고

맥아더장군 동상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고인돌)가 있다고







사진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선린문 옆 안내판








숲이 땡기는데 시간상 가질 못했다.






선린문 주변은 초한지,삼국지의 방대한 자료를 사진과 글로 장식됐다.







다시 돌아 나오며 보는 연경대반점과 청관 그리고 공화춘 세 건물이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좋은자리에 건물까지 으리으리해 보였다.







짜장면 박물관 찾으러 다니다 보게 된 한중원

중국 전통복장의 남녀가 손님을 맞고 있다.







한중원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

정자가 있었고 작원 정원을 꾸며 놓았다.







또다른 차이나타운 입구

짜장면박물관은 돌아다니다 보면 나오겠지 하고 걸었더니 아니다

좀 외진 골목에 있어 잘 찾아야 한다.







짜장면박물관


짜장면을 식당에서 처음 팔기 시작 했던 곳 

공화춘 간판이 걸려 있고 특등요리라고 강조한다.

2012년 개관 하였는데 청관지역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근대 건축문화유산이라고 한다.


입장료가 있는데

성인-1,000원

청소년- 700원

군인/경찰- 500원

어린이- 500원








 

들어서며 오른쪽에 초창기 공화춘 오래된 간판이 전시되어 있고

2층 계단으로 오르게 되어 있다.







초창기 부터 생산된 짜장라면이 전시되어 있는데

처음 보는 것도 많다.







하품인가! 감탄인가! 하는 학생 졸업했다 보다.

마중이도 옛적에 학교나 졸업해야 짜장면 맛볼 수 있었는데

꽃다발에 앨범도 가지런히 놓고 얼마나 좋을까!ㅎ







 

초창기 짜장면 배달통 나무로 되었는데 무거워 보인다.

배달통의 변천사도 볼 수 있다.







1층에 내려오니 주방에서 조리하는 모습도 재현해 놓았다.







짜장면박물관 관람 후 이동 중 마눌님 화덕만두 사는데

공갈빵에 더 관심이 많다.







의선당(義善堂)

1893년 인천 선린동에 화교들이 증가하며

고향의 전통문화를 계승하여 작은 묘당을 세우고 의선당이라 하였다.




---*---*---*---*---*---*---*---*---*---*---*---*---*---*---*--*---*---*---




송월동




송월동 동화마을

주소 : 인천 중구 송월동3가 7-4



송월동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인접한 곳에 있는데

걷다보니 커다란 아치가 눈에 들어 온다.








동화마을 다운 그림으로 담장을 도배 했다.

곳곳에 포토존 설치해서 사진 찍기도 좋다.







어린이나 젊은 사람이 오면 좋을 듯

특히 어린아이가 좋아할 만한 그림과 모형에

동화속을 걷는 듯 하다.






그냥 서있기만해도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다.








이런 길을 매일 걷는 사람은 행복할 것 같다.







놀부는 놀고있고

흥부는 일을 한다.

일하는 자 돈 생긴다는 벽화인 듯 ㅎㅎ







송월동 누렁이는 개조심 써 붙여 놓고

 여유있게 낮잠을 즐긴다.

그래서(?) 개는 영리하다고 한다.ㅎ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에서

더 여유있게 머물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다.

바다열차 다시 타려고 서둘러 자리를 떳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색소폰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