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림(基臨)작명원 / 철학원 :::

사주, 궁합, 작명, 택일, 풍수, 양택, 부적, 아들딸 구분해 낳기, 제왕절개.

04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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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물상론 戊丁정인에 대하여

■ 戊丁정인에 대하여 戊토일간에 열의 작용을 하는 丁화정인이라면 水기재성을 막아 丁화정인을 보호해 주나 빛의 丁화정인이라면 빛을 차단하고 감추어 버리게 되니 戊토와 丁화의 조합은 길함과 흉함이 극단적이 된다. 주위의 사람들만 아는 실력이나 木기관성이 있으면 戊토를 소토하여 산에 길이 난 형상이 되니 이는 검증된 능력, 실력이 되고 대외적으로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戊丁甲. 戌토의 지장간에는 辛금과 丁화가 있으니 "戊丁정인"과 비슷하며 이는 화로, 난로, 용광로, 문명 등의 형상이고 이에 합당한 역할을 하며 열의 丁화정인이 공부를 했다면 독보적인 기술자, 장인의 기술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戊丁○/○午巳未"의 명(命)에 金기식상이 없어 戊토일간은 불타버린 산의 형상이 되니 새로운 일을 벌리는..

03 2020년 06월

03

육친론 지장간(支藏干)의 재물

■ 지장간(支藏干)의 재물 제한적, 조건적, 한시적으로 활용하는 지장간은 잠재의식, 속 마음을 의미하나 생지(生支), 왕지(旺支), 그리고 묘지(墓支)의 계통 별로 그 의미와 작용력이 다르니 이에 대한 특성의 파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언제나 본연의 역할과 작용력을 자랑하는 왕지는 午화를 제외하고 모두 한 가지 오행으로 되어 있으며 생지와 묘지는 명(命)과 운(運)의 상황에 따라 역할과 작용력이 변하게 된다. 양간으로만 이루어진 寅申巳亥의 생지는 변화하려는 목표인 중기에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여기에 집중하는 작용을 하게 되며 묘지는 초기(餘氣)가 중요하게 되고 중기는 활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보관하는 용도나 후일을 위한 종자의 용도가 되는 것이다. 지장간은 제한적, 조건적, 한시적으로만 사용하게 ..

댓글 육친론 2020. 6. 3.

0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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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인자론 甲목

■ 甲목 10 천간 중에 첫 번째의 양간이고 정신적, 이상적인 면이 강한 甲목은 상향성, 직진성, 선두, 처음, 시작 등을 좋아하고 빨리 표출, 출력하며 또한 경쟁심이 강하다. 미래를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주인의식이 강하며 음(陰)을 양(陽)으로 바꾸어 올라가니 강한 추진력과 일에 대한 분기점의 의미가 있다. 단점은 무모함, 소영웅심리, 일단은 저지르고 보는 과욕과 서두름이고 주변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배려감과 이해심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甲己육합”이 된 甲목은 상기의 보편적인 특성이 없어지게 되고 만약에 金기관성이 있다면 주위를 배려하는 포용력이 생기게 되니 정확한 甲목의 특성을 살피려면 명(命)의 주변에 따른 변수작용을 살펴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양간은 재성을 보면 소유하려 하고 음간은 ..

0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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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론 신살(神殺)과 활용

■ 신살(神殺)과 활용 “많은 사람들이 신살이 무었인가요?“하고 궁금해 한다. 사실 신살에 대한 명확한 기원과 음양오행(陰陽五行)에 의한 학문적인 설명은 어느 서적에서도 찾아볼 수는 없다. 다만 1,200여 년에 걸친 오랜 임상의 결과 10 천간과 12 지지의 일정한 조합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강한 기운이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이러한 조합에서 나오는 강력한 기운을 명리학에서는 신살이라고 통칭하는 것이다. 명(命)의 신살은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니 차를 예로 든다면 일정한 옵션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본 원에서는 “합(合)과 충(沖)”의 작용력을 제외한 모든 것을 신살로 간주하니 기본적으로 “신살(神殺)”에서 신(神)은 길한 순작용을 의미하고 살(殺)은 흉한 역작용을 의미하나 경우에 따라 ..

댓글 신살론 2020. 6. 1.

2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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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甲子일주

■ 甲子일주 육십갑자(六十甲子) 중에 01 번인 甲子일주의 甲목일간은 戌토편재와 亥수편인이 공망되고 욕지(浴支)인 子수정인에 자좌(自座)하고 있다. 자연수인 청수(淸水)에 나무가 떠 있는 형상이고 부목(浮木)이 되면 정처없는 떠돌이 인생이 우려되며 썩은 나무 즉, 부목(腐木)이 되면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 등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이다. 일지가 장성살(將盛殺)이라 고집과 성정이 강하고 유아독존(唯我獨尊)적이며 子수정인이라 보수성이 강하고 일간의 가치관에 많이 치우쳐 있다. 일간이 욕지에 앉아 있으니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기는 선비적인 풍류기질이 강하고 이성에 의한 관재구설수에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정이 강직하고 정직, 온순하며 전통을 존중하고 옛 것을 선호함이 보통이며 곤명(坤命)..

댓글 일주론 2020. 5. 29.

2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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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국론 격국론(格局論) 개관

■ 격국론(格局論) 개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간명하다 보다 보면 사회지향적인 사람이나 고위직, 혹은 양반가문 출신의 사람의 사주에서는 뿜어 나오는 품격이 느껴진다. 보통 이러한 품격은 격국을 형성하게 되니 이제부터 설명하는 격국론(格局論)은 이러한 좋은 가문과 전문직 혹은 고위직의 왕성한 사회 활동성을 살피는데 활용되는 것이다. 개인적인 일이나 가정사 등은 억부론을 활용하니 이는 결혼생활, 자식, 취미활동, 부모의 죽음, 친구나 애인의 만남 그리고 의식주 등에 속하는 일은 사적인 영역에 속하게 되고 이러한 사항이나 이에 관련된 사건사고는 억부론으로 통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운을 포함하여 격국을 통한 명(命)의 사건사고 등을 읽어 내려면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작용력과 ..

댓글 격국론 2020. 5. 28.

27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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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론 통변(通辯)의 전제조건

■ 통변(通辯)의 전제조건 통변을 시작하기에 앞서 개인적인 용도인 사주는 먼저 성별, 나이, 직업 그리고 당사자가 처해 있는 현재의 대내외적인 요인과 시대적인 조류 등을 감안한 전제를 바탕으로 하여 통변에 임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희신(喜神)과 용신(用神) 그리고 기신(忌神)의 운에 따른 길함과 흉함의 통변이 나오게 되니 억부용신은 의식주와 육신(六神)에 관한 개인적인 통변을 해야 하고 격국용신은 직장이나 사업 등의 사회적인 일에 관한 통변을 해야 한다. 조후용신은 일이 풀리는 정도나 시기 그리고 건강 등에 관한 사항을 통변하는 것이니 문점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따라 참고해야 하는 용신과 기신의 종류가 다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그리고 년월일시의 궁위(宮位)에 따라 다른 ..

댓글 운세론 2020. 5. 27.

2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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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법 비견(比肩)운과 겁재(劫財)운에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 비견(比肩)운과 겁재(劫財)운에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시대운(始大運)의 천간이나 지지에 비견(比肩)이 있게 되면 유년시절에는 귀여움을 받고 성장하게 되며 나이를 먹은 사람의 비견대운에는 치매에 걸리거나 정신적인 중환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보험 등의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일이다. 비견대운은 공방살(空房殺)에 해당되니 예를 들어 丁未일주에 丁未대운이 오면 10 년이 공방살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공방살에 대한 통변은 정작 본인인 부부사이는 심각한 문제가 없으나 다른 사람이나, 시모(媤母)의 간여, 훼방 등으로 부부사이가 소원해지는 일이 생기게 된다. 고서에 “시상상관(時上傷官)은 난보해로(難保偕老)”라는 표현이 있듯이 명(命)의 시상상관도 달밤에 홀로 눈물짓는 형상이 되고 육친적..

댓글 인연법 202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