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관(傷官)에 관련된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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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론

2019.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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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傷官)에 관련된 용어해설

 

육십갑자 중에서 일지에 상관이 있는 일주는 甲午(31), 庚子(37), 乙巳(42), 辛亥(48)4 개가 있으며 상관의 작용력에 따른 용어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차차 살펴보기로 한다.

 

상관패인(傷官佩印), 상관견관(傷官見官), 상관제살(傷官制煞), 상관가살(傷官駕殺), 상관생재 (傷官生財), 화겁생재(化劫生財), 진상관가상관, 진상관(眞傷官), 파료상관(破了傷官), 상관상진(傷官傷盡) 등이다.

 

상관패인(傷官佩印)은 상관에 인성이 있는 경우를 의미하고 이는 받아들임과 강한 출력 즉, 입력과 출력이 좋으니 이는 상황대처 능력과 순발력 있는 머리가 아주 잘 돌아감을 의미한다.

 

상관견관(傷官見官)은 인성과 재성이 없어 상관이 정관을 바로 극하는 경우를 이르며 이 운에는 남편, 관에 대한 관재수와 송사가 발생하고 심하면 이혼, 남편의 죽음 등 남편의 신상과 주변에 큰 문제가 있게 된다.

 

상관제살(傷官制煞)은 역시 재성이 없어 칠살을 극하는 경우를 이르며 재성운이 오거나 인성이 상관을 극을 하게 되면 바로 의 흉한 역작용이 일어나는 개연성이 많은 이 되는 것이다.

 

상관가살(傷官駕殺)은 상관제살 까지는 아니나 그래도 어느 정도 칠살(七殺)의 흉한 역작용을 막아 주는 상태를 의미하고 역시 재성운에는 관재수(官災數)와 송사(訟事)가 일어나게 된다.

 

상관생재(傷官生財)는 상관의 작용력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상관생재운에 어떻게 돈을 벌과 활동을 하는지를 알 수 있는 의미가 된다. 간단히 설명하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위법과 탈법을 저지르고 상대방의 처지를 배려함이 없이 돈을 벌게 된다.

 

화겁생재(化劫生財)는 상관이 비견과 겁재를 이끌고 변화시켜 재성을 생해 주는 작용을 의미한다.

 

진상관(眞傷官)은 월지에 자리하거나 월지에서 투간(透干)된 상관이고 대개는 일주가 신약한 상관이 되며 가상관(假傷官)은 월지에서 투간한 상관이 아니니 일주가 신왕한 상관이고 진상관가상관은 진상관이 변하여 신왕하게 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파료상관(破了傷官)은 신왕한 사주에서 설기(洩氣)용도의 상관을 인성운이 파극하여 상관의 작용력이 약해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상관상진(傷官傷盡)은 상관이 제살(制煞)이나 생재(生財)를 하는데 인성운이 상관의 기능을 못하게 하거나 왕한 재성에게 상관이 도기(盜氣)를 당하여 상관의 작용이 무력해 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상관은 십신(十神) 중에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고 따라서 이에 관련된 용어도 가장 많다. 대학이나 대학원의 논문에서도 상관에 관한 연구가 가장 많으니 우리도 상관에 대한 궁구를 많이 해야 할 것이며 상관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육신(六神)이나 육친(六親)의 작용 중에 30% 이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