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戊상관에 대하여

댓글 80

천간물상론

2020. 3. 29.

 


丁戊상관에 대하여

 

()과 흉()이 극명하게 갈리게 되니 화일간이 열이면 길한 순작용을 하고 반대로 빛이면 흉한 역작용을 하게 된다. 열작용을 하면 열기를 머금은 토상관이 화로역할을 하니 화일간을 오래가게 만들고 보호를 해 주는 것이다. 丁戊庚().

 

빛의 화일간에게 토상관은 언덕이 되는 형상이 되니 이는 빛을 차광시키는 형상이 되다. 이는 산 속의 외로운 등불이니 한정된 공간에서는 돋보이게 되나 고립되고 외로워지며 비현실적인 방안풍수가 되는 것이다. 화일간의 날카로운 지성과 통찰력과 능력이 떨어짐을 읽어낼 수 있다.

 

생목(生木)목정인으로 상관패인(傷官佩印)이 되면 화일간이 빛나게 되니 사상이나 이론적인 깊이가 있어지게 되나 그래도 외롭고 대중성이 없는 이론이 됨을 피할 수는 없다.

 

열이면 열기를 머금은 화로작용이 생기고 이는 기재성이 있어야 제대로 된 활용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토상관을 활용해서 금정재를 녹이게 되면 머리가 비상한 일간이 되고 사목(死木), 목정인이 있어야 진정한 쟁이가 될 수 있으니 열이 오래가게 되고 없다면 오랜 시간이 흘러도 발전이 없는 기술이 되는 것이다. 만약에 목정인이 없다면 목편인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다.

 

토상관이니 기관성의 혜택을 받을 수 없고 고독하게 된다. 壬癸수 관성이 아니고 乙卯(52)나 강한 목정인이 있어 토상관을 소토하게 되면 세상 밖으로 나온 화일간이 된다. "丁己식신"은 많이 흉하고 "丁戊상관"은 조금 났다.

 

음간은 상관(傷官)을 잘 활용하나 보편적으로 "丁戊상관"은 흉한 역작용을 하다. 열이 된다면 사목(死木)기인성과 기재성이 절실하게 되며 기재성이 있어 상관생재(傷官生財)를 하게 되면 ~쟁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명()이 된다. ()에 없던 기재성 운은 능력을 발휘하는 운임을 통변할 수 있는 것이다.








'천간물상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辛壬상관에 대하여  (92) 2020.04.02
庚癸상관에 대하여  (76) 2020.04.01
己庚상관에 대하여  (90) 2020.03.31
戊辛상관에 대하여  (82) 2020.03.30
丁戊상관에 대하여  (80) 2020.03.29
丙己상관에 대하여  (81) 2020.03.27
乙丙상관에 대해서  (80) 2020.03.26
甲丁상관에 대하여  (100) 2020.03.25
癸乙식신에 대하여  (86)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