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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戊편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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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간물상론

2020. 5. 18.

壬戊편관에 대하여

 

수일간이 왕하여 흐르게 되면 물길을 막는 토편관은 길한 순작용을 하고 약하면 장애요인이 되나 목식신이 있으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된다. 토가 수를 만나면 실용적으로 바뀌나 수를 만나게 되면 이를 통제하여 중후함과 위용이 서게 되니 가장 이상적인 신왕관왕(身旺官旺)이 된다. 壬戊甲.

 

흐르려고 하는 수일간은 제어를 받고 싶어 하는 양면성도 있으니 토편관이 통제를 해 주면 좋아한다. 토는 록왕쇠묘지 즉, 巳午未戌에 통근함이 좋고 辰丑토 즉, 대지와 양지의 통근은 문제가 많다. 寅申亥토의 통근처가 안 되고 화에는 당연히 통근을 하며 亥子丑 그리고 寅卯辰에는 토의 통근이 어렵다.

 

통근력이 약한 토편관 남편은 인물은 좋으나 실속 없는 짓을 하고 왕한 수일간은 토편관 남편이 통제도 못하는 걸림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약한 토편관을 쓰게 되면 실속이 약하고 이에 따른 역작용이 발생하게 되고 목식신이 차선책이 된다. 약한 토정관은 탁임(濁壬)을 하지만 씻겨 내려가지는 않으니 수일간의 강약에 신경을 안 쓰며 토편관이 약하면 제방이 터져 토관성에 문제가 발생한다.

 

"壬戊乙/○○"의 명()에 대하여 살펴보면 토에 통근한 토는 강한 토가 아니고 寅卯辰이면 토편관이 무너지게 된다. 토에 통근한 수일간은 제방이 새고 있는 형상이고 종국에는 무너진다. 이러한 경우에는 토에 통근한 목식신이 수일간을 설기(洩氣)하기 때문에 목상관보다 났다.

 

"壬甲戊"의 명()은 나무 즉, 기식신으로 설기(洩氣)시킴이 우선이니 결혼해서 자식을 키운 후에 사회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壬戊甲"은 사회생활을 완성시킨 후에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으니 결혼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흐름을 방해하는 토편관의 쓰임새는 수일간의 수량에 따라 달라지게 되며 수일간이 통근하고 목식신이 있으면 가장 아름답다. 戊午(55), 戊戌(45)은 웬만한 기는 모두 막을 수 있으며 토는 화의 통근력은 강하나 토는 어설픈 통근이 된다.

 

정신적으로 수일간을 확실하게 통제하는 토편관이며 수가 수다워지니 뚜렷한 사용처가 정해지게 된다. 왕한 수일간일수록 토편관은 위용을 발휘하니 巳午未戌에 통근한 토가 필요하게 되며 기식상이 있어야 토편관을 잘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癸戊정관"은 시간이 갈수록 현실적으로 변하나 수일간은 정신적인 토편관을 즐기고 토편관이 약하면 관에 대한 불만과 하극상의 문제가 있게 된다. "戊壬乙辛"의 명()목식상인 일간의 일이 우선이 되고 토관성인 결혼은 나중 일이니 토남편이 반대해도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기운이 시주(時柱)에서 년주(年柱)로 흐르면 안의 것을 외부로 가져가니 사회적, 외부 지향적인 명()이 된다.

 

토가 칠살이 되면 수일간은 고인물이 되어 썩게 되니 수와 토 둘 다 비현실적으로 변질된다. 월의 壬子(49) 일주는 엄청 왕한 물이 되는데 편관격을 이루게 되면 왕한 수일간을 감당하니 아주 중후한 토 편관이 되는 것이다. 통제력, 중후감, 배짱, 통찰력을 모두 활용하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된다.

 

월의 토는 亥子수가 있으면 무너지니 불만족하고 갈등이 생기게 되며 어설픈 토 편관은 관재수, 사건사고만 일으킨다. 토는 辰戌을 해도 무방하나 辰丑은 문제가 있게 된다. 흐름이 본능인 수일간은 甲乙목 식상이 절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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